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새 아파트 입주 시 필요한 다양한 시공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투에이치플러스의 홈케어브랜드 2H클린이 '전국청소인기술인협회'를 창단했다고 밝혔다.
하청이나 외주 인력을 통한 작업이 늘어나는 만큼 고객들의 불만도 가중되는 상황에서 '전국청소인기술인협회' 창단은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H클린은 모든 작업을 100% 본사 직영팀에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꼼꼼하고 확실한 작업과 더불어 청소 시 발견되는 건설사 하자에 대해서도 고객들에게 즉각적으로 보고한다.
또 고객 맞춤형 접근 방식의 독보적인 운영 시스템은 이전에는 드문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투에이치플러스의 대표는 “2H클린의 전국청소기술인협회 창단을 계기로 입주청소 전문인 양성과 인프라 확장에 힘써 앞으로도 최상의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낼 것이다”라며 “상담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100% 직영 시스템을 통해 지금과 같은 높은 퀄리티의 시공 결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