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NC소프트]](http://www.fetv.co.kr/data/photos/20241249/art_17333569556957_8a9d41.jpg)
[FETV=신동현 기자] NC소프트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4일 자정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이용자는 PC(퍼플),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에서 저니 오브 모나크를 플레이할 수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방치형 MMORPG다. ▲실시간 경쟁 없이 즐기는 자유로운 성장 시스템 ▲풀 3D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연출 ▲리니지의 상징적 요소를 재해석한 새로운 플레이 방식 등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군주 캐릭터인 ‘데포로쥬’가 되어 리니지W 등장인물 ‘페일러’가 설계한 세계를 탐험한다. 리니지 IP에 등장하는 모든 영웅을 동료로 소환해 최대 8명의 영웅으로 덱을 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