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충북 충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충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미소진쌀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5.6톤으로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충주 특산품인 미소진쌀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고령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충주 지역 쌀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품질 좋은 쌀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FETV=심수진 기자] 최근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압구정3구역의 정비계획 고시가 완료됐다. 본격적인 수주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축하 현수막을 내건 현대건설은 AI 산업화 시대에 걸맞는 로봇친화단지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진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를 위해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에 화재 위험 감지 및 자동 대응 기능을 결합한 첨단 주차 시스템을 적용, 미래 주거단지 최초로 화재까지 관리하는 로봇 주차 기술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서 국내 최초 ‘로봇 친화 단지’를 제안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현대건설은 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을 단지 내 적용, 지정된 차량을 들어올려 빈 공간으로 옮겨주는 무인 발렛 주차 서비스를 제시했다. 사람이 운전할 필요 없이 로봇이 알아서 차량을 주차 해주는 국내 첫 사례로, 로봇이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하게 움직여 동일 면적에 더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심지어 로봇 두 대가 차량을 양 측면에서 들어올려 90도 평행 이동시키는 ‘옆걸음 주차(크랩주행)’도 가능해 여러 차례 전진과 후진을 거쳐야 하는 비좁은 공간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FETV=심수진 기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지난 28일 원주시에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원주시청에서 진행됐으며, 김문기 원주부시장과 두산건설 오세욱 상무,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박결 프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지회를 통해 원주시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시설 7개소의 보수공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그중에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3년과 2024년에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 판매대금을 장애인 체육 종목 및 선수 후원에 활용했으며,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장애인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매칭그랜트 방식의 공동 기부를 진행하며 사회공헌의 폭을 더욱 넓혔다. 선수 개인의 선한 영향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이
[FETV=심수진 기자] 연초부터 분양시장에서 상품 차별화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신규 공급이 크게 줄어든 데다 시장이 실수요로 재편된 만큼 수요자들의 확실한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 북클럽 서비스 등 특화된 상품성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경쟁은 지난해부터 이미 치열했다. 앞서 경남 창원에 공급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대단지에 걸맞은 중앙공원 등 수경시설에 더해 스카이 라운지와 같은 고급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달 진행한 청약에서도 1만2719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706.61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동작구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역시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손님 숙소나 파티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입주민 전용 통합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이 힐스’는 힐스테이트만의 특화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초 분양시장에도 상품성 경쟁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로 차별화된
[FETV=심수진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28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장급 임원진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가치,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신입사원들은 2월부터 각 현장과 현업 부서에 배치돼 대우건설의 일원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보현 대표이사는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지난 5일 신년사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경영방침인 ‘Hyper E&C’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단순히 공기를 맞추고 최소 품질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안전, 품질, 연결 전 영역에서 기본을 탄탄히 하는 회사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Safety(안전) 부분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신입사원이 수행하는 모든 업무 과정과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2025년을 지나 2026년은 시장의
[FETV=박원일 기자] 서희건설이 정경유착 의혹과 배임·횡령 사건 등 중대한 법적 리스크에 직면한 가운데 최근에도 지역주택조합(지주택) 계약과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겉으로는 사업 외연을 넓히는 모습이지만 지배구조와 내부 통제에 대한 근본적 의문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신규 계약들이 향후 분쟁과 재무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서희건설을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경영 리스크를 넘어 정치·사법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나토 순방 당시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전달한 사실을 회사 측이 지난해 특검 조사에서 인정하면서 정·재계 유착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와 맞물려 이봉관 회장의 사위 인사 청탁 의혹이 제기되며 그로 인한 파장이 커졌던 상황이다. 법적 리스크는 이미 현실화됐다. 지난해 7월 서희건설 개발사업 총괄 부사장은 지주택 사업 과정에서 조합장에게 뒷돈을 제공하고 공사비를 과도하게 증액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해당 사건을 계기로 한국거래소는 서희건설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했고 회사는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한 뒤 2026년 4월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이는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3월 인천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총 84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9㎡ A·B·C타입, 79㎡ A·B타입, 84㎡ A·B·C타입 등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되며 수납 특화 설계 등이 적용된다. 공항철도 운서역을 통해 김포공항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서울 도심·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도 확보돼 있다. 단지 바로 앞 윤슬초등학교가 3월 개교 예정이며 인근에 인천국제고, 인천하늘고, 과학고 등이 있다. 운서역 중심 상권을 비롯해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이 가깝다. 국내 최대 복합 리조트 인스파이어와 파라다이스시티도 인근에 있다. 이 단지는 앞서 공급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1차에 이은 추가 물량으로 운서역 생활권 내 브랜드 임대주택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양도소득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다.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게 대우건설 설명이다. 청약조건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
[FETV=박원일 기자] 부동산 신탁사 코리아신탁이 최근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선임안을 최종 승인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신탁은 지난해 12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변문수 전 신한자산신탁 부사장을 CEO로, 채현호 전 한국토지신탁 리츠 부문 상무를 CFO로 각각 선임한 바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코리아신탁은 복합개발부문장으로 호반그룹에서 다수의 개발 사업을 주도했던 김정혁 전무를 영입하고 코람코자산신탁에서 금융구조화 중심의 신탁영업 전문가인 장근용 전무를 새롭게 합류시켰다. 또한 1979년생인 윤택희·강봉문 본부장을 영업 책임자로 발탁하는 등 젊은 리더를 전면 배치했다. 이로써 코리아신탁 임원진 평균 연령은 40대 중반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향후에도 역량 있는 인재를 지속 영입해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리아신탁은 사업 분야별 실무 전문가를 영입한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상업용·주거용 신탁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서울·수도권 소재 재개발·재건축 등 우량 정비사업을 집중 공략하는 한편 리츠(REITs) 사업 진출을 통해 중장기 성
[FETV=박원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올해 4193억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28일 GH에 따르면 올해 발주 물량은 총 599건이다. 공사 53건(2047억원)과 용역 252건(1773억원), 물품 294건(373억원) 등이다.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611억원)와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접속시설) 건설공사(300억원),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225억원)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이 공사 부문 주요 발주 대상이다. 용역 부문 또한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주요 발주대상은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이다.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원) 등 프로젝트가 올해 시장에 나온다. 김용진 GH 사장은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FETV=박원일 기자] 코람코자산운용이 경기 의정부시 산곡동에 개발되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리듬시티’ 내에 수전용량 100MW(메가와트) 규모의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AI(인공지능)·복합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람코가 추진해 온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대형으로 분류되는 데이터센터(약 30~40MW)보다 두 배 이상 크다.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의정부’로 명명된 코람코의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산곡동 805번지 일원(복합문화융합단지 내)에 위치한다. 부지 면적 약 3만8050㎡(약 1만1500평)에 연면적 약 8만2600㎡(약 2만5000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PFV(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 설립에 앞서 154kV(킬로볼트) 2회선 기준 총 100MW 전기 사용계약과 건축 인허가도 모두 완료한 상태다. 코람코자산운용은 설립 예정인 PFV의 자산관리회사(AMC)로서 사업 전반을 관리하며 NH투자증권과 LG CNS가 컨소시엄에 참여해 금융 조달과 설계·운영 측면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부동산 금융 전문 운용사와 금융·IT 인프라 전문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