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13일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 가 최근 인공지능(AI) 관련 고평가 논란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는 AI 기업들의 실적 대비 과도한 투자와 수익화 속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성장주 중심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헬스케어 등 배당 성향이 높은 가치주 중심 전략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미국 배당 ETF인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가 AI 버블 리스크에 대한 완충 수단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이 같은 배당주 전략이 재조명되는 흐름 속에서 S&P500과 SCHD에 구조적으로 분산 투자하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 역시 성과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FnGuide)에 따르면 2월 12일 기준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
[FETV=이건혁 기자]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이 설 명절 전후로 투자심리를 자극한 불법 리딩방 권유와 사칭, 피싱 등 금융범죄로 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피해 예방에 나섰다. 토스증권은 설 명절은 앞두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 알림을 발송한다. 이번 안내는 ‘고수익 보장’ ‘고급 정보 제공’ 등의 문구로 투자자를 유인한 뒤 SNS나 유튜브를 통해 접근하거나, 링크 클릭을 유도해 외부 단체 채팅방으로 초대하는 불법 리딩방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토스증권은 고객 안내를 통해 ▲증권사 직원이라고 소개하면서 SNS나 유튜브에서 투자를 권유하는 경우 ▲링크를 통해 단체 채팅방에 참여를 권유 받은 경우 ▲채팅방 안내에 따라 특정 앱을 설치한 경우 ▲수익을 미끼로 입금을 유도한 뒤 출금을 위해 세금이나 수수료를 먼저 요구하는 경우 등은 불법 리딩방일 가능성이 높다고 안내했다. 특히 최근에는 AI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실제 전문가나 금융사 직원처럼 보이도록 꾸미거나, 공식 증권사 앱과 유사한 형태의 가짜 앱을 제작하는 등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어 상황에 맞는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FETV=김예진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내 퇴직연금 사업자들을 초청해 ‘삼성 TDF, 첫 번째 10년을 넘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한국형 TDF를 도입한 이후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연금 시장 속에서 TDF의 새로운 도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대환 동아대학교 교수는 ‘한국 TDF 시장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국내 퇴직연금 제도의 오랜 과제인 ‘낮은 수익률’을 지적하며, 원리금 보장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교수는 “노후 소득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장치인 디폴트옵션의 활용이 필수적이고, 그 핵심에 TDF가 있다”며 “연금 제도의 성공을 위해서 단순히 자금을 모으는 단계를 넘어, 유지와 수령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이 가입자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 TDF 10년 리뷰와 향후 방향성’이란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지난 10년간 삼성 TDF가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FETV=김예진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의 순자산 총액은 지난 12일 564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순자산 4000억원을 돌파한 지 한 달여만에 거둔 성과다. 이런 성과는 상법 개정으로 인한 기업들의 주주환원 강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최근 고배당주에 유리한 방향으로 국내 자본시장 제도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대감에 힘입어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는 최근 1개월 간 12.1%(11일 순자산 기준) 상승했다. 연금계좌 내 높은 활용도 역시 주목받고 있다.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는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돼 연금계좌에서도 100% 투자 가능하다. 70%까지 투자 가능한 위험자산 한도 외 나머지 30%에 대한 투자 수요가 높다. 연금계좌 등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에서 수령한 분배금에 대한 과세를 이연시킬 수 있다. 온전히 수령한 분배금을 재투자해 장기 투자할 경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FETV=임종현 기자] 라이프자산운용이 BNK금융그룹을 상대로 경영진 보상 체계 개편을 요구하며 주주행동에 나섰다. 다음 달 열리는 BNK금융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을 제안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일정 한도 내에서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사내·사외이사에 대한 장기 성과 보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경영진 보상을 중장기 성과와 연동해 책임경영과 동기부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BNK금융의 현행 보상 체계를 보면 사내이사 보수는 기본 연봉과 업적 연봉, 활동 수당으로 구성되며 사외이사는 기본 연봉과 회의 참가 수당, 직무수당을 받는다. 업적 연봉은 단기 성과급과 장기 성과급으로 나뉘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을 반영해 현금 및 주가 연계 현금 보상 방식으로 지급된다. 장기 성과급은 성과 평가 확정 이후 3년에 걸쳐 이연 지급하는 구조다. 현행 보상 체계에서는 사외이사에게 성과급이 지급되지 않는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사내·사외이사가 임기 전체(약 3년) 동안 설정된 경영 성과를 충족할 경우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보상 해야한다고 밝혔다. 주식 보상은 수령자가 주가 상승을 통해서만 실질적인 보상 가치를 실현할
[FETV=이건혁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구독형 투자정보 회원서비스인 PRIME CLUB이 주최한 2026년 투자 세미나가 고객들의 호평 속에 지난 10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사상 첫 KOSPI가 5,000선을 달성한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의 높은 관심과 고민에 중점을 두고 기획하여 900여 명의 참가 신청 속 추첨을 통해 250명의 PRIME CLUB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시 생중계되어 동시접속 약 5,000명을 기록하고, 누적 조회수는 하루만에 약 4만뷰에 육박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Beyond 5000, 주도주를 선점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 강성진 기업분석부 팀장을 비롯해, PRIME CLUB 대표 CP(Contents Provider) 3인(민재기, 박건희, 유영화)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근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반도체 전략 및 시장 전망, 2026 CES의 주인공 현대차그룹주 전략, 향후 유망섹터 및 주도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PRIME CLUB 고객은 “새로운 밸류에
[FETV=이건혁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2일부터 'ETF베이커리(Express Trade Farm Bakery)'와 협업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 크림빵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투자자 대상 마케팅을 넘어 비투자자와의 일상 속 접점을 만들기 위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새로운 시도다. ETF베이커리는 글로우서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로, 다양한 종류의 빵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의 협업 제품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크림빵이 판매되는 안국점은 지난해 12월 정식 오픈했다. 협업 제품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크림빵은 ETF베이커리의 대표 상품인 4종의 크림빵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제품이다. 여러 개의 상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는 구성은 다양한 기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투자하는 ETF의 특성과 닿아 있다. 4종으로 구성된 세트는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가 반도체 산업 4개 섹터(△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착안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
[FETV=이건혁 기자]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에서 WBC 대회의 로고와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또 한국 야구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국가대표 유니폼 패치 스폰서 권리도 함께 갖는다.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사용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WBC 한국 대표팀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슈퍼패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이달 24일까지이며, 조건을 충족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 대표팀 전 경기 관람권을 제공한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는 오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특히 7일 한·일전이 예정돼 있어 야구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증권은 “WBC와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야구 콘텐츠를 통해 보다 친근한 금융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슈퍼패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앱 하단 ‘증권’ 내 이벤트 메뉴에서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실질적인 재테크 도움을 주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 시청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samsungsecurities)에 업로드된 설 특집 영상을 시청하고, 삼성증권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삼성증권이 특별 제작한 ‘행운의 인형 키링(2종 중 1개 랜덤증정)’을 증정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키링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주식불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복주머니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컨셉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증권 유튜브 설 특집 영상을 시청 후, ISA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 응모 페이지(유튜브 콘텐츠 '더보기'에서 링크 접속)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삼성증권이 이번에 공개한 설 콘텐츠는 최근 증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실질적인 자산 관리 팁을 담았다. ▲삼성증권 MTS인 ‘엠팝(mPOP)’을 활용한 절세
[FETV=이건혁 기자] 빗썸이 지난 6일 발생한 랜덤박스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보상 안내를 사칭한 피싱 메시지를 주의할 것을 이용자들에 당부했다. 우선 이번 보상 안내 메시지에는 URL 링크가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URL이 표시된 메시지는 스미싱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보상은 빗썸 고객센터(1661-5566)를 통해서만 안내되며, 이외 번호로는 발송되지 않는다. 빗썸은 아이디, 비밀번호, 보안비밀번호, ARS 인증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첨부파일이 포함된 문자나 이메일도 발송하지 않는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에게 가상자산 전송을 요구하지 않는다. 여기에 빗썸은 이용자들에게 ▲보상 관련 모든 URL 링크 클릭 금지 ▲‘보상’, ‘피해사실 조회’ 등 키워드 포함 메시지 주의 ▲스미싱 의심 시 ‘보호나라 서비스’를 통한 확인 등을 권고했다. 만약 악성 앱 설치나 자금 이체 등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관련 기관을 통해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빗썸 관계자는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시도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절대 클릭하지 말아달라”며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