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을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 형태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해 온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작품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개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창기 콘텐츠가 적용됐다. 이용자는 7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월정액 이용권(2만9700원)을 구매해야 한다. 월정액 서비스 관련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출시를 기념해 3월 25일까지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정된 레벨 달성이나 보스 몬스터 처치 등 미션을 최초로 완료한 이용자에게 서버별로 클래스명과 데스나이트, 커츠, 바포메트, 흑장로, 드레이크 등 보스 몬스터 이름을 캐릭터명으로 제공한다. PC방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경우 추가 방어력 버프가 적용되며, 말하는 섬 던전과 글루디오 던전 등 전용 던전을 이용할 수 있다. 플레이 시간에 따라 소모품으로 교환 가능한 아이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5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넷마블과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서포터즈 활동이다. 지원 희망자는 2월 20일까지 넷마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마블챌린저’ 25기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블로그 포스팅 작성 ▲게임 업계 트렌드 리포트 분석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등 현업 실무를 체험할 수 있다. ‘마블챌린저’에게는 활동 혜택으로 수료증과 함께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활동 수료 시 넷마블 입사 지원 과정에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실무자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김동환 넷마블 크리에이터전략팀 팀장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넷마블의 신작 및 인기 게임들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
[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오피스는 종속회사 폴라리스쉐어테크가 운영하는 지식 공유 플랫폼 폴라리스쉐어(POLA)가 빗썸 포인트샵에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빗썸 이용자들은 보유한 포인트를 활용해 폴라리스쉐어 생태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전 세계 약 1억4000만명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문서 작성과 지식 공유 활동에 대한 보상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포인트샵 연동을 통해 플랫폼 내에서 지급되는 보상을 실제 사용처와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POLA 토큰을 서비스 내 결제 및 교환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토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플랫폼 내 경제 구조를 안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폴라리스그룹은 빗썸 이용자 기반을 활용해 POLA 토큰의 사용처를 확대하고 관련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쉐어테크 관계자는 “지식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가 글로벌 환경에서 이뤄지는 만큼, 보상과 결제 역시 효율적인 구조가 필요하다”며 “폴라리스오피스의 사용자 기반과 빗썸의 인프라를 연계해 POLA 활용 범위를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꼬마 펭귄 ‘뽀로로’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2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 IP다. 이번 컬래버 업데이트에서는 스피드에 눈을 뜬 ‘뽀로로’와 친구들의 놀이가 시작된다는 컨셉으로 다양한 컬래버 아이템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뽀로로 캐릭터’, ‘패티 펫’, ‘해리 플라잉 펫’ 등 ‘뽀로로’ 세계관의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며 3월 13일에는 인기 캐릭터 ‘크롱’을 모티브로 한 ‘크롱’ 카트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이번 컬래버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22일까지 수집한 특정 컬래버 에디션 개수에 따라 ‘뽀로로 캐릭터’, ‘뽀로로 안경’, ‘뽀로로 계기판’ 등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일일 및 주간 미션을 달성하면 컬래버 에디션 아이템 교환이 가능한 조각을 제공하며 3월 8일까지 ‘뽀로로 구급대원 코스튬’과 ‘뽀로로/루피/크롱/해리 프로필 사진(4종)’을,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뽀로로 헬멧’을 선보인다.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는 2025년 연간 매출액 12조350억원, 영업이익은 2조 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체 플랫폼 광고, 커머스, 핀테크 등 주요 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한 3조195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성장한 610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9.1%를 기록했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596억 원 ▲커머스 1조540억원 ▲핀테크 4531억원 ▲콘텐츠 4,567억 원 ▲클라우드 1718억원이다.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는 AI 지면 최적화를 통한 광고 효율 증대, 피드와 클립 등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하였으나 LY 정산금 효과 제거 시 1.8% 성장한 1조596억 원을 기록했다. 커머스는 스마트스토어 및 글로벌 C2C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한 1조540억원을 기록했다. 핀테크는 스마트스토어 성장세 및 외부 생태
[편집자 주] 기술을 보유한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가능성만을 바탕으로 기술특례상장으로 시장에 입성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회사들이 기술만으로는 재무구조라는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24년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한 씨어스테크놀로지는 1년 반만에 영업이익을 흑자구조로 전환했다. FETV에서는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에 대한 과정을 톺아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지 1년 반 만에 흑자기업의 자리에 올라섰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출신인 이영신 대표는 2009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무선 웨어러블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으로 AI 기반 웨어러블 기기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에 집중하며 창립 15년 만에 코스닥에 입성할 수 있었다. ◇기술 개발부터 글로벌 검증까지 10년 씨어스테크놀로지는 2009년 8월 12일 설립됐다. 설립 직후 2010년에는 품질과 환경 관리에 대한 국제 인증을 받으며 부품소재 전문기업 및 연구개발형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후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소니·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자격도 확보했다. Sony Green Partner 는 소니가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가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공시했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는 앞서 2027년까지 매출 5조 원 초과 달성, 주주환원율 40%,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Net Debt/EBIT) 2.5배 이내 관리, 지배구조 개선 등을 핵심 목표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시는 해당 계획의 이행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개하기 위한 것이다. 코웨이는 2025년 매출 4조963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정수기 렌탈 계정 증가가 매출 확대에 기여했으며, 해외에서는 기존 법인 매출 성장과 신규 법인 실적이 반영됐다.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는 2025년 국내외 매출 7199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국내 침대 매출은 3654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40% 수준이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2025년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금 배당 1373억 원, 자사주 매입 1100억 원을 포함해 총 2473억 원 규모의 환원이 이뤄졌다. 회사는 과거 매입해 보유 중이던 자사주 약 190만 주를 전량 소각했다. 코웨이는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40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2025년 AI데이터센터와 모바일 가입자 증가 등으로 인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 영업이익은 3.4% 늘어났다고 밝혔다. 모바일 가입자 증가는 SKT·KT 해킹 반사이익에 따른 효과인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5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영업수익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 3.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 3분기 이뤄진 구조조정에 따라 발생한 일회성 인건비를 제외하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실적 견인의 요인으로 AI데이터센터 사업과 모바일 가입자 증가를 꼽았다. 여명희 LG유플러스 CFO는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자리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과 모바일 가입자 증가가 4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2022년 말 이후 이어진 가입자 감소…2025년 3월까지도 ‘정체 국면’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2022년 12월 1119만명에서 2023년 12월 1094만명으로 약 25만5000명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2024년 들어서도 반등은 나타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7%, 영업이익은 4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73.0% 줄어든 3751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매출은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원이다. 가입자 지표는 회복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 5G 가입자는 1749만명으로 2025년 3분기 대비 약 23만명 증가했다.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도 4분기 들어 사고 이전 수준의 순증 흐름을 회복했다.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5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효과가 매출 확대에 반영됐다.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포함한 AI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지난해 9월 착공 이후 공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 지역 추가 데이터센터 착공도 예정돼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통신 본업 전반에 AI를 적용해 네트워크 운용 효율과 마케팅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 D2SF가 AI 스타트업 '반달 AI'와 '시냅스AI'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 D2SF는 빠르게 고도화되는 AI 생태계 속에서 콘텐츠 라이선싱과 AI 워크플로우 영역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반달 AI는 AI 기반 프리미엄 콘텐츠 라이선싱 플랫폼 ‘캐시미어(Cashmere)’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캐시미어는 프리미엄 콘텐츠 퍼블리셔와 AI 기업을 연결해, 퍼블리셔는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면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AI 기업은 합법적으로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AI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포맷 ‘옴니펍(OmniPub)’을 통해 토큰 단위 접근 제어, 권한 설정, 사용량 추적, 수익 정산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 설립된 반달 AI는 콘텐츠 플랫폼 창업 경험을 보유한 공동창업진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존 와일리 앤 선즈, 하버드 비즈니스 퍼블리싱 등 글로벌 출판사들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퍼플렉시티 등 AI 기업들과도 협업 중이다. 이번 시드 라운드에는 네이버 D2SF를 비롯해 리치 캐피탈과 잉그램 콘텐츠 그룹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