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일본 주요 백화점인 한큐, 미츠코시에 공식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헤라는 지난 2023년 7월 일본 진출 이후, 백화점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검증해 왔다. 올해 9월에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한큐 백화점' 우메다 본점에, 이번 달에는 도쿄 '미츠코시 백화점' 긴자점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했다. 헤라의 백화점 입점은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정식 매장이자 신규 브랜드 입점이 쉽지 않은 현지 대표 유통망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헤라의 일본 1호 매장인 한큐 우메다 본점 매장은 오픈 첫날부터 일본 진출 이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9월 10일 사전 오픈을 시작으로 9월 기준 누적 매출은 약 1400만엔을 기록했으며, 팝업 스토어 운영 당시와 비교했을 때 방문 고객 수와 평균 구매 금액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과 '센슈얼 누드 글로스' 브라우니 보이 컬러로 구성한 '리플렉션 세트'는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되며, 현지 고객에게 높은 호응
[FETV=이지혜 기자] 쿠팡이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홍보 협력사 및 'APEC CEO 서밋' 공식 후원사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기 위해 APEC 성공 기원 메시지를 담은 로켓배송 포장재 5000만개를 배송에 활용해 전국적인 응원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탠다. 쿠팡은 APEC 준비기획단이 선정한 13곳의 공식 홍보 협력 기관 중 하나로서, 수조 원을 투자해 구축한 전국적인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APEC 2025 응원 메시지가 담긴 박스와 비닐 포장재 5000만 개를 제작해 이달 초부터 전국 로켓배송에 활용하고 있다. 쿠팡의 촘촘한 배송망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 지역까지 전국 각지의 고객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APEC 2025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의 성공을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경제협력 행사다. 한국
[FETV=이지혜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10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명 키즈 브랜드를 선보이는 ‘키즈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키즈런 행사는 블루독패밀리, 모윰, 브라운, 네파키즈, 빈폴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아가방, 팸퍼스 등 대표 키즈 브랜드가 총 집합했다. 2023년 4월 키즈 전문 버티컬관을 론칭한 롯데온은 지난해 8월부터 매일 하루 한 개의 키즈 브랜드를 선정해 특가 혜택을 제공하는 키즈런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블루독패밀리의 롯데온 단독 아우터 상품을 선보인다. 블루독패밀리 전 상품을 대상으로 25% 할인해 주는 쿠폰을 발급하고 7% 중복 쿠폰과 5% 카드 할인으로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24일에는 모윰 쪽쪽이 등 육아필수품 최대 20% 할인과 브라운 물티슈 최대 35% 할인이 진행된다. 로엠걸즈와 밀리밤은 입점을 기념해 최대 15% 할인쿠폰과 5% 중복쿠폰 혜택을 마련했다. 네파키즈와 빈폴키즈, 커버낫/리 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아가방/디즈니베이비, 팸퍼스 등도 대거 참여한다. 키즈런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캉스(호텔과 바캉스의 합성어)
[FETV=이지혜 기자] 롯데백화점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방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최근 외국인 고객의 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9월 한 달간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신장했으며 중국인 매출은 70% 늘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맞아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점에서 ‘APEC 정상회의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금액 할인, 호텔 제휴 바우처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해 외국인 고객 유치에 나선다. 먼저 방한 외국인들의 쇼핑 혜택을 높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념품 구매를 위해 백화점 식품관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행사기간 동안 백화점 전점에서 식품관 5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5천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APEC기간 중 방한하는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롯데호텔과 협업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롯데호텔 서울·월드·부산·울산, 시그니엘 서울·부산 투숙 외국인 고객에게는 네 가지 단독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에는 ‘10% 롯데
[FETV=이지혜 기자] 매일유업이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매일두유’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에드워드 리 셰프의 정상회의 만찬셰프 위촉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 정상회의 만찬셰프로서 전 세계 정상들에게 한국 음식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에드워드 리 셰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음식은 사랑과 존중, 배려를 모두 담고 있는 예술”이라며 “이번 만찬을 통해 전통적인 한국 음식이 가진 아름다움과 혁신성, 그리고 세계 각국의 요리 문화와 어우러지는 통합의 힘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좋은 음식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며, 이것이 좋은 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매일유업은 에드워드 리의 만찬셰프 위촉을 축하하며, 국내 저당두유 1등 브랜드 매일두유를 통해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특별 기획전을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올해 7월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매일두
[FETV=이지혜 기자] LG생활건강이 LG 프라엘 브랜드 인수 후 처음 출시한 제품인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이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글로벌 1위 뷰티 시장인 미국에 출시했다. 무게가 단 47g에 불과한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특히 피부에 화장품 유효성분을 침투시키는데 최적화된 ‘갈바닉’ 기술을 적용해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을 최대 182%까지 높였다. LG생활건강은 10월 초부터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과 최근 대세 채널로 떠오른 ‘틱톡샵’에서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작고 예쁜 뷰티 디바이스를 선호하는 MZ 세대와 바쁜 직장인, 육아 맘 등 바쁜 일상 속에서 피부를 수시로 케어 하고 싶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달 셋째 주에는 미국 아마존 입점 후 판매량이 많은 신제품의 순위를 매기는 ‘아마존 핫 뉴 릴리즈’ 주름 & 안티 에이징 디바이스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현지 홍보하는 엠버서더로는 미국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수니 리(22)가 합류했다. 수니 리는 최
[FETV=이지혜 기자]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미백·주름개선·항산화 효능을 갖춘 기미 케어 특화 다기능성 화장품 ‘프로-캄 멜라 화이트닝 세럼’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ALM)'의 이번 신제품은 가정에서도 기미와 색소침착을 간편하게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캄 멜라 화이트닝 세럼’은 항산화, 미백, 주름개선 기능을 갖춘 맞춤형 세럼으로,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피부 고민과 타입에 따라 선택 및 조합이 가능하다. 제품 라인업은 ▲콜라겐 3종 함유로 피부 탄력과 리프팅 개선을 돕는 ‘리프팅 세럼’ ▲세라마이드 5종 함유로 느슨해진 피부 밀도 개선과 유해요소 방어에 효과적인 ‘퍼밍 세럼’ ▲히알루론산 7종 함유로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 당김 완화를 돕는 ‘모이스처 세럼’이다. 공통 주요 성분으로 ▲피부를 맑게 가꾸는 ‘알파리포산’ ▲흡수력을 높인 특허 항산화 성분 ‘올리오좀 이데베논’ ▲멜라닌 활성 억제를 돕는 ‘글루타치온’ ▲미백 특허 성분 ‘록샘파이어캘러스 여과물’ ▲식물 유래 저자극 브라이트닝 성분 ‘신데렐라 케어 COMPLEX’가 포함돼, 다각도로 기미와 색소침
[FETV=이지혜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9층 생활관에 위치한 '쿠킹 스튜디오'에서 하이엔드 커스텀 주방가구 '쿠치넬라'를 선보인다. 쿠치넬라는 신세계까사가 전개하는 맞춤 주방가구 브랜드다. 유럽 최정상급 브랜드에서 취급하는 프리미엄 자재와 국내 생산 인프라, 신세계까사의 노하우와 디자인 전문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고객 맞춤형 고감도 디자인 주방을 완성한다. 쿠킹 스튜디오에 설치된 제품은 약 1억 8천만원에 달하는 구성으로, 특수 주문제작 고급 스테인레스 상판과 이탈리아 'GA시리우스'의 쿡탑 및 후드 등으로 제작됐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쿠치넬라는 고가·장기 납기의 수입 브랜드와 디자인 · 품질에서 한계를 지닌 국내 브랜드 사이에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이지혜 기자] CGV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지난 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K-애니메이션의 극장 상영 활성화 및 관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애니메이션의 극장 상영을 비롯해 홍보·마케팅 등 포괄적으로 협력해 보다 많은 관객이 극장에서 다양한 K-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전반의 활력이 높아지고, 향후 관객 호응이 높은 작품의 개봉 등 후속 사업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에는 콘진원의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작 중 선정된 작품을 극장에서 선보이는 기획전 ‘K-애니메이션 기획 상영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K-애니메이션 기획 상영회’는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를 갖춘 극장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을 상영함으로써 관객들에게는 한층 깊은 몰입감을, 애니메이션 중소 제작사에는 극장 상영을 통한 새로운 유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 이현주 본부장은 “이번 협력으로 더 많은 관객이 극장에서 K-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FETV=이지혜 기자]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손잡은 조인트벤처(JV) 자회사 지마켓(G마켓)이 ‘글로벌 로컬 마켓(Global-Local Market)’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국내 오픈마켓 시장의 리더십을 회복하는 동시에 알리바바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지마켓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지마켓의 향후 사업 전략과 비전을 소개했다. 지마켓은 내년 한 해에만 7000억원을 투입하며 셀러 중심 상생 구조, 해외 시장 확장,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3대 핵심 축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마켓 장승환(제임스 장) 대표는 “지마켓이 다시 한 번 국내 1등 오픈마켓으로 올라서기 위해 ‘국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이라는 두 축의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지마켓은 곧 클로벌 로컬 마켓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쿠팡·네이버·SSG 등 국내 대형 이커머스 기업들은 내수 중심의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마켓은 ‘글로벌 JV’라는 독보적 구조를 활용해 K-셀러의 수출 채널이자 글로벌 커머스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