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제5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민생안정 보험료 납입 유예 특약’으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특약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보험료 납부 부담을 줄이고 필수 보장은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이복현 금감원장(네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