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미국 비자는 광화문에 위치한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영사와 인터뷰를 보고 발급받는다. 신청자의 비자 발급의 목적과 여러 가지 상황을 기반으로 영사가 비자 발급 유무를 심사하며, 미국 비자는 한 번이라도 거절 이력이 생기면 다시 시도하여 발급받을 수 있는 확률은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미국 비자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한 번에 발급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국내 최대 규모로 미국 비자 승인 1위인 나무이민 비자팀은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미국 비자를 한 번에 취득할 수 있도록 12월부터 매주 각 비자 타입에 따른 핵심 아젠다로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미국 비자 취득 설명회는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관광비자(B1/B2)부터 학생비자(F1), 방문연구원비자(J1), 소액투자비자(E2), 비자 거절, 가족 초청의 주제로 각각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각 비자에 대한 상세한 설명, 신청방법, 비자 신청 시 주의점, 인터뷰 팁들을 포함하여 비자 취득을 위한 A to Z 전 영역에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넷째 주에는 미국 시민권자 미국변호사가 진행하는 가족초청이민 관련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12월 마지막 주에는 온 가족 출국 가능한 J-1 방문연구원 관련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나무이민 비이민비자팀 로렌 팀장은 “2023년 하반기부터 부쩍 늘어난 미국 비자 거절 소식으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사람들로 인해 미국 비자 승인 1위, 나무이민 비이민비자팀으로 최근 들어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비자는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는지에 따라서 발급 확률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나무이민 비자팀은 이민 전문 변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올해도 관광비자 100% 승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이민비자 취득 설명회는 나무이민 대표번호 또는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되며, 나무이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1:1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