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강성기 기자] 동아제약은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쏘몰’과 독일 국민 완구 브랜드 ‘플레이모빌’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정판 크리스마스 에디션 피규어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 피규어는 두 브랜드의 창의적 철학과 세심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제작해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시즌의 특별함을 선사한다.
피규어는 오쏘몰의 브랜드 컬러를 입힌 산타와 요정 피규어 세트로 구성했다. 오쏘몰 산타 피규어는 선물꾸러미, 산타 모자, 털 소매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하는 디테일을 오쏘몰 특유의 블루 & 오렌지 컬러로 구현했다. 오쏘몰 요정 피규어는 귀여운 요술봉과 모자, 넥리본, 치마, 종이백, 그리고 아기자기한 오쏘몰 대표 제품 3종의 미니어처를 함께 구성했다.
특별 제작한 콜라보 영상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오쏘몰 산타의 꿈을 요정이 함께 도와주는 스토리를 담아 따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녹였다. 피규어는 플레이모빌 특유의 간단하면서도 몰입감을 높이는 디자인이 반영돼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쏘몰은 1991년부터 미량영양소 연구를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플레이모빌은 1974년 출시 이후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현실적인 테마와 캐릭터를 선보이며 독일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국민 완구 브랜드다.
오쏘몰과 플레이모빌이 준비한 한정판 크리스마스 에디션 피규어는 지난 12월 1일 올리브영 단독 기획팩 런칭을 시작으로 카카오선물하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인 디몰(:Dmall) 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쏘몰과 플레이모빌은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교한 디테일을 추구해온 브랜드”라며 “두 브랜드가 만나 준비한 이번 한정판 피규어 세트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연말에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