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행간부 ▲ 기획이사 최영균 ▲ 관리이사 이문규 ▲ IT이사 위충기 ▲ 준법지원부문 부문장 민경대 ▲ 리스크관리부문 부문장 이경범 ▲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문장 김종수 ◇ 중앙본부 본부장 ▲ 감사실 실장 윤정희 ▲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안승용 ▲ 신성장추진본부 본부장 유정근 ▲ 총무본부 본부장 김형선 ▲ 홍보실 실장 손민지 ▲ 신협연구소 소장 최미혜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정진목 ▲ 여신지원본부 본부장 강형민 ▲ 수신지원본부 본부장 김지영 ▲ ESG경영본부 본부장 황동호 ▲ 중앙연수원 원장 이재석 ▲ IT기획관리본부 본부장 김흥섭 ▲ 중앙회IT개발본부 본부장 권승욱 ▲ 조합IT개발본부 본부장 오경환 ▲ 정보보호실 실장 어충선 ▲ 차세대정보시스템기획단 단장 김선곤 ▲ 감독본부 본부장 신용규 ▲ 검사본부 본부장 강연수 ▲ 자금기획본부 본부장 김웅 ▲ 유가증권운용본부 본부장 정초경 ▲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허영규 ▲ 공제기획본부 본부장 권나연 ▲ 공제서비스본부 본부장 박진열 ▲ 여신투자심사실 실장 홍석진 ◇ 지역본부 본부장 ▲ 서울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장익수 ▲ 부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진삼수 ▲ 울산경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이찬숙 ▲ 인천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지창현 ▲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채용 시즌을 맞아 건설 직무를 소개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공개했다. 현직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업무 경험과 역할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취업 준비생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를 통해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 직터뷰는 현직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업무와 직무 경험을 설명하는 콘텐츠다. 시공·안전·설계 등 전통적인 건설 직무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건설로봇 기술 등 최근 건설업에서 관심이 높아지는 분야까지 총 28개 직무를 다루고 있다. 영상에서는 실제 현장과 조직에서 수행하는 업무 내용을 중심으로 직무 특징과 필요한 역량 등을 설명한다. 데이터 분석 직무 편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개선에 활용하는 사례가 소개됐다. 건설로봇 기술 직무 편에서는 현장에서 로봇 장비를 활용하는 과정과 기술 적용 사례 등이 다뤄졌다. 주택 인테리어 설계 직무 편에서는 해외 출신 직원이 한국 아파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소개하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설 현장 이야기와 임직원 일상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
[FETV=심수진 기자] 한화가 5608억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펼친다. 최근 방산과 조선 등 핵심 사업에서 거둔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주당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1일 한화는 보통주 445만81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5608억281만원 규모다. 이번 소각은 지난 3월 6일 시행된 개정 상법 제343조 제1항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기존에는 자사주 소각을 위해 자본금 감소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개정 법령에 따라 이사회 결의만으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한화는 지난 1월 결정했던 감자 방식을 철회하고 법적 근거에 따라 소각 방식을 택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4월 9일이다. 또한, 자본금 감소 없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다. 소각 대상 주식은 지난 2024년 분할,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다. 한편, 한화는 1952년 설립되어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화약제조업, 방산, 항공, 조선, 금융 등 9개 핵심 사업 부문을 영위하는 글로벌 종합기업이다. 대규모 주주환원이 가능해진 배경에는 한화의 사업 실적이 자리 잡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주주환원 강화 차원에서 비과세 배당(감액배당)을 추진한다. 정기 주주총회에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배당 재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비과세 배당은 상법상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배당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자본 환입으로 분류돼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세제 측면에서 유리한 배당 방식으로 평가된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지주가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KB·신한·하나금융지주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을 추진하고 있다. iM금융은 오는 26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3호 의안으로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건’을 상정한다. 자본준비금 약 2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전환된 재원은 향후 비과세 배당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안건이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지급되는 배당금은 비과세 배당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iM금융은 연 1회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환되는 2900억원은 최근 배당 규모를 기준으로 약 2년치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iM금융은 2025년 사업연도 결산배당으로 총 1124억원을
[FETV=심수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다원시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며 지난 5일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됐다. 최근 포스코이앤씨와의 대규모 공급계약 해지, 경영권 분쟁 가처분 소송 등이 잇따르며 다원시스의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4일 다원시스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10점과 공시위반제재금 2000만원을 부과했다. 구체적인 위반 사유는 단일판매·공급계약 금액 50% 이상 변경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지연공시다. 당초 부과된 벌점은 총 15점이지만 거래소는 이 중 5점에 대해 2000만원의 제재금을 대체 부과하기로 결정하며 최종 벌점은 10점으로 조정됐다. 다원시스의 악재는 공시 위반에 그치지 않는다. 올해 초 포스코이앤씨로부터 1138억원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철도차량 제작·공급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이는 최초 계약 체결일 당시 매출액(1287억원) 대비 88.4%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 해지는 다원시스의 납품 지연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다원시스는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포스코이앤씨와 이견이 있다는 입장이
[FETV=심수진 기자] AI 기술 경쟁 가속화로 인한 글로벌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증설 이슈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 가격 상승 국면을 지나 생산량 확대로 이어져 소부장 기업들의 수혜가 확산된 가능성이 높은 구조라는 평가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10일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 연초 4646억원 규모였던 순자산은 약 두달 만에 5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반도체 소부장 관련 ETF 중 유일한 1조원 규모다.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2.47%로 같은 기간 삼성전자(56.71%)와 SK하이닉스(44.09%)의 수익률을 모두 넘어섰다. 개인투자자들은 이 기간 1824억원을 순매수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메모리 반도체 3대장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공장 증설과 추가 투자,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며 “ETF 시장 확대와 함께 반도체 테마에 특화된 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은 산업적 모멘텀뿐 아니라 ETF
[FETV=심수진 기자]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이뤄지면서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투자사들은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된 지금이 시장 선점의 적기라 판단하며 핀테크 기업에 전략적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토큰증권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는 11일 코스닥 상장사 엑스페릭스 그룹과 S&S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시리즈A 라운드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5일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월 13일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의결하면서 시장이 실제 상품 발행과 유통 단계로 진입이 가능해졌다. 투자사들은 바이셀스탠다드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7개 기업 중 유일한 멀티에셋 발행사라는 점에 주목했다. 발행과 유통을 연계할 수 있는 KDX 컨소시엄의 초기 주주사로서 시장 개화 시 다양한 상품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다. 확보된 자금은 특허 지식재산권(IP) 기반의 토큰증권 상품화에 투입된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엑스페릭스 계열사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보유한 통신·반도체·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특허 포트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위해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비 조달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조합원 대상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대 증권사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비 조달뿐 아니라 자산관리와 세무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연계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조합원 자산 규모와 사업지 특성을 고려해 금융기관의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와 연계한 금융 지원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특히 100억원 이상의 자산 가치를 지닌 ‘VVIP 조합원’의 특성을 반영해 DL이앤씨만의 독보적인 금융 서비스인 ‘더 리치 파이낸스(The Rich Finance)’ 파트너십을 전격 도입한다. 더 리치 파이낸스는 단순한 대출 지원을 넘어 국내 최정상급 금융기관의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자산 관리부터 세무 컨설팅, 상속 및 증여 등
[FETV=김예진 기자]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방산 테마 ETF에 개인 투자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방산&우주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21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된 방산 테마 ETF 중 가장 큰 규모다. 해당 상품은 연초 이후 65.18% 상승하며 같은 기간 31.29% 오른 코스피 대비 33.89%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중동 지역 분쟁으로 코스피 지수가 11.40% 하락하는 동안 해당 ETF는 7.76% 상승했다. 최근 중동 군사 충돌 과정에서 국산 미사일 요격 체계 ‘천궁-II’가 실전 교전 중 높은 요격률을 기록하며 K-방산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실전에서 성능이 검증됨에 따라 향후 국내 방산 기업들의 수출 확대와 산업 전반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밝혔다. TIGER K방산&우주 ETF는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편집자주] 알집과 알PDF 등 PC 유틸리티 프로그램 ‘알툴즈’로 이름을 알린 이스트소프트가 AI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0여 년간 AI 기술 연구와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며 사업 구조 전환을 준비해 왔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이스트소프트가 준비해온 AI 기업 전환 과정과 함께 조직 체계 등 내부 구조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AI 기반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조직 개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2025년 말 기준 조직 구조에서는 C레벨 직책 확대를 통한 전문성 강화와 함께 AI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조직 확장이 나타났다. 공공·교육 등 신규 시장을 겨냥한 사업 조직도 등장하며 변화 폭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최고전략책임자 신설하며 AI 조직 확대 2022년 말 조직 구조는 전통적인 기능 중심 조직에 가까웠다. 대표이사 아래 Tech Center, AI사업본부, 비즈니스센터, 알툴즈사업실, UX실, 브랜드마케팅실, 재무관리실 등이 병렬적으로 배치된 형태였다. 2023년 말 기준 조직도에서는 AI 전환을 위한 전략 기능이 처음으로 강화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