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뉴트원’이 새로운 마그네슘 영양제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마그네슘 하루권장량 350mg을 1일 1회 1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는 5가지 염 형태의 마그네슘(글루콘산 마그네슘, 젖산 마그네슘, 산화 마그네슘, 염화 마그네슘, 쌀 발효 분말 마그네슘)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들 성분은 모두 글로벌 인증을 받은 원료로, 미국 Novotech Nutraceuticals사, 네덜란드 Purac Biochem사, 미국 Toll Compacation사, 체코 Macco Organiques사, 국내산 쌀 발효 마그네슘 등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처에서 공급받았다.

마그네슘은 인체 내에서 네 번째로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로, 특히 뼈, 혈액, 인체 조직의 세포와 장기에 주로 분포한다. 곡류 도정 과정에서 마그네슘의 80~96%가 손실되기 때문에 현대인의 식습관에서는 외부에서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다. 2022년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의 52.8%가 마그네슘 부족 상태에 있어 보충이 필수적이다.

마그네슘은 신경 자극과 근육 조절, 에너지 이용, 신체 내 효소 반응 등에 중요한 효능을 가지는 성분이다. 신경 안정과 근육의 긴장을 이완하며, 에너지 생성과 300종 이상의 체내 효소 반응에서 보조인자로 작용한다.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는 현직 약사와 전문 R&D 팀의 공동 연구개발로 탄생했다. SCI급 논문으로 검증된 재료만을 사용하고 엄격한 제조공정을 준수했기 때문에 마그네슘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착색료, 향료, 감미료, 중국산 및 일본산 원료 등 7가지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는 외부의 빛, 수분, 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 전용 안심 포장재질과 개별 PTP 단케이스를 사용하여 위생과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GMP 제조시설에서 제조되었으며, GMP와 HACCP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불규칙한 생활, 식사, 다이어트 등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들,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 섭취가 빈번한 사람들, 평소 운동을 즐기거나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사람들, 스트레스로 인해 신경 기능 유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상적인 영양제”라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