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외적인 요소를 중시하는 사회 풍조에 따라 자기 관리가 미덕이 된 요즘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바람이 불고 있다. 원하는 체중으로 감량하는 행위를 말하는 다이어트는 운동은 물론 식단 조절, 수면 습관 구축 등 여러 과정들이 포함된다. 하지만 희망 체중으로 감소하는 행위는 말과 같이 쉬운 일이 아닌 만큼 감수해야 하는 부작용 가능성 역시 높은 편에 속한다.
체중 감량 후 본 체중으로 돌아가야 하는 ‘요요 현상’이나 먹는 행위 자체를 피하는 ‘거식증’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제 때 배변 활동을 하기 힘든 ‘변비’는 반드시 찾아오는 불청객으로 인식되고 있다. 변비란 배변 횟수가 줄고 개운하지 못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동반하는 증상을 말한다.
변비는 초기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돼 증상을 방치할 경우 치질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빠른 치료를 필요로 한다. 변비 해결을 위해선 식이요법을 통해 장을 부드럽게 만들어야 하며, 증상이 이미 진행된 경우라면 변비약 등 약물의 도움을 받아 원활한 운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변비약 선택 시에는 장기적으로 복용 시 장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안심 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천연 재료를 활용해 몸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일 수 있어야 한다.
고려생활건강의 ‘싹비움’은 차전자피 식이섬유 성분을 활용해 숙변 제거를 돕는 제품으로 변비 완화에 효과적이다. 부 원료로는 알로에, 피쉬콜라겐, 밀싹, 식물혼합분말SR103 및 BL101, 발효 홍삼 등이 사용됐으며 스틱형으로 1일 1회 1포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파인애플 향으로 섭취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다.
고려생활건강 관계자는 “차전자피는 난소화성 고분자 물질로 물이 닿으면 40배 이상 팽창해 변비 직빵해결을 위한 장 청소 방법으로 통하고 있다”며 “식물 성분으로 장기간 섭취해도 무리가 없으며, 바이오 전문 기업 삼성 제약에서 생산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니 변비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많은 활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