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KB스타뱅킹에 러닝을 연계한 ‘달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 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고객의 러닝 기록을 관리하고 누적 거리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의 삼성헬스 또는 애플의 건강 앱과 연동해 러닝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해당 서비스 내 ‘자판기’에서는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금융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타포인트와 경품을 제공하고, 러닝 관련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서비스는 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상반기 중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랭킹 서비스와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서비스 가입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신세계 이마트 3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1km 이상 달린 고객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지난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대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 iM뱅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ESG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후원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돕고 평상시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iM뱅크가 전달한 후원금은 총 8000만원 규모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 전역의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세부 지원 항목은 재난구호차량 제작, 긴급 구호물품 지원, 어르신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재난구호차량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은 산불,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재난현장에서 이재민 대피소 지원 및 구호물자 수송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평시에는 iM뱅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지역 무료 급식 봉사 등 어르신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iM뱅크는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기탁, 취약계층 나눔 행사,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 지역
[FETV=이건혁 기자] 나현승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지난 2월 27일 개최된 한국증권학회 제50차 정기총회에서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1976년에 창립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한국증권학회는 아시아 재무·금융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현재 약 1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 단체로서, 학문과 실무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본시장과 금융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국증권학회는 영문 학술지 AJFS(Asia-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와 국문 학술지 KJFS(Korean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발간을 비롯해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 개최, 정책심포지엄 개최, 재무금융 연구 지원 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회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자본시장의 주요 현안과 실무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안하며 국내 자본시장과 금융 관련 제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증권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들은 국제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AJFS는 2006년 아시아권 재무·금융 분야 학술지 중 최초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치매 조기 발견과 최신 약물치료를 지원하는 ‘교보 더안심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최고 수준의 표적치료 보장과 장기간병 지원 체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을 제거해 치매 진행을 약 27% 지연시키는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약제비를 보장한다.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를 특약 합산 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CT·MRI·PET) 비용을 연 1회 지원해 치매의 조기 발견도 돕는다. 또 특약에 가입하면 중증치매는 물론 경도·중등도치매 진단 시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장기간병은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보장 일수를 기존 최대 180일에서 365일로 확대해 간병비 공백을 없앴다. 장기요양 진단, 재가·시설급여, 방문요양 지원금 등 세분화된 특약을 통해 장기요양등급(1~5등급)은 물론 인지지원등급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30세부터 7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종신이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8일부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ETF 마켓’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비대면 및 은행 제휴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의 ETF 보유 잔고는 올해 들어 1월 말까지 불과 한 달 간 22% 늘었다. 또한, ISA 중개형 계좌에서는 29% 급증하는 등 절세 계좌를 통한 거래 역시 매우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시중 투자 자금이 ETF로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하여 고객의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했다. ISA중개형·개인연금·퇴직연금 등 절세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ETF 정보를 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투자 목적과 계좌 특성에 최적화된 매매 환경을 구현했다. 곽진 eBiz본부장은 "ETF 마켓은 초보 투자자부터 효율적 자산 배분을 원하는 전문 투자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실용적인 서비스"라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각자의 투자 목적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찾고 매매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거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고객의 자산 보호를 돕는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 2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이를 노린 금융사기 위험이 확대되는 가운데, 의사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탁 기반 금융 서비스다.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은 고객이 건강할 때는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건강 이상이 발생하면 사전에 지정한 신탁관리인을 통해 금융거래를 지원받는 구조다. 병원비·요양비·세금 납부 등 필수 비용 처리뿐만 아니라 재투자 및 운용관리도 가능해 건강 악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정기예금 외에도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을 신탁 재산으로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자산 구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사전에 정한 목적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고 확인된 상대방과의 금융거래를 원칙으로 해 재산 무단 사용과 금융사기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가족 간 자산관리 분쟁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에 가입 편의성과
[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의 보험료를 최대 10% 할인해주는 ‘흥굿(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3대 만성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하는 기존 간편보험과 달리 질병 상태를 7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특히 3대 만성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의 경우 기존 간편보험에 비해 최대 1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최신 의료 트렌드와 환자들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해 ‘5대 질병 통합치료 지원비’, ‘암·순환계 주요치료 생활비’ 담보도 신설했다. 통합치료 지원비 담보의 경우 5개 질병 순서와 관계없이 회차별로 보험금이 증가하며, 합산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20세부터 90세까지이며, 만기는 80·90·100세 중 선택하면 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신 의료기술이 반영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케이프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이며, 시가배당율은 3.8%다. 배당금 총액은 123억40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배당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24일이다. 케이프는 오는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배당안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이번 배당은 발행주식총수 3090만1728주 중 자기주식 4만1513주를 제외한 3086만215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땡겨요가 인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땡겨요’는 현재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등 전국 53개 지자체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을 땡겨요 앱 내 결제 수단으로 추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소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공공배달앱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인천 지역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자체 쿠폰 발행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다음 달 첫 영업일에 2000원 할인쿠폰 50매를 지급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화폐 연계와 가맹점 지원을 통해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N돌핀은 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엔도르핀 역할을 하자는 의미다.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청소년 금융교육,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자체 SNS 채널 운영을 통해 Youth 고객과의 소통도 담당한다. 이번 N돌핀 14기는 서류 및 영상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 21개 팀, 총 126명이 선발됐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 및 시상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강태영 은행장은 “N돌핀 단원들이 각 지역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