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2일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열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헌 CEO와 협력사 30개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은 SK텔레콤이 협력사의 노고를 기리고 중장기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시너지’와 ‘파트너십’ 두 개 부문에서 총 30개사가 수상했다. 시너지 부문에서는 통신 서비스, 네트워크, AI 등 SK텔레콤의 주요 사업 고도화와 B2B 프로젝트 수행에 기여한 23개사가 선정됐다. 파트너십 부문에서는 동반성장 활동과 ESG 경영 체계 구축에 적극 참여한 7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 기업에는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과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전체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펀드를 통한 대출 이자 지원 ▲채용 및 교육 지원 ▲ESG 경영 체계 구축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너지 부문에서 6년 연속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소프트웍스의 구본철 대표이사는 “SK텔레콤과 함께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노력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부스터스(Boosters)’ 시즌4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스터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명 인플루언서 중심이 아닌 성장 가능성이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3년 시작돼 올해 시즌4를 맞았다. 올해 3월부터 이달 6일까지 운영된 시즌4에는 총 258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792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 기간 누적 조회수는 2천900만 회로 집계됐다. 시즌1부터 시즌4까지의 누적 조회수는 총 1억 500만 회에 달한다. 시즌4에서는 크리에이터의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확대됐다.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크리에이터 간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AI 전문가가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으며 MWC25와 유튜브 펜페스트 등 대형 행사 현장에 직접 참여할 기회도 제공됐다. 이러한 운영 방식에 따라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팔로워 수는 활동 전 대비 평균 110% 증가했으며, 일부 크리에이터는 최대 222%
[FETV=신동현 기자] KT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IPTV 서비스 지니 TV에서 시즌 특집 콘텐츠와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KT는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매일이 영화 같은, 크리스마스 – 2025 크리스마스 특집’을 통해 영화 중심의 특집관을 선보인다. 이번 특집관은 어드벤트 캘린더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극장 상영작과 연말 화제작 등 총 30편을 큐레이션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나혼자 프린스’, ‘나우 유 씨 미3’, ‘퍼스트 라이즈’, ‘어쩔수가 없다’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해리포터 전 시리즈, 유럽 감성 영화, 바다·러닝·바이크를 소재로 한 예능 콘텐츠, 연말 분위기에 맞춘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 장르별 테마 콘텐츠도 별도 편성했다. KT는 특집관 영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화 구매 후 TV 화면 안내에 따라 리모컨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총 505명을 추첨해 에어팟 3세대 프로 5명, 파리바게뜨 위싱트리 케이크 30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100명, GS 모바일 상품권 100명 등을 제공한다. 영유아 전용 IPTV 서비스 키즈랜드에서는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키
[FETV=신동현 기자] KTis가 연말을 맞아 올해 임직원과 그룹사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CSR)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22일 밝혔다. KTis는 올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 기부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소통을 확대해 왔다. 임직원 봉사단 ‘에코드림(Echo Dream)’은 직접 녹음한 오디오북과 독서보조기기 ‘담뿍이’ 세트를 지역 아동 및 어르신 복지시설 10곳에 기부했다. 이를 통해 시각적·신체적 제약으로 독서가 어려운 아동과 어르신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모은 헌혈증 311장을 기증하고, 백혈병 치료비 1000만원을 지원했다. 영등포구 지역 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말벗 봉사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은 ‘고객과의 소통 경험을 사회와 나눈다’는 KTis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KT그룹사와의 협업을 통한 공동 사회공헌도 확대됐다. 지난 5월에는 KT알파와 함께 생태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진행했으며, 11월에는 KTcs와 협력해 ‘사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성탄절 전후와 연말연시 기간 통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이동통신 품질 특별 관리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통신 트래픽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번화가와 주요 행사 장소 등 전국 1100여 곳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하고 지역별 맞춤형 소통 대책을 마련해 통신 품질 관리에 나선다. 성탄절 시즌인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광화문 광장 등 주요 도심과 축제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이어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을 ‘특별 소통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실시간 대응을 강화한다. 이 기간 동안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 협력사 인력을 포함해 일 평균 약 900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전국 주요 타종식 및 신년 행사 지역, 해맞이 명소,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관광지, 숙박시설 등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을 사전에 증설했다. 특히 데이터 사용량이 평시 대비 최대 약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31일을 대비해 사전 품질 점검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노키아와 함께 상용망 환경에서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기술인 클라우드랜(Cloud RAN) 검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라우드랜은 기존 기지국 장비에 탑재돼 있던 소프트웨어 기능을 클라우드 환경의 중앙 서버에서 가상화해 구현하는 기술이다. 네트워크 자원을 유연하게 배분할 수 있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차세대 통신망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양사는 기술 검증을 위해 지난 9월 경북 청도군에 클라우드랜 기반 필드 시험망을 구축했다. 상용망과 동일한 환경에서 단말 이동 시 기지국 간 전환 성능, 다운로드·업로드 속도, 기지국 처리 용량, 전력 소비 효율 등을 시험했으며, 안정적인 동작을 확인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험에서 장비 설치 자동화, 원격 작업, 설치 후 검증 자동화 등 운영 측면의 효율성도 함께 점검했다. 클라우드랜 도입에 따라 현장 작업 부담을 줄이고, 네트워크 운영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검증을 통해 LG유플러스는 기지국 기능의 가상화와 중앙 집중화가 실제 상용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회사 측은 이를 인공지능 기반 무선망(AI-RAN) 적용을 위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 19일 홍범식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47명이 영락보린원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산타’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26년 승진 및 신규 보임 임원 10명과 사내 공지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직원 37명이 함께했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2017년부터 매년 연말 영락보린원을 찾아 선물 전달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임직원 1명과 어린이 1명을 사전에 매칭해, 임직원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과 손편지를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임직원과 어린이들이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락보린원 어린이들은 감사의 의미로 캐롤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후 모두가 함께 1년 뒤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병삼 영락보린원 원장은 “LG유플러스는 비대면 학습을 위한 태블릿PC 지원을 비롯해 매년 연말 희망산타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오랜 기간 아이들과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21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서울 성수동 T 팩토리 성수에서 체험형 전시 ‘포 마이 넥스트 챕터(FOR MY NEXT CHAPTE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신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은 만다라트 계획표를 기반으로 2025년을 되짚고, 2026년의 목표와 생활 변화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전시 공간은 ‘윈터 마켓’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루틴 ▲건강 ▲재테크 ▲학업·커리어 ▲뷰티 ▲취미·여가 ▲인간관계 ▲나만의 목표 등 총 8가지 라이프스타일 테마로 나뉜다. 각 공간에서는 테마에 맞춘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에는 크리넥스, 런드리고, 이데아뉴트리션, 베지어트, 리튼, 포레스트, 밤의서점, 더 그란, 쉐누아파리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T 팩토리 성수 한정 판매 제품과 할인 상품, 무료 증정 굿즈 등이 함께 제공된다. 각 마켓에는 AI 강점 진단 검사, 취미 돌림판, 생활 계획표 만들기 등 체험 요소도 마련됐다. 모든 마켓을 체험한 관람객은 ‘나
[FETV=신동현 기자] KT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기간 중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KT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대형 공연장, 백화점, 번화가 등 성탄절 인파 밀집 지역과 연말 타종식, 새해 해맞이 행사 장소를 별도 관리 지역으로 지정한다. 해당 지역에는 내년 1월 2일까지 기지국 증설과 품질 점검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100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전국 주요 통신센터에 배치해 유무선 서비스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전국 현장 상황실과 연계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KT는 연휴 기간을 노린 사이버 공격에도 대비한다. ‘성탄절’, ‘크리스마스’, ‘선물’, ‘새해인사’, ‘택배’ 등을 사칭한 스미싱과 피싱 문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스팸 수신 차단 서비스를 활용해 자동 식별과 차단을 진행할 방침이다. 오택균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상무)는 “성탄절·연말연시와 새해 해맞이 행사 등 연휴 기간은 대규모 인파와 트래픽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기”라며 “크리스마스와 새해까지 이어지는 모든 행사 구간을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는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경영(S), 투명경영(G) 3개 영역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19개의 심사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이 부여된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목표를 수립하고 에너지·폐기물·용수 등 주요 지표를 관리하며 내부 심사를 실시했다. 사업장 환경 개선을 통해 환경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하기 위한 국제 규격인 ISO 14001 인증을 2년째 유지했다. 건축물에도 에너지 효율 설비를 적용했다. 주요 연구개발(R&D) 조직이 입주해 있는 LG사이언스파크(마곡)는 최초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효율 설비를 적용, 2018년부터 국제 친환경 건축 인증인 녹색건축인증(LEED) ‘실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협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독거어르신 반찬 나눔 ▲’배터리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