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뷰티브랜드 착한팩토리가 ‘센텔라시카 클렌징오일’의 누적 판매량이 2만개를 돌파해 5차 재입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텔라시카 클렌징오일’은 병풀추출물로 문제성 피부를 케어 해주고 미백특허성분으로 칙칙한 자국을 빠르게 케어 해주며 넓어진 모공, 거칠어진 피부결, 자극받은 피부를 위한 특허 성분과 블랙헤드, 각질에 도움되는 살구씨오일로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저자극 클렌징오일이다.
또한 전문 임상기관에서 블랙헤드 개선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거뭇거뭇한 블랙헤드를 믿고 케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센텔라시카 클렌징오일은 살구씨오일, 4가지 특허성분, 병풀추출물을 배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시카 고유의 진정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민감한 피부인데 자극없이 블랙헤드 케어 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만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 향후에도 피부 고민 개선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착한팩토리 센텔라시카 클렌징오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착한팩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