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이 오는 4월 개막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에 나섰다. 계룡건설은 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을 돕기 위해 충청남도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3월 10일 오전 10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에게 박람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행사 준비와 운영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행사다.
계룡건설은 지역 행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으며,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도 각각 1억원을 후원했다.
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관련 비즈니스 교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