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국내 최대의 피트니스 브랜드인 스포애니는 회원들의 편의성을 넓히고자 헬스인 및 다이어트인 타겟 상품으로 특화된 '헬시밀'을 스포애니 가산동점 내에 오픈했다.
헬시밀 스포애니 가산동점은 무인 편의점 방식으로 샐러드, 샌드위치, 음료, 과일, 스낵 등 건강한 상품을 중심으로 실온 식품뿐만 아니라 냉장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매일 새벽 입고된다. 일반 편의점에서는 만나기 힘든 특화된 고객 타겟의 고퀄리티 상품군을 총 200여 개 갖추고 있다.
스포애니 헬시밀은 '먹는 것까지 운동이다'라는 컨셉으로 운동 전, 운동 중, 운동 후 식단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식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밖에 과자, 젤리 등 다이어트 간식까지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스포애니 담당자는 “추후 스포애니 가산동점 회원들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신선한 다이어트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함이 특징인 '헬시밀'을 통해 향후 다른 지점에도 확장할 계획에 있으며 피트니스 매장에 설치되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상품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피트니스 이용 고객 만족은 물론이고, 피트니스 매장의 매출 상승효과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보고 있다.
스포애니 헬시밀은 스포애니 가산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