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금융빅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해 데이터 검색과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BC카드에 따르면 기존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로 개편해 데이터 검색부터 분석, 보고서 생성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구조로 고도화했다. 기존에는 데이터 검색과 구매 기능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데이터 분석 기능까지 플랫폼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출범했다. 금융 분야 사업자로는 BC카드가 단독 선정돼 플랫폼을 운영해왔다. 리뉴얼된 플랫폼에서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데이터를 검색하면 AI가 전월 소비 데이터와 유동인구 데이터, 외부 트렌드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분석 결과는 자연어 설명과 시각화 형태로 제공되며 하루 최대 5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데이터폴리오’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기간·지역·업종 등 세부 조건을 선택해 필요한 데이터를 구성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이와 함
[FETV=임종현 기자] 헥토그룹은 최근 HAI(하이)! 헥토 AI 챌린지(Hecto AI Challenge) 결선을 열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데이콘(DACON)과 함께 진행됐다. 대회는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딥페이크 콘텐츠를 탐지하는 AI 모델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600만원 규모의 상금이 걸렸다. 사전 온라인 대회는 지난해 12월15일부터 올해 2월2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상과 이미지에 포함된 딥페이크 여부를 판별하는 AI 모델을 개발하며 기술 경쟁을 펼쳤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상위 10개 팀은 지난 11일 열린 오프라인 결선에서 모델 성능과 기술 구현 방식 등을 발표했다. 대상은 국민대학교와 광운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연합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모델 정확도와 처리 속도의 균형을 확보한 점과 실험 설계 및 기술 전략의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위는 이화여대·서강대 연합팀, 3위는 한양대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헥토그룹은 입상자들에게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상위 입상팀에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과
[FETV=임종현 기자] 롯데카드가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롯데카드는 1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임기는 2026년 3월16일부터 2028년 3월29일까지다. 정 대표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과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쳤다. 이후 2020년 롯데카드에 합류해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는 카드업계에서 전략·마케팅·영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과거 롯데카드 재직 경험이 있어 조직과 사업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정 대표가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 수습과 함께 수익성 회복, 신사업 발굴 등 경영 과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대표는 카드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며 “변화하는 결제 시장 환경 속에서 조직 안정과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데이터 기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금융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한 캡스톤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핀다는 고려대 경영대학과 캡스톤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고려대 경영대학 비즈니스 애널리틱스(MSBA) 석사과정에서 기업 현안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한다. 캡스톤 프로젝트는 기업이나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학생들이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산학협력 과제다. MSBA 과정에서는 석사 논문을 대신해 실제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력에서 핀다는 금융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데이터 기반 과제를 제시하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자문과 평가에 참여한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 산업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 해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서는 금융 소비자 행동 데이터 분석과 금융상품 추천 모델 고도화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와 연계된 데이터 분석 과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의 해외 특화 체크카드 ‘SOL트래블 체크’가 누적 발급 300만장을 넘어섰다. 신한카드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출시 약 2년 만에 300만장 발급을 기록했다. 누적 결제 금액도 5조4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대표적인 여행 특화 카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신한카드는 발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후 3월 한 달 동안 국내외에서 결제한 금액에 숫자 ‘3’이 포함된 고객을 추첨해 최대 3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결제 금액에 숫자 3이 한 개 포함된 고객 1000명에게는 1000포인트, 두 개 포함된 고객 300명에게는 1만 포인트, 세 개 포함된 고객 100명에게는 3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 3월 3일·13일·2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당일 오후 3시 33분에 결제한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에게 1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카드는 SOL트래블 체크와 SOL트래블J 체크다. 이벤트 참여 고객이 해당 카드로 국내외에서 결제하면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상품 NH올원더풀카드를 출시했다. 다양한 소비와 여가 활동에 적극적인 액티브 시니어 고객층을 주요 대상으로 설계된 상품이다. 이 카드는 고객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화 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할인 PACK과 전 가맹점 이용 금액을 적립해 주는 적립 PACK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할인 PACK은 생활소비, 건강·자기관리, 교통, 여가 등 4개 영역에서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영역별 최대 1만5000원, 월 최대 6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적립 PACK은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국내외 가맹점 이용 금액의 1%를 N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월 적립 한도는 5만 포인트다. 여기에 건강, 헬스&뷰티, 쇼핑, 여행, 여가 등 5개 영역 가운데 당월 이용 금액이 가장 높은 업종에는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1위 영역은 3%, 2위 영역은 2%를 추가 적립하며 월 최대 1만 NH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두 가지 혜택 서비스는 고객 필요에 따라 월 1회 변경할 수 있다. 카드 관련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최근 증가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피해 직전 상황과 현장 대응 사례를 소개해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KB국민카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스피싱 대응 사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기 직전 상황과 이를 막기 위해 현장에서 이뤄진 대응 과정이 담겼다. 영상에는 KB국민카드 소비자지원부 FDS팀 직원이 직접 등장해 보이스피싱 범죄 패턴을 설명한다. 이상 거래가 감지될 경우 어떤 기준으로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등을 소개했다. 최근 나타나는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사례도 포함됐다.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외부 연락을 끊도록 지시하고 특정 메신저만 사용하게 하는 방식이다. FDS팀은 다양한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와 접촉을 시도하며 금전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과정을 이어간다. 영상에는 대응 과정의 한계도 함께 담겼다. 장시간 이어지는 범죄자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 등 보이스피싱 대응의 어려움도 소개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범죄”
[FETV=임종현 기자]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이 경기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보람상조가 전국 직영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11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은 여주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례식장을 지역사회 공헌 거점으로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보람상조는 그동안 직영 장례식장을 통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부산 동래봉생병원 공원 조성 지원과 대동병원 의료서비스 개선 기금 전달을 비롯해 울산과 양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부산 동래봉생병원·좌천봉생병원·대동병원 장례식장, 울산 세민에스보람 장례식장,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 충남 천안국빈 장례식장 등 전국 직영 장례식장에서 릴레이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여주 기부를 포함해 직영 장례식장을 통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억5000만원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기존 관리 중심 조직을 사업·실행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조합 지원 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구조와 인사 체계를 동시에 손질한 것이다. 중앙회는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일부 조직을 재편해 전체 직제를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24개 줄였다. 영역별 이사와 부문장 등 관리 체계도 함께 축소해 의사결정 단계를 단순화했다. 사업 조직 간 연계도 강화했다.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해 관련 업무의 시너지를 높였고 IT개발 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지원 기능으로 나눠 전문성을 높였다. 대외 협력과 준법·디지털 대응을 위한 기능도 보강했다. 국제협력·개인정보보호·자금세탁방지 분야에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해 정책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조합 지원 조직도 재편했다. 기존 조직을 경영지원·여신지원·수신지원 체계로 정비하고 경영컨설팅팀과 성장지원팀, 여신기획팀 등을 신설해 현장 지원 기능을 확대했다. 농촌 및 소형 조합 지
[FETV=임종현 기자]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31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36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웰컴금융그룹 및 한국방정환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방정환 장학금은 웰컴금융그룹이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2011년 시작한 장학사업이다. 이번 31기 장학생은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와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 심사해 선발됐다. 현재까지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누적 장학생 수는 6693명이며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102억원을 넘어섰다. 장학생 규모는 1기 37명에서 이번 31기 368명으로 늘었고 인당 평균 장학금도 같은 기간 66만원에서 165만원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외국인 고객과 자녀까지 장학금 대상에 포함하면서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번 장학금 조성에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우승자들도 참여했다. 대회 우승자인 응우옌꾸옥응우옌과 임경진은 각각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경기 중 기록된 장타 수에 따라 학업 용품을 지원하는 방식의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웰컴금융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이어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