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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KCC건설 스위첸 ‘집에 가자’, 올해의 광고상 그랑프리…3년 연속 최고상

‘문명의 충돌2’·‘식구의 부활’ 이어 또 정상, 주거 브랜드 캠페인 기록
‘집의 의미’ 담은 메시지로 공감 확산, 광고 넘어 사회적 담론 형성 평가

[FETV=박원일 기자] KCC건설의 주거 브랜드 스위첸이 ‘올해의 광고상’에서 3년 연속 전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주거의 의미와 가족 관계를 주제로 한 브랜드 캠페인이 연이어 최고 평가를 받으며 업계에서 이례적인 기록을 이어갔다는 평가다.

 

KCC건설은 스위첸의 ‘집에 가자’ 캠페인이 ‘올해의 광고상’ 전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위첸은 앞서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 ‘식구의 부활’ 캠페인으로도 같은 상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최고상을 기록했다.

 

 

‘올해의 광고상’은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완성도, 캠페인의 실질적 효과, 사회·문화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광고 분야 시상식이다. 단순 마케팅을 넘어 사회적 공감과 담론 형성에 기여한 캠페인에 높은 평가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상작인 ‘집에 가자’ 캠페인은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느끼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주제로 제작됐다. 광고는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집의 의미를 정서적으로 풀어내며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캠페인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김창완의 ‘집에 가는 길’이 다시 주목받으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광고 공개 이후 해당 곡이 다시 관심을 얻으면서 캠페인 메시지 전달력도 함께 확산됐다는 분석이다.

 

KCC건설은 그동안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주거 공간의 의미를 관계와 감정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메시지를 이어왔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일관된 브랜드 스토리 전략이 소비자 공감도를 높이며 광고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