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20.5℃
  • 맑음대전 20.6℃
  • 맑음대구 21.9℃
  • 맑음울산 22.4℃
  • 맑음광주 24.5℃
  • 구름많음부산 25.9℃
  • 맑음고창 20.8℃
  • 흐림제주 18.0℃
  • 맑음강화 19.6℃
  • 맑음보은 19.8℃
  • 맑음금산 20.3℃
  • 흐림강진군 21.2℃
  • 맑음경주시 21.8℃
  • 구름많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유통


BGF리테일, 도시숲 가꾸기 700명 참여…ESG 활동 지속

노을공원서 가시오갈피 식재…임직원·자녀 45명 참여
2019년부터 도시숲 사업 지속…친환경 활동 확대

[FETV=이건우 기자] BGF리테일이 지구의 날을 맞아 도시 숲 조성 활동에 나섰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획됐으며 임직원과 자녀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멸종위기 2급 야생식물인 가시오갈피 나무를 식재했다. 해당 식물은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 수가 감소한 종으로, 생태계 복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와 함께 임직원 자녀와 함께 도토리 씨드 뱅크를 조성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한 환경 교육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단순 봉사를 넘어 ESG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BGF리테일은 2019년부터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참여하는 도시 숲 조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700명 수준이다.

 

회사는 이러한 활동을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확대하고 있다. 생분해성 소재 도입, 무라벨 생수 확대, 점포 및 물류센터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 등 친환경 정책도 병행 중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서 지역 생태 환경 보전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구성원 참여 기반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