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623/art_15595689022799_2ec2d9.jpg)
[FETV=장민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녹십자웰빙, 티라유텍, 애니원 등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녹십자웰빙은 전문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약 539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이었다. 상장주선인은 하나금융투자다.
티라유텍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약 228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이었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대우다.
애니원은 산업용 기능성 테이프를 생산하는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약 1014억원, 영업이익은 207억원이었다. 상장주선인은 역시 미래에셋대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