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주식회사 비엠디에서 운영하는 카페 프랜차이즈 봉명동내커피는 대전 4호점이 누적 매출 14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알렸다.
이 같은 성과는 2021년 1월 4일 오픈해 2023년 8월 달까지 오픈 2년 8개월 만에 이뤄냈다.
봉명동내커피 관계자에 따르면 봉명동내커피 대전 4호점은 경쟁이 치열한 카페시장에서 소형 평수, 배달, 포장형 매장임에 불구하고, 경쟁력있는 메뉴와 봉명동내커피만의 특별 마케팅으로 해당 지역에 카페 1위 자리를 자치하고 있으며, 브랜드 상위매출 가맹점으로 기록하고 있다.
매장을 오픈한 2021년부터 본사로 부터 교육받은 메뉴얼, 레시피,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가맹점주님의 열정넘치는 노력과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본사의 파격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함께 만든 결과물이라는 것이 봉명동내커피의 입장이다.
봉명동내커피 대전4호점 가맹점주님은 "초심을 항상 유지하고있고, 현재는 중심도 잡아 봉명동내커피 대전4호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에게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드려야될지 행복한 고민을하고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을수있게 노력하는 대전4호점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