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러닝과 자전거, 등산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웨어러블 디바이스 할부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민·샥즈 콜라보팩'을 출시했다. 고객은 요금제와 할부 기간에 따라 디바이스 할부금 전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 기기는 총 3종이다. 가민의 ‘포러너 265(정가 58만9000원)’, ‘포러너 55(정가 23만9000원)’, 샥즈의 오픈형 골전도 이어폰 ‘오픈런 프로2(정가 24만9000원)’가 포함된다. LG유플러스의 무약정 온라인 전용 요금제 '너겟59·65·69' 또는 일반 5G 요금제인 5G 시그니처, 프리미어 슈퍼, 프리미어 플러스 이용 고객은 이들 디바이스 중 1종을 선택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연 5.9%의 할부 수수료는 별도로 부과된다. 포러너 265는 심박변이도(HRV), 러닝 파워 등 정밀 트레이닝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으며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너겟65·69’ 요금제 이용자는 36개월 할부 기준으로 할부금 전액을 할인받는다. ‘너겟59’ 요금제 및 5G 요금제 고객은 24개월 할부 기준으로 월 평균 1만722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입문자용 GPS 워치인 포러너 5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2025년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고객 보상비용과 가입자 이탈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전망치를 기존 17조8000억원에서 17조원으로 낮췄다. 영업이익 전망도 기존 ‘전년 대비 개선’에서 ‘전년 대비 감소’로 변경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조정의 배경으로 해킹 사고에 따른 고객 감사 패키지 시행과 시장 상황 변화를 들었다. 고객 감사 패키지의 규모는 총 5000억원 규모라 기재했고 해당 패키지의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라 밝혔다. SK텔레콤은 해킹 사건의 여파로 신규 가입자 모집을 두달 가까이 중단했다가 지난달 23일 정부의 행정지도 해제 이후부터 전국 T월드 매장을 통해 신규 가입자 모집을 재개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약 51만8400명이 SK텔레콤을 이탈했다고 분석했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서비스인 U+tv의 구독 상품 '유플레이(Uplay)’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가입 고객에게 월 이용요금을 최대 4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작년 6월 출시한 ‘유플레이’는 월 이용료 1만5400원(프리미엄)에 해외 OTT 오리지널 인기작을 포함해 영화부터 해외 시리즈, 애니메이션까지 전 장르를 시청할 수 있는 U+tv 구독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유플레이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9월 30일까지 U+tv에서 ‘유플레이 프리미엄 1년 약정 상품(월 1만5400원)’에 가입한 고객은 40% 할인된 월 9240원에 평생 이용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가입한 고객은 1주년 기념 경품 증정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경품은 ▲150만원 상당 LG 스탠바이미2(2명) ▲CGV 1만원권(200명)으로 당첨자는 10월 중 유플러스 닷컴 내 IPTV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해외 OTT 오리지널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던 유플레이가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글로벌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통해 A.X 4.0의 표준 모델(72B 파라미터)과 경량 모델(7B 파라미터) 등 2종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A.X 4.0은 오픈소스 모델 ‘Qwen2.5’를 기반으로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를 추가 학습해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했다. SK텔레콤은 자체 설계한 토크나이저를 적용해 GPT-4o 대비 약 33% 높은 토큰 효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동일한 문장을 더 적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어 이해력도 입증됐다. 대표적인 벤치마크 테스트인 KMMLU에서 A.X 4.0은 78.3점을 기록해 GPT-4o(72.5점)를 상회했으며, 한국어 문화·언어 이해 평가인 CLIcK에서도 83.5점으로 GPT-4o(80.2점)를 앞섰다. SK텔레콤은 A.X 4.0을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제공해 기업들이 자체 서버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 학습 역시 CPT(지속 사전학습, Continual Pre-Training) 방식으로 자체 구축한 데이터만을 활용해 외부 연동 없이 진행했다. 현재 A.X 4.0은 SK텔레콤의 A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알뜰폰 전용 플랫폼 ‘알닷’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U+알뜰폰 고객이라면 알닷 내 로밍 신청 페이지에서 간편하게 로밍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알뜰폰 고객은 로밍 상품을 이용하기 위해 각 알뜰폰 사업자의 고객센터에 연락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알닷 내 로밍 신청 전용 페이지를 새로 오픈했다. U+알뜰폰 고객은 해당 페이지에서 ‘로밍패스’, ‘제로 프리미엄’, ‘하루 데이터 로밍’ 등 LG유플러스의 로밍 상품을 셀프로 가입할 수 있다. 방문 국가, 체류 기간, 희망 데이터 사용량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즉시 가입 가능하다. 알뜰폰 고객들이 로밍 관련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 기능도 확대했다. U+알뜰폰 고객은 해외 현지에서 알닷을 통해 로밍을 이용하는 동안 실시간 데이터 사용량과 요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과거 가입 이력 열람과 영수증 발급 신청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알닷 로밍 신청 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커피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 말까지 알닷을 통해 로밍을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메가커피 아메리
[FETV=신동현 기자] KT가 자체 개발한 한국어 특화 생성형 AI 모델 ‘믿:음 2.0’을 통해 기술 독립형 한국형 AI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KT는 이를 위한 전략을 3일 개최한 '온라인 기술 브리핑'을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4일에는 경량 모델 ‘미니(2.4B)’와 중형 모델 ‘베이스(11B)’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온라인 기술 브리핑 발표는 해당 모델 개발을 총괄한 신동훈 KT Gen AI Lab장 상무가 맡았다. ◇한국어 특화·B2B 중심 모델, 실용성에 방점 신 상무는 “KT는 한국의 말과 문화를 잘 이해하는 모델, 그리고 기업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년간 믿음 모델을 스크래치부터 자체 기술로 재구축해 왔으며 개발을 멈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모델은 단순한 언어 생성 기능을 넘어 문서 기반 질의응답(QA), 보고서 작성, 툴 콜링 등 B2B 환경에 특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국어에 최적화된 토크나이저를 자체 설계해 적용했으며, 국내 AI 커뮤니티와 협력한 최신 기술을 반영해 학습 성능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 자체 평가체계와
[FETV=신동현 기자] KT가 멤버십 고객 전용 커머스 ‘쇼핑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하고 7월 한 달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쇼핑라운지는 KT 멤버십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온라인 쇼핑몰이다. 가전·리빙·식품·뷰티·패션 등 생활 필수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전 상품에 멤버십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더했다. KT는 쇼핑라운지를 ‘브랜드팝업’과 ‘멤버스특가’ 두 카테고리로 운영한다. 브랜드팝업은 오쏘몰, 아모레퍼시픽, 풀리오, 스메그, CJ제일제당 등 인기 브랜드의 한정 특가를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선보인다. 멤버스특가는 다이슨, 로보락 같은 프리미엄 제품부터 오아 냉각 손 선풍기, AHC 선스틱 등 실속형 아이템을 최저가로 제공한다. KT는 그동안 마들랜(마음에 들어오는 랜선 혜택) 서비스를 통해 기념일과 시즌에 맞춤 상품을 선보여왔다. 특히 원예 농가에서 직접 공급한 꽃다발 상품은 월 2천 건 이상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끌었고, 영세 농가에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며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도 했다. KT는 이번 그랜드 오픈에서 마들랜의 인기 상품군은 유지하면서, 생활 밀착형 상품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위클리 특가, 타임딜과 같은 다양한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업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일상비일상의틈)’과 특화매장인 ‘일상의틈’에 중소기업 제품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일상비일상의틈’은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LG유플러스의 도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28개 매장에서 운영 중인 특화매장인 ‘일상의틈’은 통신 상담 외에도 지역 맞춤형 체험과 제품 판매를 지원한다.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해 확보한 공간은 서울 강남역에 있는 ‘일상비일상의틈’과 부산 서면 ‘일상의틈’ 매장이다. 일상비일상의틈 3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에는 총 59개의 중소기업이 만든 휴대폰 액세서리, 리빙 아이템, 뷰티 아이템 등이 전시되며 부산 서면 일상의틈에서는 4개 기업의 제품이 전시된다. 강남 일상비일상의틈이나 부산서면 일상의틈 매장을 찾은 고객은 자유롭게 중소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제품 체험 데이터도 분석해 중소기업에 제공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은 LG유플러스가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제품 개
[FETV=신동현 기자] KT가 수원 KT위즈파크 앞에 ‘kt wiz 특화매장’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kt wiz 특화매장은 통신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한 ‘KT 매장영업존’과 팬 전용 체험 공간인 ‘위즈 공간’으로 구성됐다. 위즈 공간에는 ▲kt wiz 선수들의 명장면을 담은 갤러리 ▲은퇴 선수들과 첫 우승을 기념하는 메모리얼월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용품 전시존 ▲굿즈 전시·포토존 ▲치어풀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KT는 팬들의 관람 동선을 고려해 매장 앞에 경기장과 연계된 F&B(식음료)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팬들은 키오스크에서 음식을 사전 주문한 뒤 경기장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다. 매장 디자인은 kt wiz의 상징색과 마크를 반영하고, 덕아웃을 연상시키는 구조로 꾸몄다 KT는 야구 팬들이 경기를 더욱 즐기고,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이번 특화매장을 기획했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경기 전후로 잠시 들러 즐길 수 있도록, 공간 구성부터 콘텐츠까지 팬의 동선과 취향을 고려해 설계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8월 31일까지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굿즈는 ▲스티커 타투 ▲유니폼 와펜
[FETV=신동현 기자] KT는 ‘2025년 KT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을 준수하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ISO 26000, SASB, TCFD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폭넓게 적용했다. 특히 ‘이중 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AICT 본업의 혁신 성장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서비스 품질 및 책임(네트워크 안정성) ▲공정거래 및 법규 준수 등 4대 핵심 이슈를 선정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ESG 이슈가 기업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기업 활동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KT는 이를 통해 ESG 전략의 방향성과 이행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했다. KT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영역별로 보유한 AICT 기술과 인프라를 접목해 ESG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결과를 정리해 보고서에 담았다. 환경(E) 챕터에서는 2050년까지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네트워크 최적화를 통한 전력 절감과 PPA(전력구매계약) 체결을 통한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