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오늘 오전 발생한 울산버스사고가 수많은 인명피해를 내 대중들을 안타깝게 하고 또 한편 분노를 일으키게 하고 있다. 더불어 오후에는 공개된 울산버스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사건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생생하게 목격을 할 수 있었다. 영상 속에는 버스가 진행 중인 장면에서 어느 자동차가 차선을 억지로 끼어들고 있다. 이에 버스는 갑자기 들어온 자동차로 인해 담에 충돌한 후 전도됐다. 이어 사고를 일으킨 자동차는 사고를 인지못했는지 여전히 주행을 계속 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두 명이 사망했고, 여섯명이 중상, 서른 한 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울산버스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전하다보면 양보는 쥐꼬리만큼 없고 이기심운전으로 다른 사람들 피해주는 인간들 천지임..- - 법 안 지키는 인간들이 꼭 돌팔이의원들 욕들을 하시지요”, “저딴 식으로 운전하는 것들 반성해라 너의 가족들도 저렇게 목숨 잃을 수 있다”,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된다. 이 살인마는 운전 발로하고 입으로 했네. 아니면 의도적인 칼치기인 듯”, “이건 살인자다 살인자랑 똑같은 처벌을 해야 한다... 버스 안에 있던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기 BJ밴쯔가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밴쯔는 평소 먹방(먹는 방송)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큼 유명한 스타BJ이다. 그런데 그가 거짓말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다. 2016년 4월 22일 방송에서 밴쯔는 수제버거집의 햄버거 먹방을 했는데, 햄버거 빵 2조각을 남기고 다 먹었다고 거짓말을 한 일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밴쯔는 해당 영상 댓글란에 사과 댓글을 올렸고 4일 후 방송에서 사과문을 올렸다. 당시 댓글창에는 “큰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너무 뭐라 그러는 거 아니냐”라는 밴쯔를 옹호하는 의견과 “거짓말을 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는 반대 의견이 나뉘며 네티즌들 간에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밴쯔는 4일 오후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4월 5일 식목일에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울산버스사고에 이어 칠곡 전투기 추락 사고가 발생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오늘 오후 칠곡의 한 골프장 근처 산에 F-15K 전투기 한대가 추락했다. 이 전투기는 추락 직전 약 10분 전부터 관제탑과 무선이 끊겼다.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어느 사람이 추락하는 소리를 듣고 신고를 했다. 특히 오늘 칠곡 날씨가 안개가 많이 있어 전투기 추락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군당국과 소방청은 헬기 2대와 소방차 등 차량 22대, 인원 50여명을 투입해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따.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박민우가 교통사고를 당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가 훈련소 입소 전 출연한 드라마 ‘가화만사성’ 동료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교통사고를 당한 박민우는 지난 2016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금수저 집안의 아들 이강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박민우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최윤소가 종영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윤소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해원이로 보낼 수 있는 단 이틀. 오늘은 꼭 본방사수, 마지막 방송 다들 그리워서 어쩌죠. 가화만사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좌측부터 '가화만사성'에서 봉해원을 연기한 최윤소, 극 중 그의 남편 이강민을 연기한 박민우, 여자 주인공인 봉해령을 연기한 김소연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해 맑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민우는 지난달 중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머리에 손상을 입고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 후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회복 중으로 상태는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온라인상 울산버스사고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고 직후 촬영된 버스의 형체는 처참하게 일그러져 있어, 사고 당시 급박한 상황을 대변해주고 있다. 오늘 오전 9시 30분경 울산 아산로에서 발생한 울산 133번 버스 사고로 두 명이 사망, 네 명이 중태, 서른일곱 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어 이들은 여러 병원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 사고가 발생하자 이를 목격한 시민들이 구조활동을 돕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번 울산버스사고는 버스의 정면으로 갑자기 승용차가 끼어들자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 기사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와 피해상황을 조사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이엘 헤니는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을 LA로 초대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조각같이 잘생긴 외모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게다가 따뜻하고 배려깊은 심성까지 모두 갖춘 남자. 배우 다니엘 헤니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공개됐다. LA의 말리부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화보에서 다니엘 헤니는 탄탄한 보디 라인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톱과 셔츠, 레더 블루종 등을 활용한 매니시한 룩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니엘 헤니는 “일을 할 때 워낙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함께 일하다 보니 혼자 보내는 시간을 갖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혼자 혹은 소수의 친구들과 어울리는 소소한 일상에서 내가 누구인지, 지금의 모습이 있기 전의 나와 연결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즐긴다고 이야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휴양지로 유명한 보라카이의 폐쇄 조치가 내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4월 26일부터 6개월 동안 보라카이 섬이 폐쇄된다. 보라카이가 폐쇄 된다는 우려는 일찌기 여러차례 제기된 바 있다. 앞서필리핀 정부는 환경오염을 이유로 일시 폐쇄를 논의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보라카이섬은 상점과 리조트에서 나오는 각종 쓰레기로 인해 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보라카이섬은 바다에서 오물 냄새가 나는 등 시궁창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린 바 있다. 이에 최근 국내항공업계는 4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필리핀 공항으로 가는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고 공지를 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인터뷰를 통해"하나투어에서 보라카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수수료 없이 모두 환불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배우 장기용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와 함께 출연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의 인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나의 아저씨’ 장기용은 앞서 가수 아이유의 신곡 영상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장기용은 매체 인터뷰에서 '아이유의 남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에 대해 "운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감독이 찾던 이미지가 ‘소년 같고 훤칠한 느낌에 아이유와 느낌이 비슷하면서 함께 섰을 때 어울리는 배우’였고 얼굴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배우를 물색하던 중 아이유가 우연히 장기용이 나온 화보를 보고 그를 추천한 것. 장기용은 "아이유의 영상에 두 번 출연했다는 것 자체로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뮤직비디오 촬영이라 떨렸는데 생각 외로 잘나왔다"며 "드라마와 달리 대사가 없어 편하고 재밌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기용과 아이유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또 다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메이저리그 루키 LA에인절스 소속 오타니홈런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타니는 지난 4일 홈구장인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3연전 중 2차전 8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홈런을 때리는 등 4타수 3안타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오타니의 홈런 등의 활약으로 메이저리그의 본고장 미국 뿐만 아니라 오타니의 고향 일본도 들썩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야구 원로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의 오타니의 투수와 타자 겸업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한 멘트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장훈은 앞서 'TBS'의 프로그램 '선데이 모닝'에 출연해 "투타 겸업을 하면서 한 시즌에 투수로 10승, 타자로 홈런 17-18개를 때려내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하나의 포지션에만 집중한다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투수로만 뛴다면 20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 투타 겸업은 오타니가 결정한 것이긴 하지만, 가급적이면 하나에만 집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레벨이 일본 타자들보다 한수 위이기 때문에 오타니가 얼마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우려를 표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5월의 신부가 될 한채아 차세찌 예비부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이들의 결혼 취재담이 덩달아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앞서 방송된 ‘용감한 기자들3’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취재담을 다뤘고, 그 중 한채아-차세찌의 열애 사실을 최초로 보도한 연예부 기자가 취재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해당 기자는 “열애 단독 보도의 상당수가 연예인이 직접 제보하거나 주변 지인들을 통한 경우가 많다”라며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용감한 기자들’ 덕분에 단독 기사를 내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스포츠부 기자의 제보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 해당 기사를 제보한 스포츠부 기자는 “축구 선수들로부터 제보가 많았다. 그런데 차세찌가 스포츠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기사화하기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단독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연예부 기자는 “제보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한채아가 차세찌가 아닌 차두리와 사귄다는 이야기가 있어 바로 기사화 될 수 없었다”며 “추가 취재를 한 결과 차두리와 차세찌 형제의 너무 닮은 외모 때문에 한채아와 차세찌를 목격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