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서울시립미술관과 협업한 첫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세계면세점과 서울시립미술관이 지난 7월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공동 기획으로 선보이는 전시다. 한국 현대미술이 담고 있는 사회적 메시지를 도심형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구현하고 일상적인 도시 공간에서 예술적 담론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영되는 미디어아트는 'K-Art Vibes: SeMA x Shinsegae DF <다시, 지구: 다른 감각으로 응답하기>'를 주제로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 진행 중인 동명 전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기후 위기와 인류세 시대를 배경으로 예술이 사회적 문제에 어떻게 응답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현대미술의 중요 자료를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국공립 최초의 아카이브 전문 시설이다. 회화, 영상, 설치, 사운드, 건축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국내 작가 김준, 김해심, 송민규, 장한나, 최장원, 최찬숙 등 6인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생태 감수성과 생태 윤리,
[FETV=김선호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정호석 대표이사)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역대 최대 규모의 온정을 전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하림은 30일 익산시와 함께하는 ‘2025 희망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1억7천만원 상당의 라면과 간편식 3682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29일 익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나은정 복지국장,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 유영삼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 부송종합복지관 고재일 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하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더미식 사천자장면’을 비롯해 ‘하림 삼계탕면’, ‘불볶음면’, ‘맥시칸 양념치킨’ 등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받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하림은 지난 18년 동안 매년 연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지속해 오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2008년 ‘사랑의 쌀 나눔’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지역 농가 상생과 나눔을 선도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하림의 주력 제품인 라면을 후원하며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
[FETV=김선호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다이소 x 트렌드 코리아 2026’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 서적 ‘트렌드 코리아 2026’이 제시한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 중 레디코어, 필코노미, 근본이즘, 픽셀라이프 4가지를 모티브로 개발한 150여 종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저자 김난도 교수의 친필 사인 도서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레디코어’는 준비된 상태가 삶의 핵심이라는 의미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미리 계획하고 관리하려는 소비 트렌드를 일컫는다. 해당 키워드로 문구 브랜드 ‘모트모트’의 플래너 라인과 3M 포스트잇을 선보인다. 모트모트의 ‘다이어트 플래너’는 체중, 체지방량 기록은 물론 수면 시간과 물·커피 섭취량 등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여행 플래너’는 이동 계획부터 지출 내역, 여행 후 기억까지 전 과정을 기록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이 외에도 뷰티 플래너, 반려동물 산책일기 등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플래너를 마련했다. 3M 포스트잇의 스케줄메이트 라인도 눈여겨볼 만하다. ‘포스트잇 스케줄메이트 해빗트래커’는 상단에 목표 습관을 기록할
[FETV=김선호 기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팝업 트럭’의 인기에 힘입어 30일 콘텐츠 노출 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 닥터그루트의 차별화된 헤어케어 기술력과 트렌디한 행사로 브랜드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닥터그루트는 지난 11~12일 뉴욕 맨해튼에서 K-뷰티와 K-푸드트럭을 결합한 컨셉트의 팝업 트럭 행사를 열고 ‘두피 진단 서비스’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시장에서 올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약 800%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는 등 K-헤어케어를 이끌고 있다. 이번 팝업 트럭 행사에는 소셜미디어 등에 사전 공개한 티저 콘텐츠와 닥터그루트의 시그니처 색상인 강렬한 보랏빛 트럭이 행인들의 발길을 이끌며 이틀간 총 1679명이 찾았다. 행사 2일 차에는 영하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첫 날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최대 2시간의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다. 특히 5000만명 이상 SNS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브렛맨 락’이 양일 모두 팝업 트럭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고 제품을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로 불린 2025년 을사년, 국내 산업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크고 작은 변곡점을 지나왔다. FETV는 주요 산업별로 2025년 한 해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를 짚어보고, 각 업계가 어떤 선택과 변화를 겪어왔는지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국내 유통업계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위메프 등의 청산은 빼놓을 수 없는 올해의 화두였다. 각각 MBK파트너스, 큐텐에 인수된 후 몸살을 앓았고 결국 ‘승자의 저주’로 남게 됐다. 특히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위메프는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서 생긴 결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 사태가 발생한 건 2025년 3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다. 신용등급 하락과 금융 채무 부담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홈플러스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채권자들의 압박이 강해졌다. 이 가운데 신용등급 강등을 사전에 인지한 상태에서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융당국과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신용등급 강등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투자자 손실을 초래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이 덴마크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클라’를 국내에 공식 유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무신사 트레이딩은 기존 패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한다. 테클라는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설립된 글로벌 브랜드다. 예술과 건축에서 영감받아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고품질의 침구, 홈웨어, 수건, 홈 패브릭 등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명 연예인이 즐겨찾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알려지며 국내에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특히 사회·환경적 영향의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비콥 인증을 획득했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테클라를 국내에 유통하며 플래그십 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로 고객 접점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테클라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앞서 잔스포츠, 디키즈 등 대중적인 인지도의 패션·잡화 브랜드부터 032c, 노아, 마린 세르, 슬리피존스 등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마니아층을 보유한 해외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FETV=김선호 기자] CGV는 관객의 취향과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에 맞춰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콘텐츠의 종류뿐 아니라 관람 방식과 경험의 차별화에 초점을 맞춘 운영을 이어갔다. 30일 CGV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영화, 스포츠, 음악, 공연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단독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관객과 만나는 접점을 다각도로 넓혀가고 있다. 먼저 영화 부문에서 단독 개봉작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코렐라인’은 2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5년 재개봉작 가운데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고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지난해 12월 25일 개봉 이후 올해까지 상영을 이어가며 누적 18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아 최초 개봉 당시 기록을 크게 넘어섰다. 키즈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은 28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시리즈 최고 성과를 냈고 ‘꼬마마법사 주니토니’는 방송 기반 IP를 극장판으로 선보이며 극장 콘텐츠로서의 IP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글로벌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싱어롱 버전으로 개봉해 축제와 같은 관객 참여형 관람 문화를 제시했다. 영화 외 콘텐
[FETV=김선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와 손잡고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내년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프렌즈는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여섯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10개 시즌에 걸쳐 방영된 미국의 인기 시트콤이다. 국내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며 즐기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협업에서 프렌즈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 새해에도 고객과 이웃의 일상을 잇고 소통을 나누는 지역사회의 진정한 커뮤니티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스타벅스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버디 고객들에게 친구 같은 친근함을 표현하고 새해의 안녕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첫 프로모션의 슬로건을 ‘Happy New Year My Buddy, My Friends’로 정하고 프렌즈 시리즈의 대표 장면을 담아낸 테마 음료, 푸드, 굿즈 등으로 고객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 컬래버레이션 음료로 소개되는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스트로베리 3종을 활용해
[FETV=김선호 기자] 롯데백화점이 12월 26일부터 1월 8일까지 본점 9층 키네틱그라운드에서 컨템포러리 브랜드 '토니웩'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토니웩'은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으로 인기를 끌며 최근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주목을 받 있는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토니웩의 여성 상품군인 '우먼즈 라인'을 유통사 최초로 공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테일러드 더블 브레스티드 맥시 코트', '크롭 퍼 블루종', '울 랩 미디 스커트'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 팝업을 기념해 행사 기간 동안 본점 단독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토니웩 여권 커버'를 선착순 증정한다.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유튜브와 치지직에서 활동하는 인기 버추얼 밴드 아이돌 ‘스코시즘’의 겨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23년 7월에 탄생한 ‘스코시즘’은 멤버 전원이 한국인으로 구성된 J-POP 버추얼 밴드로 현재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버추얼 유튜버 라이브 시청자수에서 올해 1위를 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2월 30일부터 1월 13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신규 도입된 일러스트 굿즈를 최초로 공개해 팬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병풍 엽서, 후드 담요, 데스크패드 등 다양한 굿즈들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후드 담요’ 5만2천원, ‘짚톡 쿠션’ 3만6천원, ‘데스크패드’ 2만8천원, ‘아크릴 스탠드’ 2만5천원, ‘병풍 엽서’ 1만3천원, ‘대형 캔 뱃지’ 4천 5백원 등이 있다. 스코시즘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되어 팬들이 아티스트와 함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