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 MLB)’ 2026 정규 시즌 기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행한다. 현지 시장 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홍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국타이어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2026 정규 시즌 기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3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Oracle Park)’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와 ‘뉴욕 양키스(New York Yankees)’간의 정규 시즌 개막전이 개최된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정규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구장 광고를 통해 ‘한국(Hankook)’, ‘아이온(iON)’, ‘다이나프로(Dynapro)’ 등 광고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이번 시즌의 경우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가 연고인 ‘토론토 블루 제이스(Toronto Blue Jays)’의 구장까지 브랜드 광고 노출 범위를 확대하며 캐나다 전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넓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MLB 2026 시즌 정규 리그 경기가 열리는 26개 구장 내 ▲홈 플레이트 ▲1루 베이스 라인 ▲외야 펜스 등 주요 LED 전광판에 BI(Brand Identity)를 노출시켜 스포츠 팬들에게 ‘한국’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동시에 세계 최대 SUV 및 전기차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북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