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KT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완밥식당’ ESG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은 ‘디지콩’ 포인트를 통해 적립한 쌀 10톤을 지난 16일 종로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한 쌀은 종로구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완밥식당’은 구내식당 ‘잔반제로’ 캠페인으로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이는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이다. 건전한 식문화를 장려하고 세계 기아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KT가 전국 주요 사옥에서 임직원 참여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광화문 본사 임직원이 줄인 잔반만큼 쌀이 적립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디지콩은 전국의 KT 임직원이 봉사활동과 친환경 활동 인증으로 적립할 수 있는 사내 ESG 포인트다. 포인트는 기부하거나 친환경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 상무는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의 봉사와 친환경 활동을 사회적 나눔으로 확대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임직원들을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천원의 사랑’ 캠페인의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2016년 시작된 이후 약 10년간 이어지고 있다.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이 매월 10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현재 월 평균 약 30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임직원의 약 30% 수준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 복지 단체를 통해 장애아동, 청소년,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돼 왔다. 캠페인은 초기에는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내 구성원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으나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2019년부터는 외부 소외 이웃 지원으로 확대됐다. 올해 모인 기부금은 한부모 여성 장애인 지원, 발달지연 아동 지원, 광복 80주년을 맞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됐다.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 외에도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두드림 U+요술통장’, 시각장애 특수학교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FETV=신동현 기자] KT 이사회가 박윤영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해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했으며 이사회는 박윤영 후보를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정관상 대표이사 자격요건과 외부 인선자문단의 평가결과 및 주요 이해관계자 의견 등을 반영해 이사회가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기업가치 제고 ▲대내외 신뢰 확보 및 협력적 경영환경 구축 ▲경영비전과 변화·혁신 방향 제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해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박윤영 후보에 대해 “KT 사업 경험과 기술 기반의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DX·B2B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인물”로 평가했다. 박 후보는 주주와 시장과의 약속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질적 현안 대응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회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박윤영 후보가 KT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판단을 내렸다. 김용헌 KT 이사회 의장은 “박윤영 후보가 새로운 경영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OpenAI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콜봇 서비스 ‘Agentic 콜봇(Standard)’을 출시하며 에이전틱 AI 기반 AICC(지능형 고객센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콜봇은 고객 상담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전화 응대 서비스로, LG유플러스는 여기에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의도와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복합적인 상담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규칙 기반 콜봇이 정해진 시나리오 내에서 단순 문의만 대응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생성형 AI 기반 에이전틱 콜봇은 보다 유연한 상담 자동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Agentic 콜봇(Standard)’은 대규모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사전 학습 없이도 다양한 표현과 상황을 이해한다. 고객 발화의 맥락을 분석해 스스로 시스템을 제어하고,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상담을 처음부터 끝까지 처리하는 ‘완결형 상담’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상담 소요 시간 단축과 응대 완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제조·유통·서비스업을 비롯해
[FETV=신동현 기자] KT는 15일 부터 31일까지 12월 ‘달달혜택’을 통해 케이크·외식·배달 할인과 함께 쇼핑, 여행, 문화 콘텐츠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T멤버십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달초이스’는 고객이 11종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달에는 롯데마트 6000원 금액권, 파스쿠찌 홀 케이크 1만원 할인, 폴바셋 커피 50% 할인 쿠폰 2장,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제휴 할인, 롯데시네마 7천원 예매권 등이 포함됐다. 일부 혜택은 기간이 제한된다. 중복 이용이 가능한 ‘달달스페셜’에서는 여행·쇼핑·생활 분야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아티제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할인, 하이오더 매장 할인, 크록스 및 신라면세점 제휴 혜택, KKday 여행 상품 할인, 차량 관리 및 게임 콘텐츠 할인 등이 마련됐다. 만 34세 이하 고객을 위한 ‘Y혜택’도 운영된다. 영화 ‘주토피아2’ 굿즈, 라이브시네마 이용권, 롯데렌터카 Gcar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KT는 올해 멤버십 포인트 한도를 폐지해 포인트 차감 부담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 혜택 프로그램 ‘컬처앤모어’를 통해서는 뮤지컬과 전시 할인도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키즈 서비스 브랜드 ‘ZEM(잼)’의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고객에게 가족 고객을 위한 겨울방학 맞이 특별 이벤트를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ZEM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부모 고객을 위한 SK텔레콤의 키즈 브랜드로 어린이용 스마트폰·요금제와 어린이의 올바른 디지털 습관 형성을 돕는 ZEM 앱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SK텔레콤은 이번 겨울방학에 어린 자녀를 둔 가족 고객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인기 어린이 뮤지컬과 전시 관람 티켓을 최대 6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객은 ZEM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후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해 NOL 티켓에서 총 6종의 공연·전시를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콘텐츠는 뮤지컬 '100층짜리 집', '호두까기인형', '조선 마법사관 진준', '사랑의 하츄핑'(경기 광주·수원 앙코르)과 전시 '알폰스 무하 : 빛과 꿈', '내맘쏙 : 모두의 천자문 전'이다. 뮤지컬 공연은 최소 45%에서 최대 60%까지, 전시는 최소 30%에서 최대 40%까지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SK텔레콤은 ZEM 이벤트와 더불
[FETV=신동현 기자]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2월 12일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회장 김규성)와 ‘AI 중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KT스카이라이프 이석호 수도권고객본부장과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김규성 회장이 참석해 ▲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 구축 ▲ 협회 경기 중계 운영 ▲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는 AI 중계 솔루션 ‘포착’을 활용해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의 훈련과 공식 경기를 중계한다. 스카이라이프는 AI 기반 스포츠 중계 시스템과 인프라를 지원하고, 협회는 경기 영상 데이터 제공 등 솔루션 구현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한다. ‘포착’은 AI 기반 무인 중계 카메라를 통해 촬영부터 편집, 송출까지 자동화한 AI 스포츠 중계 플랫폼이다. 서비스 가입 고객은 OTT 플랫폼 ‘포착’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이석호 KT스카이라이프 수도권고객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AI 중계는 장애인 스포츠 대중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공공-민간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체육 콘텐츠의 접근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구글의 유료 AI 구독 서비스인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고객은 이달 30일까지 모바일 부가서비스로 가입할 경우 월 1만4500원에 ‘구글 AI 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정가 대비 50% 할인된 금액으로, 할인은 최대 2년간 적용되며 이후 자동 해지된다. 구글 AI 프로는 제미나이(Gemini) 3를 비롯해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프로’, 영상 제작 도구 ‘Flow & Whisk’, 리서치 도구 ‘Deep Research’, ‘NotebookLM’과 함께 2TB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월정액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해당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요금제 결합 상품도 마련했다. 너겟65(월 6만5000원)와 너겟69(월 6만9000원) 요금제 가입자는 추가 비용 없이 구글 AI 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무제한 5G 요금제 고객도 내년 1월부터 프리미어 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독 서비스 ‘유독’을 통해서는 타 통신사 고객도 구글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AI 기반 교원 행정업무 경감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학교 현장의 반복적 행정업무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교사가 교육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주교육청은 관내 초·중·고 10개 학교를 시범운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2026학년도에 AI 기반 행정관리 서비스 ‘U+슈퍼스쿨’을 제공한다. 시범학교는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웹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출결관리, 상담 기록, 문서 작성, 가정통신문 발송 등 다양한 행정 프로세스를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다. ‘U+슈퍼스쿨’은 LG의 초거대 언어모델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개발된 AI 행정관리 솔루션이다. 실제 교사 행정 업무 흐름을 반영한 AI 에이전트를 탑재해 업무 자동화와 효율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교원의 수업·학생 지도 중심 업무 전환을 돕겠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제주 시범학교에서 수집된 요구사항과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 전문기업 슈퍼스쿨과 함께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
[FETV=신동현 기자] KT와 삼성전자가 상용 통신망에서 AI-RAN(Artificial Intelligence Radio Access Network)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AI-RAN은 기지국이 단말과 주고받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사용자별로 최적화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로 6G 네트워크의 기반 기술로 꼽힌다. KT와 삼성전자는 2023년부터 AI-RAN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NVIDIA와 다자간 협력을 체결해 GPU 기반 AI-RAN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검증은 경기도 성남 지역 상용망에서 하루 평균 약 1만8000명이 이용하는 환경에서 이뤄졌다. 그동안 반복되던 일부 고객의 셀 이동 구간 끊김 문제가 줄었고, 유사한 이동 패턴을 가진 이용자들의 품질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네트워크는 셀 단위의 일괄 최적화 방식이어서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설정값이 적용됐다. KT와 삼성전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용자별 품질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개별 상황에 맞춘 최적화 값을 적용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연결 안정성을 확보하며, 체감 품질을 개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