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심수진 기자] DSC인베스트먼트(이하 DSC인베)가 실적 하락기에도 경영진 보수를 증액하며 주주 환원 기조와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주당 배당금이 전년과 동일한 수준에 머문 것과 달리 경영진 보수는 전년 대비 증가했다. 특히 대표이사 1인이 수령한 보수가 배당금 총액을 앞지르면서 상장사로서의 책임 경영보다 경영진 보상이 우선시됐다는 지적이다. 2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SC인베의 2024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05억7300만원에 그쳤다. 이는 2023년(146억600만원) 대비 27.6% 감소한 수치다. 실적 수치는 낮아졌지만 임원 보수 규모는 확대됐다. 2024사업연도 DSC인베가 이사와 감사 등 임원 5명에게 지급한 보수 총액은 26억1600만원으로 2023년(22억9100만원) 대비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오는 27일까지 개인사업자 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사업자 통장을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랜덤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개인사업자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통장을 개설할 경우 계좌 개설 1건당 리워드가 제공된다. 해당 리워드는 참여 횟수에 제한 없이 누적 지급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에게 자금 관리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지만 동시에 가장 번거로운 일 중 하나”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개인사업자들이 통장과 금고를 활용해 간편한 자금 관리 경험을 직접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GLN 인터내셔널(이하 GLN)은 싱가포르 ‘DeCard’ 앱과 업무 제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해외 QR 결제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싱가포르 ‘DeCard’ 앱에서도 GLN의 해외 QR 결제 서비스가 연결되며, 싱가포르 자국민들은 GLN이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태국,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편리하게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GLN은 대한민국 외국환 선도은행인 하나은행의 자회사로, 지난 2021년 7월 설립 이후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QR 결제, QR ATM 출금, 해외송금, 유학생 등록금 납부, 의료비 결제 등 다양한 해외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GLN의 해외 QR 결제 서비스는 국내외 금융사와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베트남, 중국, 홍콩, 마카오, 태국, 필리핀, 라오스,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석 GLN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DeCard의 GLN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참여는 GLN QR 결제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서비스 우수성을 전 세계 해외 결제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
[FETV=장기영 기자] 보험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사진>가 24일 선임됐다. 보험연구원은 이날 사원총회를 개최해 김 교수를 제7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1959년생으로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조지아주립대에서 이학 석사,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학과장, 글로벌경영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IT금융학과로 교수로 재직해왔다.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 회장,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을 거쳐 한국보험학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김 원장의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FETV=임종현 기자] 엔에이치엔 페이코(이하 NHN페이코)가 2025년 B2B 기업복지 솔루션 사업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N페이코는 식권, 복지포인트, 상품권을 아우르는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의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29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거래 규모 기준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식권 서비스가 8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복지포인트 거래액 역시 전년 대비 53% 급증하며 종합 복지 솔루션으로서 입지를 굳힌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기준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2400개사, 이용 임직원 수는 40만 명을 넘어섰다.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의 가파른 성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범용성에 기인한다. 7만여 개의 식권 가맹점과 전국 60만 개의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핵심이다. 복지포인트를 페이코 포인트카드와 연동하면 특정 사용처 제한 없이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임직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공무원연금공단 ▲넥슨게임즈 ▲
[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앞선 12일부터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180일 이상 예치구간의 금리를 0.3%p 올렸다. 세부적으로 정기예금·회전 정기예금은 180일에서 364일 예치 시 기존 연 2.8%에서 연 3.1%로 인상한다. 365일 예치 시에는 연 2.9%였던 금리가 연 3.2%로 오른다. 두 상품 모두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수시 입출금이가능한 CMA Note도 개인, 세전 기준 180일 이상 269일 예치 시 기존 2.35% 수준이었던 금리가 2.65%로 오른다. 270일 이상 364일 예치는 2.45%에서 2.75%로, 365일 예치는 2.55%에서 2.85%로 상승한다. 마찬가지로 비대면 채널 가입의 경우 0.1%p의 우대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금리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신규 광고 캠페인 ‘ALL·YOU·NEED’ 시리즈가 티저 영상부터 본편(상품편)까지의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월 말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본편 광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 지 약 한 달여만에 거둔 기록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모델 김우빈의 존재감과 세련된 영상미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카대표라는 키워드를 통해 KB국민카드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혜택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게 전달했다. 티저 영상이 국카대표의 등장을 알리며 궁금증을 자극했다면 최근 공개된 상품편에서는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카드 혜택과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담아내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영상 공개 직후 유튜브와 SNS 채널에서는 “광고가 감각적이다”, “국카대표라는 표현이 입에 착 붙는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소개된 주요 상품은 KB ALL 카드, KB YOU Prime 카드, KB NEED Edu 카드 등이다. KB ALL 카드는 국내 가맹점뿐 아니라 해외 이용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소비 패턴과 관계없이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 24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수업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저축하기,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재미있는 미션 수행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 체득 ▲기부활동을 통한 나눔의 기쁨 경험 ▲돈의 개념 및 소비와 절약 습관을 기르는 금융 기초 지식 습득 등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아이들이 이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을 법적 압류절차로부터 보호하는 신협 생계비통장(생계비계좌)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협 생계비통장(생계비계좌)은 예금주의 최소 생계비를 실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계좌의 월 누적 입금한도와 잔액은 각각 250만원으로 제한되며 해당 한도 내 예치금은 압류가 금지된다. 신협 생계비통장은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까운 신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은 “신협 생계비통장은 갑작스러운 압류로부터 최소한의 생계비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가 자립준비청년의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24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모두의 자립’은 카카오뱅크가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 창작 활동과 사회 환원 활동을 결합한 동화책 프로젝트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청년이 카카오뱅크의 지원을 통해 스토리 구성과 그림 작업에 직접 참여해 제작했다. 책에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험과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카카오뱅크는 이 창작물을 바탕으로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기부 캠페인을 열어 자립준비청년의 교육비와 생활안정자금 마련을 위한 모금 목표 1000만원을 설정했다. 캠페인은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완성된 동화책 290권을 서현유스센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전국 5개 기관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