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치킨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신규 매장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창업 교육 설문조사’ 실시했다.
이는 지난 4월, 5월 교육 진행 매장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로 전체 설문에 참여한 총 13개 가맹점 중 11개점이 매우 만족, 2개점이 만족으로 평가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두찜, 떡참 등 총 3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에서 오랜 연구 끝에 론칭한 숯불치킨 브랜드로 다년간 수 백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랜드 교육 관계자는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다가 처음 도전하는 초보 점주님들이 많기 때문에, 기초부터 자세한 이론 교육과 가맹점 운영 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포스 사용법부터 재료 발주, 간편한 원팩 조리 방법, 손님 응대, 배달 마케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점주님들이 교육에 만족하신 것 같아 기쁘다. 점주님들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의욕적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쉽고 친절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도곡동 본사에서 오는 6월 24일에 사업설명회와 무료 시식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