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을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무료 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운영된다. ‘PUBG: 블라인드스팟’은 5대5 팀 기반의 탑다운(Top-down) PvP 슈팅 게임이다. 실내 전투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시점으로 구현했으며,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 요소와 근접 전투(CQB)를 결합한 전술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탑다운 뷰에서는 드물게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적용해 전투 몰입도를 높였다. 얼리 액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아트워크를 개선하고, 조작계 완성도와 게임 밸런스를 조정해 전술적 깊이를 강화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버전을 정식 출시를 고려한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한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오픈 개발을 통해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게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39.2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심화된 혹한 환경의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 12월 도입된 ‘에란겔: 서브제로’의 혹한 콘셉트가 강화됐다. 에란겔 전역에 더욱 거세진 기후 변화가 적용돼 눈보라로 시야가 제한되고 생존 상황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다. 해당 변화는 일반 매치와 경쟁전, 사용자 지정 매치에 적용돼 플레이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업데이트의 또 다른 핵심 변화는 ‘위성체 추락’이다.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스페셜 존으로 에란겔 상공에서 위성체가 추락하며 새로운 위협 요소로 작동한다. 위성체와 충돌 시 피해를 입지만 추락한 위성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위험과 보상이 공존하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혹한의 전장을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드는 새로운 전투 수단도 추가됐다. ‘블루존 생성기’는 거대한 냉각 블루존을 생성하는 신규 무기로 전투 양상에 전략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특수 내열 수트’는 블루존 피해를 일정량 방어해 주는 방호복 형태의 아이템으로 위성체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FETV=김예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바다게임즈와 함께 진행한 기부 캠페인 ‘LET’S GO HOPE! 희망원정대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게임 플레이를 중계하는 기부 이벤트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다게임즈가 주최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에서 열렸다. 총 30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스텔라 블레이드’ 등 총 57종의 게임을 스피드런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454명의 게이머와 시청자가 기부에 참여했다.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을 통해 모금된 2600여 만원의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에 전달되어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비로 사용된다. 바다게임즈 임바다 대표는 “바다게임즈가 가진 콘텐츠와 게임에 대한 열정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희망스튜
[FETV=이건우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오는 23일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쿠키런 IP의 문화적 확장을 잇는 대규모 전시로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한다. 특별전에서는 그간 제작된 작품 10점을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인터랙티브 전시 형태로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약 860평에 달하는 공간을 활용한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게임 속 캐릭터들을 장인의 손길로 재해석한 전통 공예 작품이 미디어 아트와 결합돼 관객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전시를 위해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Nerdy Artist Union)’와 협업한다. 각 작품이 상징하는 다섯 가지 가치(▲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에 대한 질문과 답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구성돼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과 선택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이끈다. 전시 티켓은 오는 12일부터 네이버와 NOL 티켓에서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다.
[FETV=이건우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CES 2026'에서 엔비디아(NVIDIA)의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전자 전시회 CES 행사에서 '붉은사막'의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이 엔비디아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소개돼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기기나 성능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FETV=이건우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테마 콘텐츠 ‘포레스트(Forest)’ 테마 모드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서는 세계수의 힘이 나타난 이후 변화한 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대도시에는 새로운 건축 지역이 추가되고 외형과 환경이 변화한 지형이 적용된다. 세계수의 영향을 받은 신규 지역인 ‘감염된 도시’와 ‘오염된 숲’도 새롭게 등장해 기존과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감염된 도시에는 다양한 돌연변이 식물이 등장하며 이를 처치하면 오염된 덩굴에 쌓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숲에서는 돌연변이 꽃과 강력한 돌연변이 왕꽃이 출현하며 왕꽃을 처치한 뒤 상자를 획득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두 지역을 탐험하며 전투와 보상 획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는 신규 NPC ‘나무 정령 바클’이 추가된다. 전투 종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맵에서 바클을 찾을 수 있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팀에 합류시킬 수 있다. 바클은 교전 시 적을 선제 공격하고 소환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을 경우 몸으로 총알을 막아 보호한다. 소환 플레이어가 기절하면 바클은 플레이
[FETV=이건우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출시 후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 신규 시즌에 진행할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가 1월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 역시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한다. 아이온2의 시즌2는 1월 21일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아이온2 주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1월 21일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및 파프나이트 제련소와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 및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 된다. 1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2월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2월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의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2월 25일에는 성역 콘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는 자사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 이용자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 10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게임 내 ‘패밀리(길드)’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다. 피망 뉴맞고의 패밀리 활동 점수를 합산해 상위 3개 패밀리 명의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게임 내 커뮤니티 활동이 기부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벤트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다. 패밀리 구성원들이 하트를 주고받으며 성장을 돕는 ‘도와주기’ 활동을 기부 점수와 연계해, 이용자 간 협력이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약 3만6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활동 점수 기준 상위 패밀리로는 1위 ‘PANTHEON(판테온)’, 2위 ‘이클립스’, 3위 ‘LO천생연분VE’가 선정됐으며 해당 패밀리 명의로 기부가 이뤄졌다. 전달된 기부금 1000만원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남시 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게임 속 참여가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함께 마음을 모아준 이용자들에게 감사드
[FETV=신동현 기자]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에 추가 예정인 신규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의 프로모션 영상(PV) 풀 버전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라노 번스타인은 ‘창세기전’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주인공으로 게이시르 제국 최강의 검사로 설정된 인물이다. 해당 캐릭터는 오는 13일 진행되는 창세기전 모바일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PV에는 모든 것을 잃고 인페르노 감옥에 수감된 시라노 번스타인이 제피르팰컨 소속 로베르토 데 메디치에 의해 구출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과정이 담겼다. 게임 내 최고 등급인 ‘아우터 원’ 캐릭터에 해당하는 스킬 연출과 전투 장면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2주년 업데이트를 앞두고 시라노 번스타인 관련 사전 혜택 상품도 운영 중이다. 전용 무기와 전용 스킨을 비롯해 원작 프로필과 테두리, 타이틀, 전용 방주 로비, 전용 방어구 등으로 구성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아울러 PV 공개를 기념해 쿠폰 코드도 함께 공개했다. 쿠폰은 영상이 게재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시 ‘아우터 원’ 등
[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가 모바일 RPG 신작 Ragnarok Endless Trails의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태국 시간 기준 1월 5일 낮 12시부터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Ragnarok Endless Trails는 라그나로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서바이벌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액션 RPG다. 이용자는 두 명의 NPC 동료와 함께 던전에 진입해 몬스터와 보스를 상대하며 생존을 목표로 전투를 진행한다. 세로형 화면 기반으로 짧고 빠른 플레이 구조를 채택했다. 던전 구조와 적, 보상이 무작위로 변경되는 로그라이크 PVE 요소에 실시간 배틀로얄 PVP 모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가 쓰러질 때마다 새로운 전투 환경에서 다시 도전할 수 있으며, 엔들리스 타워와 보스 러시 등 도전형 콘텐츠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는 사전예약 개시에 맞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공식 페이스북 팔로워 1만 명 달성 시 골든 포링 티켓을, 공식 디스코드 참여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