[FETV=이지혜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23일부터 케이스스터디 청담점 1층에서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노울스(KNWLS)’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첫 협업 컬렉션을 국내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협업에서는 발레슈즈에서 영감을 받은‘에어맥스 뮤즈(AIR MAX MUSE)’와 에슬레틱 스타일의 어패럴을 공개한다.
![신세계 케이스스터디 청담점 1층 [사진 신세계백화점]](http://www.fetv.co.kr/data/photos/20251043/art_17611091042438_6bea52.jpg?iqs=0.45972546117725777)
지난 20일에는 협업을 기념하는 프리뷰 행사와 노울스(KNWLS) 디자이너인 샬롯 놀스(Charlotte Knowles)와 알렉산드레 아르세노(Alexandre Arsenault)가 내한해 자리를 빛냈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니커즈임에도 발레슈즈처럼 매끄럽게 감기는 스트랩 디테일과 메탈릭 소재가 특징인‘나이키 에어 맥스 뮤즈(NIKE AIR MAX MUSE)’와‘NRG 노울스 존 72 재킷(NRG KNWLS JOAN 72 JACKET)’,‘NRG 노울스 존72 투인원 스커트(NRG KNWLS JOAN 72 2N1 SKIRT)' 등이다. 해당 제품은 케이스스터디 청담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