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충남 아산 탕정지구 일대에서 대규모 주거단지 분양에 나선다. 기존 공급 단지와 함께 3000가구가 넘는 ‘자이(Xi)’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A3블록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총 1638가구 규모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함께 총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주거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66가구, 84㎡ 1460가구, 125㎡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천안 불당동 생활권과 인접해 학원가와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아산·천안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도 비교적 편리한 입지로 평가된다. 인근에는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한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삼성로와 음봉로 등을 통해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백화점과 대형 쇼핑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형성돼 있으며 단지 동측에는 근린공원도 계획돼 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주동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1638가구라는 규모와 불당·탕정을 잇는 입지적 강점, 그리고 자이(Xi)의 특화 설계가 집약된 단지”라며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