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쿠팡이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쿠팡 로켓프레시 품질보증팀이 유닛로드시스템 컨테이너 부문에서 물류기기 표준화와 새벽배송 콜드체인 개선을 통해 산업 물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유닛로드시스템은 팔레트나 컨테이너처럼 표준화된 단위에 여러 상품을 모아 한 번에 이동하는 물류 방식이다. 개별 상품을 하나씩 옮기는 방식보다 물류 효율이 높다. 쿠팡은 이 시스템으로 작업자의 안전과 제품의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쿠팡은 옥타곤 물류기기 표준화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은 물론 위생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EHS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개선은 적재 효율을 높여 물류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2차 포장 콜드체인 테스트를 통해 방울토마토와 양산빵의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꼭지가 없는 방울토마토의 포장 방식을 개선해 신선도를 높이는 효과도 거뒀다. 컨테이너 사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유닛로드시스템 컨테이너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024년 대비 사용량이 5% 이상 증가했다. 쿠팡의 물류기기 표준화 전략이 단순한 계획을 넘어
[FETV=김선호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 설립 후 처음 맞이하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11.11 광군제'를 11일 본격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실용적인 상품과 생활 밀착형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한국형 광군제’로 꾸며져 더욱 특별하다.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셀러 참여가 확대돼 11111원부터 시작되는 한정 특가 상품과 함께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신선식품,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 한국 소비자의 실생활과 가까운 제품군을 선보여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시작 후 첫 24시간 동안 국내 셀러들의 전체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식품, 홈·가든, 뷰티·헬스, 유아·키즈, 패션·액세서리 등 주요 카테고리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식품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4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자동차용품·부품·액세서리, 모터사이클용품·부품, 완구·취미용품 등 신흥 카테고리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스포츠화
[FETV=김선호 기자] 롯데백화점이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올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할 ‘겨울 정기 세일’을 선보인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전점에서 4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월부터 이어진 영하권 추위로 동절기 상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패션, 스포츠, 리빙을 비롯한 전상품군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산드로, 마쥬, 쟈딕앤볼테르 등의 패션 브랜드에서는 이른 한파에 발맞춰 F/W 신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 반스, 피엘라벤 등의 스포츠·애슬레저 브랜드에서는 기능성 겨울 의류와 용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콩제슬래드, 티파니, 베네베네 등의 인기 키즈 브랜드에서 다운재킷과 경량패딩 등의 겨울 유아동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는 하반기 최대 규모의 패션 혜택을 제공하는 ‘패션페어’를 만나볼 수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 그룹인 한섬, 삼성물산, 신세계인터내셔널, 대현 등에서최대 15% 할인/적립 혜택에 더해 10% 상당 상품권을 추가 제공하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한섬은 타임, 마인, 시스템 등의 주요 브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지역 사회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업장별 개성이 담긴 독창적인 ‘워크웨어’를 제작하여 지원했다. 무신사는 지난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서울, 파주, 부천 등에 자리잡은 소상공인 사업체 5곳을 위한 맞춤형 워크웨어 지원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무신사가 지난 8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업종별 목적과 용도에 따라 필요한 작업복을 제작해주는 ‘한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무신사는 워크웨어가 단순히 사업장에서 위생, 안전상 이유로 반드시 입어야 하는 작업복으로서 의미 외에도 사업장의 개성과 업에 대한 자부심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매개체라는 점에서 한땀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무신사는 두달여 간의 모집과 심사 과정을 거쳐서 한땀 프로젝트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했으며 녹산, 레이지요거트, 로우스테이트, 소르커피, 카밍그라운드 등 5곳을 선정했다. 무신사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와 협업하여 각 사업장의 업종과 작업 환경에 알맞은 맞춤형 워크웨어를 지원했다. 실제로 용접 및 불꽃 작업이 많은 전시행사 대행업체 ‘로우스테이트’를 위해서는 내구성이 높은 캔버스 재킷과 데님 팬츠를 제작하는 등
[FETV=김선호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국내 식물 온실 브랜드 ‘모스팟’ 팝업스토어를 16일까지 운영한다. ‘모스팟’은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감성 테라리움을 콘셉트로 유리 온실 속에 숲의 생태를 구현한 식물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투명한 용기 안에 작은 정원을 구성해, 실내 공간에서도 숲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 테라리움 속 이끼는 공기 정화와 습도 조절에 도움을 주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팝업에선 스테인드글라스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테라리움을 소형 인테리어용부터 대형 유리 온실까지 다양한 크기로 선보인다. 가격은 10만~180만원대이며 웨스트 5층에서 만날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테라리움은 관리가 간편하면서도 공간에 생기를 더해줘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나만의 작은 숲을 만들어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개국 12주년을 맞아 연중 최대 고객 감사 행사인 ‘T페스타 2025’를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최한다. T페스타는 쇼핑엔티의 대표 통합 쇼핑 이벤트로 올해는 ‘12’를 콘셉트로 총 24억 원 상당의 고객 혜택과 함께 12개 브랜드 원데이 특집 방송, 모바일 전용 프로모션 등 다양한 기획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방송에서는 ‘브랜드 원데이 특집’을 통해 인기 브랜드 12곳을 선정, 각 브랜드별로 하루 한정 특가 방송을 진행한다. 특집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순금 1g 경품이 제공되며 전사 대상 추첨을 통해 순금 12돈도 증정된다. 모바일 앱에서는 매일 달라지는 특가 상품과 함께 선착순 쿠폰, 룰렛 이벤트, 적립금 추첨 등 다양한 앱 전용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100만원 적립금 추첨, 친구 초대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T페스타 특집 방송에서는 겨울 시즌 필수템 중심의 상품이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ODV 시그니처 롱구스다운, 벨리츠 포근 코듀로이 팬츠 4종, 레드캠프 히트웜 패딩 자켓, P
[FETV=김선호 기자] SPC삼립이 베이커리·카페 사업자를 위한 B2B 푸드 토탈 솔루션 브랜드 ‘얌’의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얌’은 삼립의 식품 제조 및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이커리·카페 운영을 위한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브랜드다. 식자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온라인몰부터 사업장 직송 서비스,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사업 컨설팅 ‘얌솔루션’ 등 원활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베이커리·카페 사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UI·UX를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홈페이지의 콘텐츠 구성을 간결하게 정리해 가독성을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홈페이지 첫 화면 상단에는 배너 영역을 신설해 주요 이벤트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가 혜택, 제품 증정 행사, 메뉴 개발 노하우 등 다양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특가 이벤트 시간 안내 기능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인기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베스트’ 카테고리도 추가했다. 별도의 반죽 성형이나 발효 없이 해동 후 바로 구워 판매할 수 있는 ‘바로생지’ 카테고리를 포함해 생지·케이크·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가 ‘2027년 매출 34조원, 영업이익 1조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수익성에서 성과가 도출됐다. 이에 맞춰 내년부터 신규 출점을 본격화하면 목표 달성에 맞는 몸집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최근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21조65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24억원으로 167.7% 증가했다. 자회사 신세계프라퍼티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구체적으로 같은 기간 이마트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624억원으로 34.6% 증가했다. 전문점을 제외한 할인점,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모두 이익이 늘었다. 연결 자회사에서는 SSG닷컴, 지마켓, 이마트24가 적자를 기록하면서 다른 종속기업과 상반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을 창출한 연결 자회사는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1354억원), 신세계프라퍼티(811억원), PK Retail Holdings(미국법인, 443억원), 신세계푸드(313억원), 조선호텔&리조트(310억원)이다. 이마트와 함께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편집자 주] SPC그룹은 잇따른 안전사고로 직면한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근 단행한 사장단 인사는 혁신을 향한 의지 표명이기도 했다. 이에 FETV는 SPC그룹이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그 주역의 면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인재(人災)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망사고와 재해가 화두가 되다보니 인력수급이 쉽지 않지만 경력직 관리자 채용을 확대하겠다. SPC삼립만 해도 연말까지 안전관리자를 30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사고 이후 1000억원 이상을 안전 관련 투자에 투입했고 624억원 규모의 노후·위험 설비 교체를 진행 중으로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 2025년 10월 국정감사에 출석한 도세호 사장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와 같이 답했다. 당시 도세호 사장은 사업지원 서비스업 계열사 SPC의 대표로 국정감사에 서 SPC그룹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혁신 의지를 드러냈다. SPC그룹은 국정감사가 마무리된 후 11월에 바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승진한 도세호 사장은 기존 비알코리아·SPC에 이어 SPC그룹의 지주사 격인 파리크라상
[FETV=김선호 기자] 컬리가 3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올 들어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도 사상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올 3분기에 지난해 동기 대비 4.4% 증가한 매출 5787억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05억원 개선된 61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 전체 거래액은 10.3% 늘어난 8705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이번 분기 실적과 관련해 주력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신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 구조 다각화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휴가철 등 비수기에 속하는 계절적 특성에도 시즌 상품 발굴 등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 강화로 거래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강점인 신선식품 판매 호조로 올 3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했다. 뷰티컬리 역시 럭셔리와 인디 브랜드 등의 수요가 지속됐고 네이버와 함께 지난 9월 론칭한 컬리N마트도 성장에 기여했다. 수익 다각화 측면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와 판매자배송상품 등의 성과가 컸다. FBK 등이 포함된3P 거래액은 45.7%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패션과 주방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