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가 지나가고 성장과 변화를 의미하는 '병오년'이 밝았다. 병오년의 의미에 맞춰 게임업계에서도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밝히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FETV에서는 각 게임사 신작들의 장르 및 특징들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대형 게임사뿐 아니라 중견 게임사들 역시 올해 대규모 RPG 신작 출시를 예고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와 펄어비스는 오랜 기간 개발을 진행했던 신작들을 내놓으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컴투스 역시 작년 신작 흥행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카드로 대형 MMORPG ‘프로젝트 ES’를 전면에 내세웠다.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하락세 상쇄할 신작 RPG 투입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스마일게이트RPG(스마일게이트 100% 자회사)가 PC MMORPG ‘로스트아크’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대형 프로젝트로 2018년부터 장기간 개발해 온 모바일 MMORPG다. 원작과 동일하게 던전·레이드·생활 콘텐츠를 갖춘 필드 기반 구조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플레이 환경에 맞춰 스킬 콤보 간소화, 자동 전투, 스마트 회피 등 전용 시스템을 도입해 조작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고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글로벌 시장을 향한 국내 보험사들의 질주는 계속된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미까지 보폭을 넓힌 보험사들은 적극적인 투자와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삼성화재, DB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5개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현황과 계획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아시아와 미국을 넘나들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DB손해보험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익 규모를 확대한다. 특히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The Fortegra Group)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보험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15일 DB손보에 따르면 DB손보가 지분 37.32%를 보유한 베트남 손해보험사 PTI(Post & Telecommunication Joint Stock Insurance Corporation)의 지난해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은 127억원이다. 2024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177억원으로 전년 138억원에 비해 39억원(28.3%) 증가했다. PTI는 지난 2015년 DB손보가 지분을 인수한 이후 현지 시장점유율 5위에서 3위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캐릭터 및 클랜 서버 이전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버 이전은 14일 업데이트 종료 이후 진행되며, 일반 서버군과 스트리머 서버군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클랜 서버 이전은 15일 오후 11시59분까지, 개인 서버 이전은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드림에이지는 서버 이전을 통해 인터 서버 정규 시즌 오픈을 앞두고 서버 간 격차를 완화하고 인구 분산과 경쟁 편차 조정을 통해 게임 전반의 플레이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성장 정체 구간에 놓인 이용자에게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도 목적 중 하나다. 서버 이전과 함께 인게임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즉시 제작 기능을 개편해 부족한 재료와 소모 수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수동 방식이던 ‘각성’ 시스템은 공격·방어·보조 등 우선순위 설정을 통한 자동 개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지침서 콘텐츠도 확장됐다. 최종 단계가 기존 25단계에서 50단계로 늘어나며, 신규 단계 완료 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상이 제공된다. 지침서 50단계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5성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주요 게임 3종에서 신년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액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출석 및 미션 기반 성장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붉은 말 성장 지원 출석부’를 통해 출석 일수에 따라 성장 재료를 받을 수 있으며, ‘붉은 말 7일 미션’을 통해 단계별 미션을 완료하면 소환권과 강화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크로스 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서는 21일까지 ‘붉게 빛나는 7일 출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 시 금화가 지급되며, 일정 출석 일차를 달성하면 전투와 성장에 활용 가능한 귀속 아이템이 제공된다.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서도 22일까지 신년 한정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출석을 통해 말 테마의 외형 아이템과 함께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각 게임별 특성에 맞춘 출석 및 미션 콘텐츠를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남재관 대표이사와 임원진이 자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남재관 대표는 최근 컴투스 주식 1만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입 금액은 약 3억원 규모다. 남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2400주를 약 1억원에 매입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매수로 보유 주식 수는 총 1만2500주로 늘었다. 이에 따른 지분율은 0.1%다. 남 대표 외에도 임원진 6명이 자사주 매수에 나섰다. 이들이 취득한 주식은 총 3110주다. 컴투스는 앞서 지난 1월 5일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대표이사 및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은 해당 주주환원 정책 이후 이뤄진 추가 행보다. 한편 남 대표는 최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FETV=박원일 기자] 대한토지신탁은 이달 1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2026년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결의대회에서는 ▲ESG 경영의 핵심가치 내재화 ▲친환경 개발사업 지향을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주주 소통 강화와 윤리경영 체계의 정착 등의 목표가 공유됐다. 대한토지신탁은 이 밖에도 ‘청렴소통리더’ 운영과 거래 기관 대상 윤리경영 서신문 발송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종철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는 “ESG 경영은 모든 경영 활동에서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라며 “모든 임직원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저소득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재해·재난 피해 지원, 긴급복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한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사업을 대한체육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반영한 행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유망주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3월 31일까지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고객이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지난 해 3월 출시 이후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로 연장했다. 신한은행은 크리에이터 고객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자동입금을 신청할 경우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원 면제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혜택(월 미화 1만 달러 한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화 1만 달러 환전 우대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통한 비대면 원화 환전 시에는 횟수 제한 없이 50% 환율우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크리에이터 고객의 실질적인 환전 비용 부담을 낮췄다. 현재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출시 10개월만에 2000여명의 크리에이터 고객이 이용하는 등
[FETV=임종현 기자] 보람상조는 천안국빈장례식장이 천안 일봉동(용곡·다가동) 주민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보람그룹 최요한 상무와 최보람 이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천안시 일봉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명절 음식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필품 및 겨울 이불, 김장김치와 밑반찬 나눔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보람상조는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의 경제적 안정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례식장이 지역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는 점에 주목해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은 각 지역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최근에는 부산 동래봉생병원에 공원 조성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하고 대동병원에는 시설 개선 및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