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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IPARK현대산업개발, 의왕에 쌀 2톤 기부…전국 ‘릴레이 사회공헌’ 확대

충주 이어 의왕까지, 취약계층 지원 물품 기부 지속
서울·광주·대구 등으로 확장, 지역 맞춤형 상생 행보

[FETV=박원일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있다. 충주에 이어 의왕에 쌀을 전달하며 릴레이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7일 경기도 의왕시를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2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4월 중 취약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2024년부터 이어온 의왕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앞서 회사는 올해 초 충북 충주에서 쌀 5.6톤을 기부하며 ‘사랑 나눔 릴레이’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회사는 향후 서울 동작구를 비롯해 광주, 대구, 천안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지역별 수요에 맞춘 기부와 봉사 활동을 병행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기부 물품을 지역 농가에서 조달하는 방식도 병행해 지역경제와의 연계 효과를 높이고 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 구조를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건설사들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 역시 전국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신뢰 회복과 지역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