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가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흥국화재는 오는 25일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후순위채 발행액은 17일 진행하는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확정되며, 수요 예측 시 공모 희망 금리는 연 5.0~5.5%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은 자본 확충을 통해 자본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흥국화재의 지난해 9월 말 지급여력(K-ICS)비율은 경과조치 전 174.1%, 경과조치 후 220.4%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매달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월이표채 방식으로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라며 “매력적인 금리와 이자 지급 조건을 내걸어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