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겸배우수지에대한온라인상누리꾼들의관심이뜨겁다.이에방송을통해공개된그녀의집이주목을받고있다. 앞서네이버TV캐스트를통해공개된리얼리티프로그램'오프더레코드'에서수지는자신의집을공개했다. 방송을통해공개된미쓰에이수지집은넓은평수와센스있고,클래식한인테리어로눈길을끌었다.방은4개와욕실3개로구성되어있는것으로알려졌다. 영상속수지는자택에서음주를즐기고,양치질을하는등자연스러운모습을보였다. 수지집은서울강남구논현동에위치한한빌라로안정환이혜원부부도이곳에거주하고있다.현재매매가는31억원을호가하는것으로알려져눈길을끌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기은세 남편에 대한 온라인상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그토록 아리따운 미모의 여성을 거부한 남성이 누구인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앞서 기은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기은세는 남편을 지인들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그 당시에는 별 감정이 들지 않았다고 한다. 이어 어느날 만나자고 해서 만나 이야기를 했는데 잘 보이고 싶은 생각 없이 그냥 얘기를 했다가 서로 호감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은세는 남편이 나에게 정말 극진하게 대접을 해서 그것에 취해있었던 것 같았다고 밝히면서, 그러다가 결별 선언을 당했다고. 그래서 그를 찾아가 무작정 청혼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기은세 남편은 그녀보다 열 두 살 더 많은 재미교포 사업가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프로레슬링 선수 이왕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가 과거 밥샙과 승부에 나섰던 레슬링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장면은 지난 2009년 송파구 올림픽공원 제2경기장에서 열린 김일 3주년 추모 프로레슬링대회 '2009 포에버 히어로(Forever Hero)4’ 경기 모습이다. 화면 속 이왕표는 날렵한 몸동작으로 밥샙에게 발차기를 시도, 그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왕표는 이날 경기에서 세계프로레슬링협회(WWA) 타이틀을 걸고 밥샙과 리턴매치 대결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TKO 패배, 밥샙에게 챔피언 벨트를 내줬다. 한편, 이왕표는 40년 동안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프로레슬링계를 이끈 장본인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수지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지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까만 민소매 상의차림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지는 특유의 단아한 미모로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얼굴 천재”,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지난 3월 신곡 ‘잘자 내 몫까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온라인상 프로레슬러 이왕표가 담도암을 극복한 사실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선상에 오른 가운데, 이왕표가 방송을 통해 공개한 담도암 수술 후 즐겨 먹었던 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활력을 찾기 위한 비법과 함께 명사(名士)들의 건강관리법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한 프로레슬링 챔피언 출신인 이왕표는 "식이요법을 통해 담도암을 극복했다"며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자주 먹었던 음식을 소개했다. 이왕표는 암 환자를 위한 요리책을 쓸 정도로 식이요법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송에서 미역의 머리 부분인 '미역귀'로만 끓여낸 '미역귀국'과 토마토로 맛을 낸 '토마토 청국장' 레시피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서원이 성추행과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가 입장을 표명했다. 이서원은 지난 4월 초 동료 여배우와 술을 마시다가 그녀에게 키스를 하는 등 강제로 성추행을 시도 했다. 하지만 그 여배우는 이를 거부하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이서원이 흉기를 들고 위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이서원 성추행 소식이 보도되자 그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당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소속사는 언론보도가 있기 전까지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이서원에게 확인을 한 결과 사적인 자리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가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들에게 변명을 하지 않겠으며 사과를 한다면서, 향후 있을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임을 천명했다. 한편, 이서원은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구속과 퇴출 있어야” “영원히 아웃” “성추행도 기가 막힌데.. 흉기 위협이라니” 등의 의견들을 표하며 실망과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기은세 남편이 온라인상 화제인 가운데 이와 관련해 그녀가 신혼집을 공개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 앤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기은세는 남편을 언급하며 자신의 신혼집을 전격 공개했다. 인테리어와 메이크업 등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의 신혼집은 방마다 각기 다른 색으로 페인트칠한 벽과 화려한 조명, 강렬한 색감의 그림까지 어느 한 곳도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림 같은 자신의 공간에서 화려한 미모의 그녀가 포즈를 취하자 스태프들의 탄성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기은세는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집을 꾸미기 전까지는 블랙 & 화이트에 모던하면서도 앤티크한 가구로 포인트를 주는 보편적인 인테리어를 생각했다. 그런데 하얀색을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외국 잡지책을 보며 본격적으로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은세는 “집에 있는 모든 컬러풀한 가구와 소품은 남편과 나의 동의를 거쳐서 들어온 것들”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은세 남편은 재미교포 사업가로 지난 2012년 가을께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18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큐넷'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관련해 모델 겸 방송인 유승옥이 ‘큐넷’을 통해 교원 자격증 취득을 확인한 사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옥은 앞서 한 다큐프로그램에 출연해 교원 자격증 획득 사연을 공개했다. 큐넷은 국가 기술 자격증 관련 사이트로 교원 자격증 획득 여부도 확인 가능하다. 유승옥은 “연예인이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며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4년제 대학교에 갔고, 교원 자격증까지 이수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승옥의 부모님은 “그냥 선생님이 되면 좋지 않겠느냐”며 딸의 연예계 진출에 대해 아쉬움을 털어놨다. 한편, 큐넷은 공인노무사, 물류관리사, 행정사, 수산물품질관리사 등 다양한 직종의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고 기술직부터 행정직까지 거의 모든 직종이 포함되어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기 유튜브 개인채널 방송인 양예원과 이동민이 JTBC2 '연애직캠'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양예원과 이동민이 출연한 지난 9일 오후 7시에 방송된 '연애직캠' 7회에서는 '위급 상황 발생! 연인의 위기 대처 유형 BEST5'가 전파를 탔다. 이날 양예원은 이동민과 함께 출연해 MC 장도연과 주우재를 감탄하게 만든 '역대급 직캠'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단지를 나눠주는 할머니에게 막말을 쏟아내는 작전 요원에게 과연 어떻게 대응할지 실험 카메라 촬영이 진행됐다. SNS 상에서 '커플 몰래 카메라'의 대표주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글커플' 이동민과 양예원도 깜짝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실험 카메라가 시작되자 연인들 뿐 아니라 난감한 상황에 처한 노인을 돕는 일반 시민들의 모습까지 현실감 넘치게 담겨 양예원과 이동민, MC들도 크게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2 '연애직캠'은 첫방송 이후 높은 온라인 화제성을 유지하며 '연애 관찰 프로그램'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JTBC 디지털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SNS 페이지에 게시된 클립은 매회 최고 조회수를 경신하고 있으며, 특히 20대 누리꾼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에서 개인방송을 운영해 유명세를 탄 방송인 양예원과 그의 지인 연기지망생 이소윤이 음란 사이트 사진 유출 피해를 입었다고 17일 호소를 한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양예원과 이소윤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을 통해 자신의 의사의 반해서 강압적으로 음란 사진 촬영을 강요당해 찍게 됐고, 애당초 유출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달리 음란사이트를 통해 유출된 것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양예원과 이소윤은 이달 초 지인들을 통해 자신들의 사진이 음란사이트에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극단적인 생각까지하며 좌절했으나, 서로를 의지하며 힘을 얻어 이 사실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양예원과 이소윤은 이 사실을 널리 퍼뜨려 더 이상 이런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7일 마포 경찰서는 두 사람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소인들을 조사한 후 가해자들을 소환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저런 일이 있다고 소문만 돌았었는데 실제 피해자가 있었다니... 안타까워요. 저런 짓 하는 놈들을 반드시 처벌해야 됩니다”, “진짜 읽는 내내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