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오토 오마카세 창업 아이템 ‘오사이초밥’은, 요즘 트렌드와 신규 창업자 유입에 맞는 쉽고 편한 운영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사이초밥은 “직장을 다니면서 오토 창업했다가 성공했다”, “저처럼 일식, 외식업 무경험자도 운영할 수 있어요” 등 실제 가맹점주들의 쉽고 편한 운영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오사이초밥이 집중하는 운영 방침은 점주가 일하지 않는 ‘풀오토 오마카세’다. 이에 본사가 지원 및 관리하는 전문 셰프가 조리와 직접 매장 운영을 실시한다.
특히 오사이초밥은 소자본 소형 매장 창업이 가능해서(평균 좌석수 10~11석)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도 적다. 또한 전문 셰프의 퀄리티 높은 메뉴 조리와 구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고객 유입이 이뤄지며 수익 안정성도 높다.
쉽고 편한 오토 오마카세 운영이 가능한 동시에, 지속적이며 꾸준한 수익 확보까지 이뤄지면서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의 신규, 업종변경 창업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오사이초밥의 관계자는 “무인카페 등 무인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오사이초밥’은 오마카세 창업 콘셉트를 바탕으로 창업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트렌디한 시스템과 전략으로 떠오르는 성공 창업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젊은 신규 창업자를 중심으로 새롭게 이뤄지는 창업 형태가 늘어날수록 오토 오마카세 창업 콘셉트 같은 시스템이 더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