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주식회사 자담의 전자담배 브랜드 ‘퍼프체인지’가 CSV 일회용 전자담배의 새로운 라인을 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라인은 아이스자몽, 아이스애플, 민트시가 3종이다. 이에 퍼프체인지는 기존 7종(로얄시가, 로얄멘솔, 샤인머스켓, 아이스피치, 딸기우유, 레몬에이드, 아메리카노)에 신규 3종까지 더해 총 10가지 라인을 완성했다.

특히 CSV 일회용 전자담배는 휴대성과 편리함을 강조한 제품이자 KC 안전인증을 받은 충전식 배터리의 결합으로, 일회용 전자담배의 단점인 출력을 보완해 타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퍼프체인지 관계자는 “지난달 24일 정식 출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타격감과 5,000퍼프 12ml의 대용량을 앞세워 전자담배 유저가 많이 찾고 있다”며, “금연을 원하는 입문자들에게 추천제품으로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자담은 업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스트원 보다 온리원’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1,000여 개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