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침을 밝히면서 보험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각종 금융사고 예방, 내부통제 강화와 함께 보험 가입과 유지, 지급 등 전 과정에서 소비자 분쟁 지표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 3개 대형 생명보험사와 5개 대형 손해보험사의 올해 3분기 민원 건수와 분쟁조정 신청 건수를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3대 대형 생명보험사의 올해 3분기 누적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생보사의 분쟁조정 신청 절반가량이 3개 대형사에 집중된 가운데 한화생명은 유일하게 700건을 웃돌아 가장 많았다. 6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대형 생보사의 올해 1~3분기(1~9월) 분쟁조정 신청 건수(중·반복 제외)는 2097건으로 전년 동기 1801건에 비해 296건(16.4%) 증가했다. 이 기간 3개 대형사의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나란히 늘었다. 특히 한화생명은 660건에서 776건으로 116건(17.6%) 증가해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가장 많았다. 업계 1위 삼성생명 역시 668건에서 673건으로 5건(0.7%) 늘어 뒤를 이었다.
[FETV=장기영 기자] 자본적정성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은 롯데손해보험에 결국 ‘경영개선권고’ 조치가 내려졌다. 롯데손보는 ‘자체 위험 및 지급여력 평가제도(ORSA)’ 도입 유예와 관련된 비계량평가 결과를 근거로 적기시정조치를 결정한 것은 위법성 소지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5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어 롯데손보에 대한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결정했다. 경영개선권고는 보험사의 경영실태평가(RAAS) 결과에 따라 부과하는 ▲경영개선권고 ▲경영개선요구 ▲경영개선명령 등 3단계 적기시정조치 중 가장 낮은 수준의 조치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2월 실시한 정기검사와 올해 2월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 롯데손보의 RAAS 종합평가등급으로 3등급(보통)을 부여했으나, 자본적정성 부문 등급은 4등급(취약)을 부여한 데 따른 것이다. 롯데손보는 검사 기준일인 지난해 6월 말 기준 자본적정성 부문 계량평가 등급은 3등급을 유지했으나, 비계량평가 등급은 4등급을 받았다. 이 같은 결과에는 ORSA 도입의 유예가 영향을 미쳤다. ORSA는 보험사가 자체적으로 위험을 식별하고,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금감원은 비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2025년 장애인 고용 신뢰기업 ‘트루컴퍼니’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장애인 네일관리사 직무를 신설하는 등 총 45명의 장애인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2회 장애인 고용컨설팅 성과공유대회’에 참석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오른쪽)가 권진호 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한화생명 ◇승진 <신규 임원> ▲김락규 ▲유상선 ▲윤호재 ▲이상원 ▲장용숙 ▲최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승진 <신규 임원> ▲이재성 ▲이강호 ▲채상천
◇승진 <신규 임원> ▲김수찬 ▲김재만 ▲박정환 ▲박주훈 ▲이광대 ▲이명현 ▲이민영 ▲최용준 ▲최현희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서비스업 분야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DB손보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대회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회에 참석한 정종표 DB손보 사장(가운데)이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청소년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3억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가정 100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위드(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왼쪽)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양생명]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에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생명 경영기획부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김장을 담가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편집자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침을 밝히면서 보험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각종 금융사고 예방, 내부통제 강화와 함께 보험 가입과 유지, 지급 등 전 과정에서 소비자 분쟁 지표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 3개 대형 생명보험사와 5개 대형 손해보험사의 올해 3분기 민원 건수와 분쟁조정 신청 건수를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누적 민원 건수가 10% 이상 늘어 5대 대형사 중 가장 많았다. 보유계약이 가장 많음에도 민원 건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난해와 대조적인 모습이다. 유형별로는 10건 중 8건이 보험금 지급에 대한 민원이었고, 상품별로는 장기보장성보험 민원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5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올해 1~3분기(1~9월) 민원 건수는 2만3805건으로 전년 동기 2만3719건에 비해 86건(0.4%) 증가했다. 이 기간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2개 대형사의 민원 건수가 늘었다. 특히 삼성화재의 민원 건수는 4941건에서 5599건으로 658건(13.3%)
[편집자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침을 밝히면서 보험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각종 금융사고 예방, 내부통제 강화와 함께 보험 가입과 유지, 지급 등 전 과정에서 소비자 분쟁 지표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 3개 대형 생명보험사와 5개 대형 손해보험사의 올해 3분기 민원 건수와 분쟁조정 신청 건수를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업계 2위 경쟁사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민원 건수가 나란히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보험금 지급 관련 민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상품별로는 주력 상품인 보장성보험과 종신보험 민원이 80%가량을 기록했다. 4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대형 생보사의 올해 1~3분기(1~9월) 민원 건수는 6446건으로 전년 동기 6197건에 비해 249건(4%) 증가했다. 이 기간 2위 경쟁사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의 민원 건수가 나란히 늘어 증가세를 주도했다. 한화생명의 민원 건수는 1909건에서 2060건으로 151건(7.9%) 증가했다. 교보생명은 1377건에서 1555건으로 178건(12.9%) 민원 건수가 늘어 증가 폭이 더 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