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협업해 스마트TV 사용자를 위한 유료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LG Movies & TV’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LG 스마트TV에 기본 탑재된 앱을 통해 최신 영화를 포함한 콘텐츠를 구매하고 시청할 수 있는 방식이다. 기존 광고 기반 무료 콘텐츠(F.A.S.T.)와 달리, 시청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대상은 2021년 이후 출시된 webOS 6.0 이상 LG 스마트TV 보유자다. 별도의 통신사나 IPTV 가입 없이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수급 및 편성, 송출 등 전반을 담당하며, 초기 제공 콘텐츠는 하이파이브,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판 등 약 1800편이다. 연내 2000편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출시 기념으로 일부 콘텐츠에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은 “스마트TV 이용자의 콘텐츠 선택권을 넓히고, IPTV 외 새로운 플랫폼으로 콘텐츠 유통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중심으로 이동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등 관계사들과 유기적으로 협력, 통신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통상 7~8월에는 여름방학, 휴가로 인한 고객들의 피서지 이동과 함께 대규모 공연, 지역 축제 개최 등이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통신 트래픽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다. 특히 오는 8월부터는 고객 감사 패키지로 고객들(7월 15일 0시 기준)에게 월 50GB의 데이터가 추가로 제공되는 만큼, 예상되는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도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먼저 SK텔레콤은 올 여름 이동통신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공항, 기차역, 버스 터미널, 주요 관광지,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의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또한 전국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은 물론 해수욕장, 휴양림, 리조트, 캠핑장 등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는 장소에 대한 통신 인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보안을 기업 핵심 전략으로 끌어올린 ‘보안퍼스트(Boan First)’ 비전을 공개하며 전사적 대응체계와 함께 보이스피싱 차단 기술을 대거 소개했다. 29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 전무)은 “보안은 더 이상 기술적 선택이 아닌 고객 신뢰의 본질이자 기업 생존의 기반”이라고 밝혔다. ◇ 5년간 7000억원 정보보호 투자…제로트러스트 체계 완성 목표 LG유플러스는 2023년 정보보안센터를 CEO 직속 조직으로 격상한 뒤 이사회와 경영진이 직접 보안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홍 전무는 “보안은 이제 보안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닌 전 임직원의 핵심 KPI”라며 “2027년까지 전사 제로트러스트 체계 완성을 목표로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투자도 대폭 확대됐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정보보호에 약 828억원을 투입했으며 향후 5년간 누적 7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도 1년 새 86% 증가했다. ◇ 보이스피싱 실시간 추적·차단 시연…"악성 앱으로 단말 완전 장악"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서비스부문 통합 ▲통신서비스 인스타그램 ▲통신서비스 소셜미디어 ▲정보서비스 소셜미디어 등 4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통신서비스 소셜미디어 대상은 5년 연속 수상이다. 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 인터넷 전문가가 SNS 기반 디지털 콘텐츠의 혁신성과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273개 기업이 참가했다. LG유플러스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블로그 등 주요 채널에서 AI와 AX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전략을 펼쳤다. 특히 세계 최초로 진행한 ‘AI프롬프트 O2O 캠페인’은 SNS 상에서 6만 건의 참여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링크드인에서는 임직원이 직접 AI 기술을 소개하는 콘텐츠 시리즈를 운영해 100만 회 이상 노출을 달성했고, 틱톡과 블로그 등에서는 실용성과 흥미를 결합한 콘텐츠로 소통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슬로건 ‘Simply. U+’를 발표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소셜 채널을 중심으로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눈높이에 맞춰 AI 등 미래 기술과 기업의
[FETV=신동현 기자] KT는 자사 브랜드 중 하나인 민트라온(Mint-Raon)이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로 본점 지하 2층 '와이페이지’에서 팝업스토어를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민트라온은 환경을 생각하는 민트색 고양이 캐릭터다. KT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디저트와 관련된 민트라온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전시하고 갤럭시 Z 폴드7과 Z 플립 7의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팝업 스토어를 구성했다. KT위즈 선수들의 굿즈를 판매하고 미니어쳐 민트라온 포토존을 마련해 야구 팬들과 여름 방학을 맞이해 서점을 찾는 학생들이 즐길 수 있다. 민트라온 팝업 스토어에서 인도네시아의 캐릭터 세쿠야(SEKUYA)와 협업한 한정판 민트라온 제품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민트하임의 민트 초콜릿 딸기, 바닐라 맛의 각종 쿠키 등의 달콤한 디저트를 행사 기간동안 판매한다. KT 관계자는 “민트라온 굿즈와 새로운 갤럭시 Z 폴드 7 및 Z 플립 7 전시를 통해 젊은 세대가 AI 실제품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게 다양한 공간에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KT엠모바일은 갤럭시 Z폴드7·플립7(갤럭시 Z7) 공식 출시를 기념해 최대 33만원 상당의 실속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달 31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 우선 KT엠모바일 다이렉트몰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지급하는 ‘꽝 없는 룰렛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룰렛을 돌리고 1만원 이상 요금제로 번호이동 또는 신규 가입한 뒤 8월 31일까지 갤럭시 Z7 시리즈 자급제 단말을 등록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 또는 5만원의 당첨 혜택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한정으로 스팟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기간 내 1만 원 이상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면 기존 15만원 혜택에서 8만원이 상향된 총 23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선착순이나 추첨이 아닌 모든 신규 가입자에게 적용된다. 가입자 전원에게 3만원, 가입 시 추천인 ID란에 ‘M’을 입력하면 2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5000원 이상 1만원 미만 요금제 가입자에게도 총 13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지난 24일까지 5만원 혜택을 제공했던 ‘갤럭시 Z7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휴가철을 맞아 로밍 쿠폰을 50% 할인가로 제공하는 ‘미리 준비하는 T로밍쿠폰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타임세일 프로모션은 다음달 13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된다. 바로(baro) 요금제의 총 4가지 데이터 용량 3GB(2만9000원), 6GB(3만9000원), 12GB(5만9000원), 24GB(7만9000원) 쿠폰을 50% 할인된 가격에 1인당 최대 2매까지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할인 쿠폰은 2027년에도 사용할 수 있어 향후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쿠폰은 구매 후 1년 6개월 이내에 등록하면 되고, 사용 기한은 쿠폰 등록 후 1년까지다. 가족여행 고객은 할인가에 구매 후 3000원만 추가해 가족로밍에 가입하면 최대 5인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6GB(3만9000원) 쿠폰을 할인 구매 후 가족로밍 요금제에 가입하면 인당 약 5625원에 로밍을 이용하는 셈이 된다. 가족로밍은 2023년 6월 출시 후 착한 요금제로 입소문이 나며 누적 이용 고객 300만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로밍 이용 가구 중 78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최초로 고객센터에서 각 가정 내 IPTV 리모컨을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에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도입되는 이번 시스템은 경우에 따라 3일가량 소요되던 조치를 즉시 완료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원격진단 시스템이 도입되면 고객센터 상담사는 원격으로 리모컨의 연결 상태(페어링), 버튼입력, 배터리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번거롭게 상황과 증상을 설명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상담사가 직접 문제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연결 상태 불량 혹은 어플리케이션의 예상치 못한 오류로 인해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고객의 설명에만 의존하면 리모컨의 고장으로 오인할 수 있었다. 이 경우 택배를 이용한 리모컨 교체가 진행되며, 반납 및 수령과 작동 확인까지 평균 약 3일이 소요됐다. 반면 새롭게 도입한 원격진단 시스템을 이용하면 연결 상태 불량을 즉시 확인하고, 셋톱박스를 재부팅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리모컨 분실 고객을 위한 ‘리모컨 찾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기능은 셋톱박스를
[FETV=신동현 기자] KT는 23일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공식화했다고. 자체 모델 ‘믿:음’을 기반으로 산업과 공공 영역에 특화된 한국형 AI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학 연합 컨소시엄을 통해 국가 AI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KT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모두를 위한 한국형 AI’라는 비전 아래, 범용성과 특화형 모델을 결합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 매스프레소, 투모로 로보틱스 등 민간 기업과 경찰청, 고려대 의료원, 서울대·고려대 AI 연구진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KT는 210B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자체 기술로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에는 ‘믿:음’을 대기업 최초로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올해 7월에는 ‘믿:음 2.0’을 상업적 활용까지 가능한 형태로 추가 개방하며 AI 생태계 확대에 나서고 있다. 파트너사인 솔트룩스는 ‘엑소브레인’ 사업과 초거대 언어모델 ‘루시아’를 개발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크라우드웍스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구축 역량을 갖추고 있다. 매스프레소는 AI 학습 플랫폼 ‘콴다’와 수학 특화 LLM ‘MathGPT’를
[FETV=신동현 기자] KT가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수해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KT는 성금 기탁 외에도 경남 산청군, 경기도 가평군,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수해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과 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KT 임직원 봉사단은 경남 산청군청과 협력해 산청 지역에 양말과 수건 등의 생필품 7000여개를 현장에 전달했고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는 식료품과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기부했다. KT는 전국에서 가장 큰 수해 피해를 입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곡동 일대의 복구 현장에는 24일 이재민들과 봉사자를 위한 ‘KT 사랑의 밥차’를 지원해 3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전국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 스마트기기 급속 충전시설과 무선랜을 설치해 현장 대응과 주민들의 긴급 연락이 원활하도록 지원했다. KT는 지난 3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을 기탁하고 이재민을 위한 현장 구호 활동을 펼치는 등 재난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KT 관계자는 “큰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