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효성ITX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회사의 과거 배당 수준과 경기 변동에 따른 현금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립됐다.
27일 공시에 따르면 효성ITX는 2026년 사업연도 배당성향을 50% 이상 유지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회사의 과거 배당 실적과 시장의 기대를 반영한 결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고려하여 배당 목표를 결정한 결과다.
효성ITX의 2025년 배당성향은 57.8%를 기록했으며, 이익배당금액은 약 89억원 규모다. 회사는 향후에도 예측 가능한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 권익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2025년 말 기준 총매출액은 5190억1400만원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의 75.16%를 차지하는 컨택센터 서비스가 3900억7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IT 솔루션 및 서비스(7.91%), 디스플레이 솔루션(6.22%), ITO(4.98%), IDC(3.34%) 등이 뒤를 이었다. AI 부문은 스마트 팩토리와 AICC 솔루션을 중심으로 1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용도 측면에서는 한국평가데이터로부터 3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 효성ITX는 클라우드 기반의 컨택센터 인프라 구축과 생성형 AI를 접목한 'xtrmVOB' 솔루션 런칭 등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강화하여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