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이 ‘천원의 사랑’ 캠페인으로 조성한 기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사할린 동포, 원폭 피해자, 고려인 귀환 가정, 독립운동가 후손 등에게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1000원씩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이번 기부를 통해 일제강점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지난 5일에는 일제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 동원된 한인들을 돕기 위해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할린 동포들은 광복 이후에도 무국적자 상태로 귀국하지 못한 채 고초를 겪었는데, 1992년 우리나라가 러시아가 수교한 이후에야 돌아올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의 기부금은 노후 침상 교체 등 사할린 동포들의 복지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경남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 성금을 전했다. 원폭 피해자들은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돼 고통을 겪다가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원자폭탄 피해를 당하고 귀국한 이들이다. LG유플러스가 마련한 성금은 원폭 피해자 생활개선 및 프로그램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 시상식인 ‘제24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주관으로 매년 정보보호 기술·서비스·정책 운영 등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개인에게 수여된다. 서류심사, 발표평가, 최종심사 등 3단계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전사 차원의 보안 전략 수립 ▲AI 기반 악성앱·피싱 탐지 체계 고도화 ▲고객 체감형 보안 서비스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회사는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안 거버넌스·예방·대응’의 3대 보안 체계와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풀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보안퍼스트 전략’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 5년간 정보보호 분야에 7000억원을 투자해 고객 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 전무)은 “국가로부터 보안 역량을 공식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전략 실행으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보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5’가 발달장애인 골프선수 30명과 프로 골퍼·스포츠 인플루언서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 인식 개선과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기에는 SK텔레콤이 후원하는 이승민·김한별·김재희 프로를 비롯해 김하늘, 김홍택, 최진호 등 프로 골퍼와 스포츠 인플루언서 심서준, 정명훈이 참여해 발달장애 선수들과 3인 1팀을 이뤄 플레이했다. 개인전에서는 허도경과 김선영이 73타로 동률을 기록했으며, 백카운트 방식으로 허도경이 우승(상금 1000만원), 김선영이 준우승(상금 500만원)을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은 최진호 프로·황대희·김태현 팀이 거머쥐었다. SK텔레콤은 개인전 1·2위 선수에게 2026년 ‘US 어댑티브 오픈’과 ‘The G4D 오픈’ 등 국제 발달장애 골프대회 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최경주 재단이 우승·준우승자에게 골프용품 세트와 레슨 프로그램을, 88컨트리클럽이 1년간 월 1회 연습 라운딩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 현장
[FETV=신동현 기자] KT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4274억원, 영업이익 1조14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영업이익은 105.4% 증가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통신·AX 등 핵심 사업의 성장과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일회성 부동산 분양 이익 등이 반영된 수치다. 무선 매출은 5G 가입자 확대와 번호이동 순증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유선 매출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000만 돌파를 바탕으로 1.4% 늘었다. 미디어 매출은 IPTV 가입자 증가와 프리미엄 요금제 확대로 0.8% 성장했다. 기업서비스 매출은 4.5% 증가했다. AI·IT 분야가 13.8%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KT Cloud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 성장으로 23% 증가했다. KT는 3분기부터 독자 LLM ‘믿:음 2.0’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X 사업을 본격화하고 팔란티어와 협력해 금융 등 주요 산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향후 5년간 정보보호 분야에 1조원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 2분기 배당은 주당 600원으로 전년 대비 20% 인상됐으며 ‘선배당 후투자’ 제도를 도입했다. 250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유튜브와 함께 Z세대 대상 쇼츠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유튜브가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마케팅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모전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기반으로, ‘Simply Me(내가 가장 나다운 순간)’를 주제로 한 15초 이상 쇼츠 영상을 제작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참가 자격에는 연령과 통신사 제한이 없으며, 오는 10월 12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영상을 제작해 지정 해시태그(#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쇼츠페스티벌 #Simplyme 등)와 함께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유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조회수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최우수상 30명에게는 싱가포르 구글 APAC 본사 방문을 포함한 3박 4일 투어 기회를 제공하며, 인기상·특별상·열정상·감독상 수상자(각 5명)에게는 상금 30만 원이 수여된다. 대학 단위로는 참여 인원이 가장 많은 3개교에 ‘유쓰캠퍼스상’과 함께 커피차가 제공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메가커피 바닐라라떼 쿠폰이 지급된다. 수상자는 1
[FETV=신동현 기자] KT는 오는 9월 6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2025 KT 보야지 투 자라섬’ 티켓을 11일 오전 10시부터 KT 멤버십 앱에서 선착순 무료 예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KT 멤버십 회원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포인트 차감 없이 예약할 수 있다. 65세 이상,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미취학 아동은 별도 예매 없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보야지 투 자라섬’은 2015년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는 KT의 고객 문화 행사다. 올해 공연에는 잔나비, 김연우, 정은지, HYNN(박혜원), 너드커넥션, 브로콜리너마저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오프닝 무대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출연 배우들이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KT의 이동형 AI 체험관 ‘KT AI 스테이션’, 체험형 혜택 프로그램 ‘K 럭키 드롭’ 등 AI 관련 부스가 설치된다. 스튜디오지니, 지니뮤직 등 KT그룹 계열사도 참여해 콘텐츠 전시와 음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KT멤버십 고객에게 그라운드 체어를 선착순 증정하며, 멤버십 전용 온라인몰 ‘쇼핑라운지’에서 구매한 페스티벌 용품을 부스에서 수
[FETV=신동현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KT와 대한민국 이동형 미디어 시장 공략을 위해 ‘SkyAuto(스카이오토)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출시된 SkyAuto는 KT스카이라이프의 위성방송과 KT의 무선 데이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비스다. 터널 등 위성 신호 수신이 어려운 음영지역에서 무선 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끊김 없는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KT스카이라이프와 KT는 기존의 기본형, 고급형 요금제 외에 ‘SkyAuto 프리미엄’을 선보이며 이동형 라인업을 강화했다. SkyAuto 프리미엄은 지상파와 종편 채널은 물론 드라마, 오락, 스포츠 등 총 43개 실시간 방송 채널을 월 4만4000원(VAT포함, 3년 약정)에 제공한다. 특히 고객이 이동 중에 실시간 방송과 유튜브,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제한 데이터로 확대된다. SkyAuto 프리미엄은 50GB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기본 데이터를 소진한 고객은 최대 3Mbps 속도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와 KT는 이번 프리미엄 요금제 출시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버스를 비롯해 캠핑카, 미니밴, 소형 선박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와 우리은행이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금융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7일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권과 통신사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종 사기 수법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사기 수법 및 피해 사례 정보 공유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실시간 업무 지원 ▲정기 협의체를 통한 협업 과제 발굴 및 실행 계획 수립 ▲기타 금융사기 방지 공동 대응책 마련 등을 추진한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 Agent추진그룹장(상무)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과 통신사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안전한 통신 및 금융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보안에 가장 진심인 통신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K-water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현을 위해 5G 기반 업무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K-water 임직원은 사무실뿐 아니라 재택, 출장지 등에서도 사내 보안 정책이 적용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KT는 공공기관 최초로 5G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 오피스망’을 업무망에 적용했으며, 순환근무·외근이 많은 근무 환경에 맞춰 전국 단위 사업장에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5G 업무망은 기존 유선랜 중심 업무 환경의 한계를 보완해, 노트북에 전용 5G 단말(5G EGG)을 연결하면 별도 설정 없이 사무실과 동일한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사이동, 조직개편, 재해 대응 등으로 사무 환경이 변경될 때 케이블 설치나 PC IP 재설정 없이 신속한 재구성이 가능하다. K-water는 이번 구축을 통해 스마트 오피스, 인력 통합 운영 등 탄력적 조직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디지털 기반의 업무 혁신과 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유용규 KT Enterprise부문 공공사업본부장은 “공공기관 맞춤형 보안 인프라와 5G 기술을 기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서비스 ‘U+tv’ 고객의 실시간 채널 탐색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은 7월부터 순차 적용 중이며 올해 안으로 전 고객에게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실시간 채널의 편의 기능을 이용하기 어렵고, 원하는 콘텐츠를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고객 의견을 수용해 시청 비중이 높은 ‘실시간 채널’ 개편을 추진하게된 배경이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먼저 실시간 채널의 편의 기능을 한 곳에서 모두 이용하도록 옵션 UI를 개편했다. 다양한 메뉴에 흩어져 있던 실시간 채널 기능을 리모컨의 ‘옵션’ 버튼으로 통합해 접근성을 높였다. U+tv 고객은 실시간 채널 시청 중 ‘옵션’ 버튼을 누르면 ▲시청 중 시력보호·자녀보호·선호채널 모드 바로 ON/OFF ▲시청 중 원하는 채널 ‘선호채널/숨길채널’ 지정 ▲편성표·채널 한눈에 보기 ▲2채널·4채널·장르별 동시 시청 등 관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채널 시청 중 원하는 채널을 음성으로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편성표 메뉴 왼쪽 상단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콘텐츠를 말하면 해당 콘텐츠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