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얼음정수기 전 라인업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아이스 빅 페스타’ 행사를 마무리하고 당첨자에게 경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부터 9월까지 2달간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늘어나며 역대 최고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 1등 경품 GV70의 주인공은 서울 금천구에 거주하는 이승현 씨로 지난 29일 코웨이 가산지국에서 차량 전달식이 열렸다. 코웨이는 행사 참여 고객 중 총 461명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했다. 1등에게는 제네시스 GV70 △골드바 10돈(5명) △삼성 갤럭시Z 플립7(10명) △여기어때 국내 여행 상품권(15명) △36개월간 렌탈료 1만원 이용권(30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400명)이 지급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얼음정수기 전 라인업 완성에 맞춰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한 행사로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가 지난 28일 경주 황리단길에서 진행 중인 ‘비로컬위크(Be Local Week)’ 캠페인 현장을 방문해 로컬 소상공인 및 창작자들과 만나 지역 디지털 생태계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로컬위크’는 로컬 SME(소상공인·중소상공인)와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문화와 콘텐츠를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이버의 지역 상생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첫 행사를 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의 의미를 더했다. 최수연 대표는 이날 청년 예술가들이 운영하는 ‘청년감성상점’을 방문해 로컬 굿즈를 둘러보고 지역 창업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최 대표는 “경주가 가진 역사와 문화의 고유성이 글로벌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로컬의 문화와 스토리가 지역의 대표 IP이자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네이버의 AI 기술과 지도, 페이 등 디지털 인프라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도 시범 도입됐다.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간편 결제 및 다양한 혜택을 직접 체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도 캠페인 현장을 방문해 “경주는 천년의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의 신작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출시 8일 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신규 IP로 이뤄낸 성과로 대형 IP 중심의 MMORPG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라는 평가다.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제작된 대규모 오픈월드 MMORPG다. 단일 채널 구조의 심리스(Seamless) 월드에서 비행·수영·등반 등 제약 없는 이동이 가능하며, 협동과 도전 중심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플레이 구조가 특징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개발을 이끈 박범진 총괄 PD가 제작을 맡았다. 드림에이지는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이용자 대상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1차 보상으로 중급 코스튬 소환 상자 10개, 중급 팬텀 웨폰 소환 상자 10개, 100만 골드가 제공되며, 쿠폰은 공식 커뮤니티 ‘김실장 핫라인’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이어 2차 보상으로 코스튬 소환 쿠폰 10개와 팬텀 웨폰 소환 쿠폰 10개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서비스 안정화와 콘텐츠 개선을 위한 업데이트도 예고됐다. 11월 5일에는 클랜 단위의 PvP 콘텐츠 ‘신석 점령전’, 11월 12일에는 ‘
[FETV=신동현 기자] 슈퍼셀은 실시간 PvP 전략 게임 ‘클래시 로얄(Clash Royale)’의 오프라인 체험 행사 ‘클래시 로얄 아레나 in Starfield’를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레이어들이 현장에서 직접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로 ‘팀 대전 아레나’, ‘듀얼 스테이지’, ‘킹스 로드 & 왕좌 쟁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팀 대전 아레나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15대15 친선전 형태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승패와 관계없이 럭키 박스와 피규어를 받을 수 있고 개인 3연승을 달성하면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현장 예약으로 참여 가능한 듀얼 스테이지에서는 최대 12연승에 도전할 수 있다. 3연승마다 보상이 단계적으로 늘어나며 12연승을 달성하면 명예의 전당 등재와 함께 로얄 패스, 해골 돌격병 인형 등 특별 보상이 제공된다. 11월 8일에는 크리에이터 ‘JUNE’과 ‘하창봉’이 참여하는 현장 토너먼트 ‘킹스 로드 & 왕좌 쟁탈전’이 진행된다. 상위 3명의 참가자가 크리에이터와 맞붙는 결승전이 현장 해설자 ‘호왕’, ‘써니’
[FETV=신동현 기자] SK인텔릭스는 30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캠퍼스에서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 양산 출하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출하식에는 SK네트웍스 및 SK인텔릭스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화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나무엑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음성 인식, 비접촉식 건강 측정 등 웰니스 관련 기능을 통합한 로봇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공간 내 오염원을 감지하고 스스로 이동해 청정하는 ‘에어 솔루션(Air Solution)’이 있다.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로 작동하며, 20평형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10배 빠른 청정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한 대로 최대 60평 규모 공간까지 관리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성과 유지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비접촉식 광혈류측정(rPPG) 기술을 적용한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기능도 탑재됐다. 체온, 맥박, 심박강도,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내로 측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상황에 맞춰 ‘웨이크업’, ‘웰컴’, ‘릴렉스’ 등의 웰니스 모드를 선택해 맞춤형 환경을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홍범식 대표가 지난 29일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 현장에서 맷 가먼 AWS(아마존웹서비스) 맷 가먼(Matt Garman) CEO와 만나 양사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동에는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AI와 클라우드 기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AI·클라우드 융합 기반의 혁신 가속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LG유플러스와 AWS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국내 기업의 AI 전환(AX)과 디지털 혁신(DX)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현재 ▲공동 클라우드 사업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활용한 AI 역량 강화 ▲클라우드 기반 보안 고도화 ▲IT 현대화를 통한 고객경험(CX) 혁신 등을 추진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소형 언어모델(sLLM) ‘익시젠(ixi-GEN)’을 7월 AWS의 ‘아마존 베드록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들이 AWS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SK스피드메이트와 AI 에이전트 앱 ‘카나나(Kanana)’ 기반 차량 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9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차량 관리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카카오가 지난 5월 출시한 ‘카나나’ 앱은 그룹형 AI 메이트 ‘카나’와 개인형 AI 메이트 ‘나나’가 이용자의 대화에 맞춰 정보를 제공하는 대화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현재 베타 서비스 단계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과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11월 중 카나나 앱 내에 차량 정비 특화 AI 메이트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차량 정보와 증상을 입력하면 AI가 원인 진단과 해결 방안을 안내하며, 정비소 견적 확인·예약·취소까지 앱 내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다. 양사는 또한 카나나와 스피드메이트 간 연계를 통해 축적된 정비 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 및 예약 기능을 구현하고, 엔진오일·타이어 등 주요 부품 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심리스(Seamless
<편집자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다수의 게임사들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FETV는 각 게임사들이 예고했던 변화의 방향성과 함께, 올해 출시된 신작들이 실제로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다양한 신작 출시를 통해 IP와 포트폴리오 확장을 꾀하는 위메이드의 출발은 순조로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과 2월에 출시한 서브컬처 장르인 로스트소드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출시 후 상당한 성과를 거뒀으며 그 외 스포츠 장르와 블록체인 분야 신작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올해 초부터 신작 대량 공개 예고…MMORPG부터 슈팅 장르까지 위메이드는 올해 초부터 대규모 신작 라인업을 예고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지난 2월 12일 컨퍼런스콜에서 위메이드는 1월 출시된 ‘로스트소드’를 시작으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김상원 위메이드 전무는 “매드엔진 인수를 통해 포트폴리오가 강화됐다”며 “‘로스트소드’는 기대를 웃도는 성과를 내며 글로벌 출시를 검토할 정도의 반응을 얻고 있다. ‘레전드
<편집자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다수의 게임사들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FETV는 각 게임사들이 예고했던 변화의 방향성과 함께, 올해 출시된 신작들이 실제로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출시 예정 신작이 줄줄이 내년으로 미뤄진 가운데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9월 ‘가디스오더’ 출시로 신작 공백을 해소했다. 매출 성과는 미미했지만 도트 그래픽과 수동 전투 중심 등과 같은 다른 RPG류와 차별점을 마련하며 장르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내년 신작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기존작 부진·신작 흥행 부재로 부진…장르 다변화·글로벌 시장 진출 등 목표 제시 카카오게임즈는 ‘오딘’과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등 기존 흥행작의 매출 하락에 더해 카카오VX 등 비게임 부문에서의 구조조정과 손상차손이 겹치며 실적이 부진했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ROM)'과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신작을 출시했지만 부진을 만회할 만큼의 흥행을 거두진 못했다. 2024년 카카오게임즈의 매출은 7388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92%
[FETV=신동현 기자] KT는 세계 최대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 킨드릴(Kyndryl)과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공공 등 규제 산업 분야 B2B 고객을 중심으로 한 AX 시장을 공동 공략할 계획이다. KT의 통신·보안 역량과 킨드릴의 글로벌 IT 인프라 운영 경험을 결합해 AI·클라우드·보안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킨드릴은 2021년 IBM 인프라 서비스 부문에서 분사한 글로벌 기업으로 60여 개국에서 수천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IT 인프라 설계·운영·현대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규제 산업 AX 공동 진출 및 보안 아키텍처 연구 ▲KT 내부 IT 시스템 현대화 추진 ▲AX 전문 인력 양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제4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2025~2027)’에 따라 공공 클라우드 계약 규모가 2024년 9월 5000억원에서 2027년 1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금융위원회 역시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2024)’을 통해 AX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