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의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이 2025년 상반기 전과목 종합학력평가 ‘WSAT(웅진학력평가)’를 오는 8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WSAT는 전국의 웅진스마트올 회원을 대상으로 매 학기말 시행하는 종합학력평가 서비스로, 지난 2020년 2학기 첫 시행 후 약 49만 명이 응시했다. 평가 이후 받아볼 수 있는 인공지능(AI) 분석 리포트를 통해 학습자의 성취 수준과 과목별 나의 위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한 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체 응시 기간 종료 후 제공되는 ‘전체 과목 종합 분석 리포트’는 전국 학생들과의 비교를 통해 학습자의 과목별 현재 위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사실 이해, 추론, 비판, 적용, 계산력 등 인지적 행동 영역 분석을 바탕으로 AI가 응시자의 강약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해준다. 이번 WSAT의 평가 대상은 초등 1~6학년으로, 평가 범위는 전과목 1학기 교과 내용이다. 웅진스마트올에 접속 후 ‘WSAT 스마트올 학력평가’를 선택하면 곧바로 응시할 수 있다. 7월 한 달 동안 모든 과목에 응시한 회원에게는 플랫폼 내에서 편의점 쿠폰
[FETV=나연지 기자] SM그룹이 전남 고흥군에 기부한 스마트TV를 올해부터는 출산가정에 더해 신혼부부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고흥군은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이 저출산 극복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와 올해 200대씩 기부한 65인치 스마트TV를 올해 신청부터는 신혼부부까지 지급받을 수 있도록 그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지난 4월 고흥군청에서 열린 스마트TV 기부식에서 공영민 고흥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에 뜻을 모은 바 있다. SM그룹이 추진 중인 ESG경영의 일환으로 이뤄진 스마트TV 기부는 고흥군 청년층에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 첫 기부 당시 수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신청이 줄을 이었고, 이 같은 관심에 따라 우오현 회장은 올해 다시 SM벡셀을 통해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고흥군 풍양면 출신인 우오현 회장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를 고향에서부터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고심하던 중에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면서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도록 스마트TV를 기부하기로 했다. SM그룹 관계자는 “우오현 회장께서 그룹과 각 계열사에 ESG 경영
[FETV=나연지 기자] HS효성이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26일(목) 서울 서초구 서래공원에서 ‘HS효성 가치또같이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HS효성은 지난해 출범을 앞두고 푸르메 소셜팜 봉사활동을 통해 새출발을 알린데 이어 올해도 서래공원 봉사활동으로 HS효성만의 차별화된 창립 1주년을 준비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HS효성 출범을 기념해 가치경영을 목적으로 시민들의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입양해 관리 중인 서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주사 HS효성을 비롯해 HS효성그룹 계열사인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S효성더클래스에 소속된 수도권 지역 임직원 약 30여 명이 봉사단원으로 발대식에 참여하고 공원 내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단 발대식은 HS효성 출범 당시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약속을 실천하는 첫 걸음이다. 조 부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효성나눔봉사단장을 맡아 여러 사회 봉사 활동을 이끌어 왔으며 이번에도 HS효성 가치또같이 봉사단장을 맡는다. 조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HS효성은 세상
[FETV=김선호 기자] 롯데는 더욱 풍요로운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사회공헌 슬로건 ‘마음이 마음에게’를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에 중점을 두고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여성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mom편한’ 활동과 조손가정 지원하는 ‘조손 가꿈’ 사업 진행 롯데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도 진행 중이다. ‘mom편한 꿈다락’은 문화체험 및 아동 역량 강화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2017년 군산 회현면 1호점에서 시작했다. 대구∙광주∙양평∙천안∙대전 지역 등 지난해까지 총 93개소 조성을 완료했다. 올해는 총 7개소를 추가 조성해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부터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 조성과 교육 환경 불평등 해소를 위해 실내 공공형 놀이터를 지원하는 ‘mom편한 놀이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울산 남구, 의정부시에 차례로 ‘mom편한 놀이터’를 조성해 30호점까지 오픈했다. 롯데는 'mom편한 놀이터'로 지역 아동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제13회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롯데는 지난 1월 27일
[FETV=나연지 기자] 웅진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채널&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에 참가해 세션 발표 및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KCCM은 ‘Synergistic CX – Bridging the Gap, People & AI’를 주제로, 비대면 채널과 컨택센터에서의 AI 기반 고객경험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웅진은 ‘고객 경험에 AI를 더하다’라는 제목의 발표 세션을 통해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자사 AI 컨택센터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발표는 임연제 웅진 VC사업본부장이 맡았다. 임 본부장은 웅진이 추진한 ▲음성봇·챗봇 ▲음성인식(STT) ▲상담 요약 ▲다국어 번역 등 AI 기능이 적용된 클라우드 기반 AICC 구축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 기술을 도입해 내부 인력 주도로 AICC를 설계·운영한 점과, 실제 상담 인력의 경험을 반영한 ‘사람 중심’ 디지털 상담 환경 구현 사례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웅진은 행사장 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상담 자동화 ▲상담 요약 ▲고객 응대 지원 등 AICC의 핵심 기능과
[FETV=나연지 기자] 삼성중공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기후변화, 지속가능 기술, 안전보건, 기업윤리, 공급망 관리,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인권 등 핵심 ESG 이슈를 폭넓게 다뤘다. 환경(E) 부문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존과 산림벌채 금지 등을 포함한 환경경영 정책을 새로 수립하고, 선박의 전 생애주기에 따른 환경 영향을 탄소발자국 등 7대 항목으로 분석하는 고도화된 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상생 활동이 인정돼 정부 HRD(인적자원개발) 사업에서 조선업계 최초로 3개 부문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분쟁광물 관리 정책도 마련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이사회 산하 모든 위원회를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을 강화했으며, 조선업계 최초로 국제 리스크 관리 표준인 ISO 31000 인증을 취득했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는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인권과 환경 전반에 걸쳐 책임 경영을 실현
[FETV=나연지 기자] 한화 글로벌부문이 보은사업장에 구축한 ‘스마트통합관제센터’ 운영을 기반으로 화약 제조·운송·사용 전(全) 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전국 화약 운반차량·저장소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운반자 신원·위치·안전점검 상태를 통합 관리한다. 과속·도난·문열림 등 이상 징후를 즉시 감지하고, 전문 보안인력이 데이터를 분석해 현장 맞춤형 대책을 수립한다. 화약 운송 서비스 품질도 높였다. 정기적인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개선 활동에 반영해 서비스 신뢰도를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안전관리 솔루션 ‘HATS(Hanwha As a Total Solution)’ 도입 현장도 확대 중이다. BIM·디지털트윈 기반의 HATS는 2023년 강원 대형 시멘트 광산에 첫 적용된 뒤 국내 건설 현장과 인도네시아 광산으로 확대됐다. 작업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전송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경보를 울려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다. 한화 글로벌부문 관계자는 “화약 제품의 생산부터 사용까지 전 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현장에서 고도화된 안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효성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소속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남 밀양 표충사 일대에서 비단벌레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비단벌레 서식 환경을 함께 점검하고, 인공증식에 성공한 비단벌레를 생태 서식지에 방사했다. 비단벌레는 초록, 금색, 붉은색 등 금속성 광택을 띠는 빛깔로 인해 ‘비단’이라는 이름이 붙은 희귀 곤충이다. 개체 수가 극히 적어 천연기념물 제496호이자 멸종위기 1급 곤충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인공증식 기술을 실질적인 생태 복원으로 확장한 대표적인 ESG경영 실천 사례로 평가받는다.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은 지난해 9월 ㈜숲속의작은친구들에 비단벌레와 물장군의 인공증식을 위한 설비를 지원하며 이번 자연 방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올해 4월에는 국립생태원·㈜숲속의작은친구들과 ‘멸종위기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효성 황윤언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멸종위기 비단벌레를 국내 처음으로 자연에 복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생태 보전을 위한 활동과 지원을
[FETV=나연지 기자] 한화시스템이 미국 대표 방산기업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과 ‘통합 대공방어체계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통합 대공방어체계 핵심 기술 협력과 국내외 사업기회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으로 탄도미사일·포·드론 등 다양한 공중 위협이 부각되면서, 고성능 방공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노스롭그루먼은 다양한 센서와 무기를 통합해 공중 및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통합방공지휘통제시스템(IBC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IBCS는 육·해·공의 다양한 레이다와 요격체계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공중 위협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 배치가 추진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C4I 기반의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작전센터(KAMDOC), 중앙방공통제소(MCRC), 방공C2A 등 실시간 연동이 가능한 지휘통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방공 체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한화시스템은 사정포요격체계(LAMD),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체계(M-SAM-II, 천궁-II), 장거리 지대공
[FETV=나연지 기자] 고려아연온산제련소가 임직원과 협력사, 계열사 직원들의 운전면허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운전면허 민원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지난 19~20일 온산제련소 및 사택 일대에서 진행됐다. 평일에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들이 근무시간 중 사내에서 간편하게 운전면허 갱신 및 발급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실제 울산운전면허시험장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는 전년 대비 약 3만명 늘어난 11만 6957명에 달한다. 울산시민 10명 중 1명이 적성검사 대상자이지만, 1분기 기준 적성검사를 완료한 인원은 약 20% 수준인 2만 3457명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연말에 신청자가 몰릴 경우 대기시간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된다. 고려아연은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온산제련소와 계열사, 협력사, 사택 거주 임직원 및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1공장 교육장과 사택 복지관 로비에 민원 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현장에서는 서류 작성부터 갱신 신청까지 원스톱 민원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번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