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송은정 기자] 구현모(55). 50대 중반의 구현모가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 KT의 차기 수장으로 결정됐다. 27일 KT 이사회는 내년 3월 임기 만료되는 황창규 회장의 후임으로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사장)을 확정했다. 구 차기 회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회장으로…
[FETV=김윤섭 기자] 한국콜마 2세 윤상현 부회장이 지주사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2세 경영 체제가 본격 가동된다. 창업주인 윤동한 전 회장이 아들 윤상현 신임 부회장에게 자신의 지분 절반을 증여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윤 전 회장이 지난 24일 한국콜마홀딩스 주식 251만여…
[FETV=김현호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3일 동생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저격하는 입장문을 내고 남매간 ‘불화’가 시작됐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주눅 들었던 조씨의 ‘기지개’에 한진그룹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한진그룹의 지주회사는 한진칼이다. 조원태…
[FETV=유길연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시중은행 첫 1960년대생 행장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허 행장의 영업 부문 능력은 국민은행을 ‘1등 은행’ 자리에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기 충분하다. 금융계는 그 동안 보여준 허 행장의 리더십을 볼 때 그가 꿈꿔온 '국민은행=1등 은행'도 롱런할 것으로 보…
[FETV=조성호 기자]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이 20일 제 5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당선됐다. 35년간 대신증권 한 곳에서만 몸담으며 사장까지 올랐던 나 신임 협회장은 이제 금융투자업계 전체를 대표하게 됐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나 신임 협회장은 76.3%의 압도…
[FETV=김현호 기자] 최정우 회장이 이끄는 포스코가 20일 인사를 단행했다. 포스코건설의 경우 한성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이 새로운 대표로선임됐다. 한성희 대표는 1993년 포스코에 입사해 2012년에는 포스코건설 경영기획·미래전략 담당 상무를 지낸 인연이 있다. 지난해에는 포스코 경영지원…
[FETV=김윤섭 기자] 롯데그룹이 19일 단행한 정기 임원 인사에서 송용덕(64) 호텔&서비스BU(Business Unit)장(부회장)이 롯데지주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송 부회장 영입으로 사령탑인 롯데지주는 주요 역량 집중 및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두 명의 대표이사가 각각의 업무 권한을 갖는…
[FETV=유길연 기자] ‘엉클(Uncle) 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3일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 중 신한금융을 ‘리딩금융’으로 이끈 그의 ‘에너자이저 조’ 행보는 계속된다. 조 회장은 1957년 충남 대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1984년 신한은행에 입사했다. 그는…
[FETV=유길연 기자] '농협금융 최초 3연임 최고경영자(CEO)'.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작성한 기록이다. 그는 뼛속부터 ‘농협인’으로 지내오면서 농업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업능력을 키웠다. 이 행장의 ‘영업본능’은 경력 내내 빛났고 농협은행 사상 최초 '1조원 당기순이익'을 달성…
[FETV=김현호 기자] GS그룹이 4세 경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GS그룹은 3일 2020년 정기 인사를 통해 허윤홍 GS건설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허 신임 사장은 용퇴를 선언한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외아들로 만 40세 불혹의 나이로 사장 자리에 올랐다. 허 신임 사장은 지난해 11월 인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