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해충퇴치기 전문회사 ‘비티글로벌’이 인체에 무해하고 반려동물까지 생각한 ‘토네이도S80 초음파 벌레퇴치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토네이도S80’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불편함 없이 해충을 퇴치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선보인 초음파 해충퇴치기다. 이에 바퀴벌레나 개미, 좀벌레 등 기어다니는 해충들이 많은 가정에서 전원만 연결해두면 따로 신경 쓸 부분이 없어 쉽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해당 제품은 피에조버저가 아닌 초음파 스피커를 장착해 80데시벨의 초음파 출력을 낼 수 있어 보행 해충을 효과적으로 쫓아내면서 반려동물이 받는 스트레스는 최소화했다.

아울러 초음파 퇴치기의 가장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초음파의 출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토네이도는 '테스트 버튼'을 제품 뒤쪽에 제작, 이를 누르게 되면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의 소리를 낸다. 이를 통해 소리가 잘 들린다면 정상 작동 중이라는 것을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비티글로벌 관계자는 "토네이도S80 론칭을 기념해 기간 한정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구매일 기준 30일 이내에 직접 사용해 보고 만족하지 못하면 100% 환불 혜택도 제공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네이도S80 초음파 해충퇴치기는 비티글로벌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