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광화문글판 봄편의 주제인 ‘발견’과 ‘기적’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3일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을 광화문글판 봄편으로 게시한 바 있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응모자들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낸 경험이나 평범한 순간이 삶의 변곡점이 된 경험을 담은 3000자 이내의 에세이를 4월 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교보생명은 1차 외부 심사위원 심사, 2차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5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상(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을 포함해 총 9편 선정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경험에 우러나온 이야기는 인공지능(AI)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이라며 “대학생들이 공모전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전용 상품 ‘NH암뇌심 원샷보험’ 신규 가입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농협손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품에 가입하면 실제 납입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1회 납입보험료에 따라 1만원 이상은 1만포인트, 2만원 이상은 2만포인트, 3만원 이상은 3만포인트를 준다. 단, 가입 후 2개월 이상 계약을 정상 유지해야 한다. 암뇌심 원샷보험은 한국인의 4대 사망 원인에 포함된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다. 특약 가입 시 진단비뿐 아니라 진단 이후 최장 10년간 주요 치료비를 보장한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추영자씨 별세, 양동홍(현대해상 강북대인보상단 부장)씨 모친상 = 13일, 충남 서천군 서천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041-952-4402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구본욱 사장<사진>이 지난해 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3일 KB손보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사장은 급여 3억3570만원, 상여 4억6510만원 등 총 8억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이사 보수 규정’에 따라 재임기간, 성과평가 결과, 역량, 업무 특성 등을 고려해 확정된 연간 급여 총액을 매월 균등 지급했다. 상여는 단기성과급과 장기성과급으로 구성됐다. 2024년 평가 결과 확정에 따른 일시 지급분이 1억4300만원, 과거 성과급 이연 지급분이 3억2200만원이다. KB손보는 단기성과급 산정과 관련해 “2024년 지급여력(K-ICS)비율 186.4%, 자기자본수익률 14.1%, 보험계약마진(CSM) 증가율 11.2% 등 우수한 정량성과 달성과 최적 가정 정교화 및 경영효율지표 개선을 통한 안정적 당기손익 확보, 미래 가치 증대, 전략적 자산 포트폴리오 구축 및 건전성 관리 강화를 통한 대외 환경 적시 대응 등 세부 경영과제들에 대한 성과를 감안한 보상위원회 평가 결과 결의에 따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원동주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부사장(왼쪽 일곱 번째),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여덟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임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봉사단 ‘KB프로보노 봉사단’ 3기를 출범했다. 3기 봉사단원들은 전국의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손보 본사에서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한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손해사정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중증환아 치료를 위한 기부금 1123만원을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급여 일부에 고객들의 직원 칭찬 시 적립한 금액을 더해 마련했다. 지난달 24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열 현대하이카손사 대표이사(왼쪽)와 최영훈 소아영상의학과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하이카손해사정]
[FETV=장기영 기자]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참여형 캠페인이다. 송 대표는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송 대표가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편집자주] 보험사들이 3월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미래 최고경영자(CEO) 육성과 분야별 전문 사외이사 발굴 전략이 담겼다. 대형 생명·손해보험사의 CEO, 사외이사 후보군 관리 현황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지난해 국내 5대 대형 손해보험사 중 4곳의 사외이사 후보군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손해보험의 후보군은 130명으로 증가해 가장 많았다. 분야별로는 금융·보험, 경영·경제, 법률 분야 전문가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13일 각 보험사가 공시한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종합하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지난해 12월 말 사외이사 후보군 수는 318명으로 전년 12월 말 306명에 비해 12명(3.9%) 증가했다. 이 기간 DB손보를 제외한 4개 대형사의 사외이사 후보군이 늘었다. 특히 KB손보의 후보군은 120명에서 130명으로 10명(8.3%) 늘어 가장 많았다. 100명 이상의 후보군을 관리하는 곳은 KB손보가 유일하다. 분야별 후보군은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정몽윤 회장이 지난해 2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으나, 8억원 이상을 반납했다. 12일 현대해상이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급여 9억7500만원, 상여 16억2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600만원 등 총 26억3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책임과 권한 등을 고려해 결정한 보수를 매월 분할 지급했다. 상여는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월 고정보수의 83.3%를 기준으로 산정한 상여 8억1200만원, ‘성과 보상 체계 규정’에 따른 변동보수 6억7300만원을 지급했다. 다만, 정 회장은 지난해 보수 총액 중 8억1200만원을 반납해 실제 지급액은 18억2400만원이다. 한편 지난해 3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석현 대표는 6억6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 대표 역시 보수 총액 중 1억3100만원을 반납해 실제 지급액은 5억3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