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석주원 기자] SK브로드밴드는 23일 창립 27주년을 맞아 박진효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60여명이 이촌 한강공원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버팀목 역할을 해 준 고객과 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행하게 됐다. 또한 지역 사회 기여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대표이사와 임원 전체가 참여했다. 이날 박 사장과 임직원들은 공원 내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 식물을 제거하고 공원 곳곳의 환경을 정리했다. 화학약품을 사용할 수 없는 한강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을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교육을 받은 뒤 일일이 사람 손으로 이들 식물을 뽑았다. SK브로드밴드는 친환경 리모컨과 저탄소 제품 인증받은 셋톱박스를 제공해 환경 보호 분야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으로부터 통신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하기도 했다. 박 사장은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기여는 우리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
[FETV=석주원 기자] 카카오가 23일,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과 연계해 저탄소 여행을 독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리아둘레길은 한반도 가장자리를 중단 없이 연결하기 위해 조성을 시작했으며 ▲2016년 동해의 해파랑길 ▲2020년 남해의 남파랑길 ▲2022년 서해의 서해랑길 개통에 이어 2024년 9월 23일 마지막 구간인 DMZ 평화의 길을 개통하면서 완성됐다.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계부처, 한국관광공사가 조성한 국내 최장 4500km의 트레일 코스인 코리아둘레길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전자가 원하는 기간에 맞춰 일정 구간 걷고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카카오는 이번 챌린지의 주관사로 지난 4월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코리아둘레길 홍보 및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월 1일까지 챌린지에 참여할 도전자를 모집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도전자 45인을 최종 선발했다. 휴무일에 틈틈이 걷기를 희망하는 구급대원, 아들을 군대에 보낸 50대 주부, 히말라야를 등반한 여행가 등 각기 다른 사연과 이력을 가지고 모였다. 그중 한 참여
[FETV=석주원 기자] 이스트소프트가 사회 문제를 디지털 전환으로 돌파하려는 일본 주요 지자체를 대상으로 'AI 휴먼 기반의 공공서비스 구축 방안' 제안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일본 지자체 디지털전환(DX) 시장진출전략 설명회'를 통해 이뤄졌다. KOTRA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행정 절차 디지털화를 위한 기술인 '거브테크(GovTech)' 기업의 일본 진출을 돕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본사에서 진행한 설명회에는 도쿄도 시부야구, 요코하마시, 오키나와현, 나고야시, 고베시, 시즈오카현 등 일본 지자체 담당자 10여명이 방문했다. 방문단은 KOTRA의 사전 매칭 상담을 통해 지자체의 시니어케어 및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위해 AI 휴먼의 활용을 희망하는 담당자로 구성됐다. 설명회에서 이스트소프트는 자사 AI 휴먼 기술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일본 지자체가 가지고 있는 지역 현안인 '노인돌봄' 및 '관광객 급증' 등의 문제 해결을 돕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양 측은 일본의 핵심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선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스트소프트의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가 많은 영역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공
[FETV=석주원 기자] 통신사들이 AI(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SK텔레콤 산하의 티맵모빌리티가 AI 기반 서비스 ‘어디갈까’를 선보인다. 어디갈까는 사용자가 갈만한 장소의 발견부터 추천·검색·예약 기능을 통해 개인에 최적화된 지역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의 티맵 앱에 새로 추가되는 기능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연간 2300만 사용자가 쌓아 온 67억건에 달하는 방대한 이동 데이터를 학습해 이동 경로뿐 아니라 장소 제안까지 이동과 관련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장소 검색 및 추천 로직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어디갈까는 오직 티맵만이 선보일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다. AI를 적용해 개인 맞춤형 장소 추천을 점차 고도화하고 장소 검색과 이동 전후의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올해는 특히 데이터 기반 핵심 사업의 본격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수익 개선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티맵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고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AI와 인증 기능으로 신뢰
[FETV=석주원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인천관광공사가 멜론뮤직어워드의 성공적 개최 및 인천 지역 문화·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12일 오후 인천관광공사 사옥에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인천관광공사는 음악 이벤트 및 콘텐츠를 활용한 인천광역시의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멜론뮤직어워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추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매년 연말 개최하는 멜론뮤직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 및 페스티벌로 올해 행사는 오는 11월 3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New Stream of K-POP’ 슬로건으로 글로벌 음악팬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양 사는 인천항의 해양복합문화관광시설인 ‘상상플랫폼’에 공연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인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상상플랫폼은 1978년 인천항에 건립된 낡은 곡물창고를 인천시가 리모델링해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한 공간이다. 미디어아트 전시관 ‘뮤지엄엘’, 바다 뷰의 베이커리·카페 ‘스토리지 인
[FETV=석주원 기자] 안랩의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V3 Mobile Security)’가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 테스트인 ‘AV-TEST’의 2024년 7월 평가에서 전 항목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AV-TEST는 독일의 IT 보안 연구기관인 ‘AV-TEST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보안 인증 평가로 전 세계 주요 업체의 보안 솔루션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지난 7월 AV-TEST의 안드로이드용 백신 부문에 참가해 ▲진단율(Protection, 악성코드 탐지 능력) ▲성능(Performance, 제품 실행 시 스마트폰 성능 영향) ▲사용성(Usability, 악성 앱 오진 여부) 등 총 세 가지 평가 항목에서 모두 만점(각 항목당 6점, 총 18점)을 받았다. 특히, 진단율 항목에서는 100%의 악성코드 탐지율을 기록했다.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2013년부터 AV-TEST의 안드로이드용 백신 부문 평가에 총 67회 참여했으며, 참여한 모든 회차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안랩은 국내 스마트폰 보안제품 중 가장 많은 AV-TEST 인증을 획득하고 있다. 안랩 제품서비스기획실 김창희 실장은 “V3
[FETV=석주원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및 선호하는 경로 옵션 등 카카오내비 200% 활용법을 공개했다. 안정적인 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도 함께 마련했다. 카카오내비는 연휴기간 지자체들이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 정보를 제공해 귀성객들의 주차 고민도 돕는다. 이용자들은 카카오내비앱에서 ‘추석 무료주차장'을 검색해 주변의 무료 공영주차장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길안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극심한 교통체증 속에서 초행길로 안내받는 것이 부담스러운 운전자라면 ‘이전에 간 길' 또는 ‘자주 간 길' 경로 옵션을 통해 선호하는 경로로 보다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카카오내비에서 이전에 운행한 경험이 있는 출도착지를 입력하면 이전에 간 길' 또는 ‘자주 간 길'도 추천받을 수 있다. ‘추천경로', ‘무료도로’, ‘최소시간 ', ‘큰길 우선' 등의 경로 옵션과 함께 소요시간, 거리, 통행료 등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오랜 시간 운전으로 눈이 피로한 운전자들을 위해서는 ‘잘보이기 모드'도 유용하다. 저시력 이용자와 고령 운전자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해당 기능은 목적지
[FETV=석주원 기자] 이스트소프트와 이스트시큐리티가 국제 사이버 안보 행사인 ‘사이버 서밋 코리아(Cyber Summit Korea 2024, 이하 CSK)’에 참가해 AI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CSK 2024는 ‘AI·양자·우주시대, 글로벌 사이버 안보를 위한 한발 앞선 노력’을 주제로 첨단 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위협에 국제 사회가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행사다. 양 사는 CSK 현장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외 사이버 안보 전문가, 산학연 관계자,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서비스 운영 정책 및 보안 기술 등을 소개하고 생성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보안 솔루션 구축 및 활용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 나갔다. 부스에서는 AI 휴먼이 탑재된 3대의 키오스크를 통해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악용과 관련한 이스트소프트의 AI 휴먼 서비스 운영 정책과 이스트시큐리티의 LLM 보안 솔루션에 대한 소개와 시연이 이루어졌다. 현장에서 AI 휴먼은 딥페이크 악용 예방을 위한 활동을 묻는 질문에 서비스의 윤리적이고 안전한 활용을 위해 마련한 ▲AI 윤리 강령 구축 ▲AI 합성 영상 판별 프로그램 운영 ▲A
[FETV=석주원 기자] 넥스원소프트가 엑심베이의 해외 결제 서비스에 클라우드 결제 인증 서비스 ‘넥스비 3DS(NexBe 3DS)’를 제공했다. 엑심베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K-팝, K-드라마, K-패션 등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급성장하고 있는 역직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넥스원소프트는 이러한 엑심베이 해외 결제 시스템에 넥스비 3DS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 기반 결제 인증 기술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커가는 역직구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며, 글로벌 온라인 결제 인증 분야에서 시장 선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넥스비 3DS는 국제 신용카드사 연합체(EMVCo)가 정한 본인인증 기술 보안 규격 3DS(3-Domain Secure)를 적용한 온라인 안전결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카드 발급사, 매입사, 상호운영 영역 등 결제의 주요 주체가 사용자 본인을 인증해 안전한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보장하며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JCB, 유니온페이, 디스커버 등 전 세계 카드 브랜드를 모두 지원한다. 넥스비 3DS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API 연동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도입 가능하며 사용량에 따른
[FETV=석주원 기자]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 당시 주가 조작 혐의로 지난 7월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이 11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경쟁 과정에서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주당 12만원에 공개매수에 나서자, 카카오는 약 2400억원을 투입해 12만원보다 비싼 가격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사들이며 결과적으로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과 검찰은 카카오가 하이브의 공개매수 가격보다 비싸게 SM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매입한 것이 시세조종 행위라고 판단해 김 위원장을 비롯한 카카오 임원들을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기소했다. 이날 재판에서 김 위원장 측 변호인은 다른 기업이 공개매수를 진행해도 지분 경쟁을 위해 장내매수를 시도하는 것은 합법적인 행위이며, 이로 인해 주가에 영향이 가는 것 역시 위법으로 볼 수 없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사모펀드 원아시아파트너스와 공모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당시 김 위원장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SM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인수한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공모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취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