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각자대표이사 김재식 부회장과 황문규 부사장에게 총 2억원 규모의 자사주 상여금을 지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김 부회장과 황 부사장에게 각각 자사주 8852주, 4918주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김 부회장과 황 부사장이 받은 자사주는 지난 6일 종가 1만4570원 기준 각각 1억2897만원, 7166만원 규모다. 이번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라 김 부회장은 17만8852주(0.09%), 황 부사장은 1만304주(0.01%)로 보유 주식이 늘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김 부회장과 황 부사장을 각자대표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두 각자대표이사는 지난해 역대 최대 세전이익을 달성하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연임하게 됐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세전이익은 1987억원으로 전년 1231억원에 비해 756억원(61.4%) 증가했다.
[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육아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가 인천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예비 부모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랜드월드는 자사 육아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키디키디는 이번 행사에서 앱 서비스를 소개하는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키디키디 회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 선물이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션 수행 후 참여할 수 있는 에어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첫만남박스, 유아용 양말, 손수건, 키디키디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키디키디는 출산 준비 고객을 대상으로 육아 용품을 제공하는 ‘첫만남박스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3월 한 달 동안 키디키디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예비 엄마·아빠가 키디키디의 큐레이션과 혜택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코베 베이비페어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 부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나다운 육아를 시작할 수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11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천상영 사장을 비롯한 신한라이프 임직원 35명은 이날 센터를 방문한 노인 1100여명에게 장어구이, 소고기국 등을 배식했다. 천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배식을 시작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라이프]
[FETV=김선호 기자] 빙그레가 환절기 시즌을 맞아 빙그레 공식 네이버 직영 스토어에서 ‘맑은하늘 도라지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맑은하늘 도리지차에 무라벨 패키지를 도입해 소비자의 편의성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등 친환경 경영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2014년 첫 출시 후 꾸준한 소비층을 확보해왔다고 빙그레 측은 전했다. 특히 목이 예민한 날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을 받는 제품이라고 서령했다. 빙그레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를 온라인 전용 무라벨 제품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기존 ‘맑은아침 호박팥차’, ‘맑은얼굴 루이보스’ 무라벨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무라벨 차 음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무라벨 패키지는 별도의 라벨 제거 과정 없이 재활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최근 환경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으로 무라벨 제품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빙그레 관계자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환절기 시즌 목이 예민한 날에 수분 충전하기 좋은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무라벨 패키지 제품과 같이 맛과 건강뿐 아니라 환경 부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 대학생 서포터즈 ‘드리머(DREAMER)’ 15기가 활동을 시작했다. 남녀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된 드리머 15기는 오는 5월까지 펫보험 시장 조사와 홍보, 금융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DB손보 본사에서 진행된 서포터즈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경찰서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보이스피싱 원스톱 신고 체계를 구축해 피해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하고 공조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 예방 교육과 지역사회 공동 캠페인도 추진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FETV=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가 업계 최초로 네이버 카페 ‘BMW 매니아’ 회원 전용 자동차 보증연장보험을 판매한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6일 자동차 전문 마케팅 기업 시퀀스엔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페 회원은 간편 가입 링크를 통해 메리츠화재의 자동차 보증연장보험 ‘메리츠 내차안심케어’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메리츠 내차안심케어 가입 시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순정부품을 사용해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제조사 보증과 동일한 수준의 보장을 제공한다. 특히 손해율 분석과 데이터 기반 가격 책정으로 차주들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가입 대상은 출고 90일 이내 신차 또는 18개월 이내 차량 차주이며, 가입 유형은 ‘2+3년’형, ‘2+4년’형으로 구성됐다. 메리츠화재는 BMW 매니아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수입차 커뮤니티와 협력해 보증연장보험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단순 보험 판매를 넘어 모빌리티산업 생태계에 보험을 접목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데이터 기반 상품 개발로 고객들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보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가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흥국화재는 오는 25일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후순위채 발행액은 17일 진행하는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확정되며, 수요 예측 시 공모 희망 금리는 연 5.0~5.5%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은 자본 확충을 통해 자본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흥국화재의 지난해 9월 말 지급여력(K-ICS)비율은 경과조치 전 174.1%, 경과조치 후 220.4%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매달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월이표채 방식으로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라며 “매력적인 금리와 이자 지급 조건을 내걸어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이 신입 보험설계사(FC)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FC 교수’를 임명했다. ABL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FC 교수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는 이날 FC 교수 67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 FC 교수는 전국 각 지점 신입 FC에 대한 교육 강사 역할을 수행하는 FC다. ABL생명은 올해 신입 설계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교육센터를 설치했으며, 교육매니저 직책을 신설하고 FC 교수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신입 FC 도입부터 육성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ABL생명 관계자는 “FC 교수 제도는 현장에서 검증된 영업 노하우와 경험을 신입 FC들에게 체계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라며 “이번 임명식은 현장 교육 전문가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이스타항공의 연간 탑승률이 90%를 기록했다.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평이다. 높은 탑승률의 주요 요인으로는 항공권 운임, 기내 환경, 서비스 등이 꼽혔다. 12일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연간 탑승률 90%를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3만3600편을 운항하며 총 632만9790석을 공급했다. 이 중 570만5493명이 탑승해 탑승률은 90.14%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기준 국내 항공사 평균 탑승률은 84.86%다. 이스타항공은 전체 평균을 웃도는 탑승률을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스타항공은 높은 탑승률 주요 요인으로 ▲항공권 운임 ▲노선 운영 ▲신규 항공기 기내 환경 ▲공항·기내 서비스 등을 꼽았다. 이스타항공은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유 항공기 20대 중 절반에 해당하는 10대를 B737-8 기종의 신기재로 운영 중이다. 신규 항공기인 만큼 기내에 새 가죽시트가 적용돼 쾌적하다는 평이다. B737-8 기종은 엔진 소음도 50% 이상 적어 승객에게 편안한 비행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타 항공사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