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현대리바트가 이라크 바스라 지역 최대 규모의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과 총 1178억원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수주금액 1178억원은 현대리바트의 연간 전체 매출의 6.3%, 연간 B2B 사업 매출의 약 18%에 달하는 규모다. 가설공사는 정유, 가스, 석유화학 등 대규모 플랜트 공사에 필요한 숙소나 사무실, 임시도로 등의 기반 설비를 갖추는 사전 공사를 말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통상 국내 건설사가 수주한 대규모 해외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가설공사는 현지 건설사들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 “이번 가설공사의 경우 기존 중동 건설프로젝트에서 보여줬던 우수한 공사 수행능력은 물론 현대리바트만의 고품질 시공 역량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아 복수의 중동 현지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경쟁입찰에서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가설공사 계약을 통해 내년 6월까지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공사 현장에 근로자 숙소와 사무실, 부대시설 등 가설공사 현장의 기반 시설과 전기·소방·통신 등의 설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가 내실 있는 성장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 3조4196억원(+7.3%) ∙ 영업이익 1725억원(+689억)을 달성했다. 2025년 누계 총매출액은 연결 기준 12조77억원(+4.4%), 영업이익은 4800억원(+30억)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외형성장을 이어갔다. 백화점 사업은 꾸준한 공간 혁신, ‘하우스오브신세계’ IP 확장,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유치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롭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4분기 총매출액 2조1535억원(+7.2%)을 달성했다. 2025년 연 누계로는 총매출 7조4037억(+2.2%)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4분기 영업이익은 1433억으로 24년도 4분기 대비 225억 증가하며 미래를 위해 지속한 신세계의 전략적 투자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4061억을 기록, 전년 대비 16억 증익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실 있는 성장에는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 전략이 통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 강남점은 3년 연속 거래액 3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 백화점을 넘어 글로벌 No.1을 정조준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
[FETV=김선호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기준 2025년 매출은 주요 사업회사들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1조4298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1% 증가한 978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은 1조4298억원으로 전년 1조3332억원 대비 966억원(+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78억원으로 전년 821억원 대비 157억원(+19.1%)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헬스케어 사업회사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 주도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매출은 7263억원, 전년 6787억원 대비 476억원(+7.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69억원, 전년 852억원 대비 17억원(+2.0%) 증가했다. 동아제약 주요 사업부문별 매출로 보면 박카스 사업부문은 2700억원으로 전년 2646억원 대비 54억원(+2.1%) 증가했다.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은 2239억원으로 전년 1772억원 대비 467억원(+26.4%) 증가했다. 생활건강 사업부문은 1961억원으로 전년 2080억원 대비 119억원(-5.7%) 감소했다.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스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오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에서 공식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중동 MENA(Middle East&North Africa)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국방력 현대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WDS는 중동지역 방산 협력과 K-방산 수출 논의를 위한 주요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K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올해 우리 공군에 전력화 예정인 KF-21의 첫 해외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 또한 FA-50, LAH 등 주력기종 전시와 초소형 SAR 위성과 무인기까지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유무인 복합체계와 항공ㆍ우주를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중동시장에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TEAM Korea 컨셉으로 KF-21 개발에 참여한 국내 기업들이 공동전시 공간을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KF-21의 성능 우수성과 국산화 품목, 추후 발전 가능성 등을 홍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설 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 패션 쇼핑 축제인 ‘2026 설날 빅세일’을 이달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는 대규모 ‘세뱃돈’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지급하는 ‘무신사 머니 세뱃돈’ 이벤트를 실시한다. 빨리 참여한 고객이 더 높은 금액의 무신사 머니를 수령하는 방식을 적용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매일 12시와 20시에 오픈하는 ‘랜덤 뽑기’로 적립금과 쿠폰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빅세일 기간 총 4회 진행되는 ‘래플’과 매일 오후 12시에 참여할 수 있는 ‘무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혜택도 강화한다. 무신사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 상당의 랜덤 세뱃돈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천원의 무신사 머니를 추가로 지급한다. 특가 라인업은 무신사 회원의 쇼핑 패턴에 맞춰 총 5개 테마로 세분화했다. 명절 특별 기획가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특가’를 비롯해 매일 오전 11시에 갱신되는 ‘하루특가’, 2
[FETV=김선호 기자] 파라다이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총 187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전후해 귀향비,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는 당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는 2월 13일에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파라다이스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로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파라다이스 110억원, 파라다이스세가사미 51억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26억원 등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시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금 지급 시기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공정 거래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FETV=김선호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5년 4분기와 연간 매출액이 각각 22.6%, 16.3%로 증가한 2004억원과 7451억원으로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4분기가 적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16.1% 감소한 272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매출 성장은 ETC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달성됐다. ETC 부문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5278억원을 기록했다. 기존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은 매출 1315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은 3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는 483억원,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 디페렐린은 16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에 기여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도 새롭게 출범한 성장사업부를 통해 그로트로핀과 디페렐린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해외사업 부문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2.8% 증가한 1704억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가 청바지 핏 트렌드를 반영한 ‘키즈 데님 A–Z’ 라인업을 9일 공개했다. 스파오키즈는 저학년부터 프리틴까지 확장되는 키즈 패션 시장에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데님 수요를 공략하고 데님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프리틴은 10세부터 13세까지 지칭하며 본인의 취향을 찾기 시작하는 세대를 뜻한다. ‘키즈 데님 A–Z’ 라인업에는 시장 변화에 주목해 스트레이트·세미와이드 등 기본핏뿐만 아니라 와이드·벌룬·부츠컷 등 트렌드핏까지 폭넓은 데님 상품이 구성됐다. 아이 체형과 활동성을 고려한 설계로 데님 착용 경험이 적은 저학년부터 스타일링에 관심도가 높은 프리틴까지 아우른다. 스파오키즈는 성인 패션 씬에서 주목받는 절개 디테일과 벌룬 실루엣을 키즈 씬에 맞춰 선보인다. 스파오키즈는 아이와 부모 고객 목소리를 모두 반영해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연출하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감싸는 디자인의 벌룬 핏 데님 팬츠를 기획했다. 키즈 데님 시장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버뮤다 팬츠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스파오키즈는 이번 시즌 컬러와 소재 부문에서도 차별화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적자경영이 이어지고 있는 자회사 지누스의 영업권에 대해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인수합병(M&A) 후 그동안 대규모 손상차손이 이뤄진 가운데 사업재편과 ODM 신규 수주로 실적 반등을 이뤄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지누스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이 이뤄지면서 2025년 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9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8억원으로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수 있었던 것은 반덤핑 무효 소송 승소에 따른 충당금 환입액 366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를 차감하면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55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특히 미국 관세 부담으로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183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69.1% 증가했다. 지누스는 2022년 현대백화점에 인수된 이후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다가 2024년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고 이로 인해 기업가치가 낮아졌다. 실제 현대백화점은 2022년 지누스의 지분 38.09%를 8890억원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FETV=이건우 기자] 휴온스메디텍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국제 헬스케어 전시회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이하 WHX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WHX Dubai’는 중동·아프리카·유럽·아시아 지역의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비즈니스 전시회로 최신 의료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다. 휴온스메디텍은 금번 전시회에서 비뇨기과, 에스테틱, 감염관리 분야의 주력 제품들을 대거 공개한다. 비뇨기과 분야에서는 국산 최초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를 일직선(in-line) 구조로 결합한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 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병변 탐색과 쇄석을 더욱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피부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DermaShine Pro)’와 신제품 ‘더마샤인 듀오 RF(DermaShine Duo_RF)’를 소개한다. 더마샤인 프로는 정밀한 약물 주입 성능과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갖춘 대표 제품이다. 휴온스메디텍은 제품 전시와 함께 정품 주사바늘(니들) 사용의 중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